1. 카운터에 알바생이 앉을수 있는 의자가 없는 편의점

- 보통 편의점 알바를 하게되면 하루에 적게는 4시간부터 많게는 8~9시간까지 근무를 할텐데.

카운터에 알바생이 앉을수있는 의자를 갖다두지 않는다는건

근무조건이 헬 of 헬 이라고 볼수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듯이

카운터에 의자를 못갖다두도록 하는 점주라면.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알바생을 대할때 사람 피곤하게 만들 스타일이란걸 알수있지.

2. 매장 안에 손님이 앉을수 있는 '의자'가 있는 편의점

- 매장안에 손님용 의자가 있다면 이것 또한 헬 of 헬 이라고 볼수있다.

매장안에 의자가 있으면

손님이 한번 들어오면 거기서 존나 오래 죽친다.

의자가 없는편의점이라면 매대에서 서서 라면 먹고 5~10분이면 나갈거 같으면

의자가 있다면 거기서 앉아서 20~30분씩 죽치다가 가게 될것이다.

이 외에도 복권판매여부, 파라솔여부, 인근 초중고교 여부 등등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건 위에 적어둔 2가지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