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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위키의 부모 ㅋㅋㅋㅋㅋ

ㅇㅇ(221.156) 2020.09.04 09:53:37
조회 1649 추천 13 댓글 4


존나 고맙다 진짜 열받을때마다 여기 와서 스트레스 풀고간다

이 세상 모든 불행의 근원이자 현실지옥을 유지하는 악마들이다. 이들로 인해 인류가 존속하는 한 불행은 생길 수밖에 없다. 이미 버려진 애들이 넘쳐 흐르고 인구도 과밀한데 왜 굳이 애를 더할까? 본능적이고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이들이 구태여 부모가 되지 않았다면, 또 그 자식이 부모가 되지 않는다면 불행은 대물림되지 않고 끊긴다. 최소 입양 가능 조건도 못 채우는 무능한 인간들이 애를 덜컥 만든다는 것부터가 얼마나 본능적이고 이기적인가? 선진국에선 애완동물도 키울 자격 되나 따진다. 그런 점에서 번식 본능을 이기고 애를 낳지 않는 것만으로도 그 자체로 선행이라 할 수 있으며, 나아가 남이 싸질러 놓은 불행의 씨앗을 대신 돌보는 입양은 절대악인 임신/출산과 대비되는 지고선의 행위라고 할 수 있다.

ㄴ 슬프게도 찐따의 자식이 자라 다시 찐따가 됨..

ㄴ 사실상 불치병에 가까운 질병들이라고 보면 된다. 예방방법은 아저씨다 그럼 미투 하고 아줌마다 그럼 존나게 패라 아줌마는 전투민족이니 존나게 패야 제맛이다.

ㄴ이분의 말에 100% 공감이되네 ~ 실제로 헬조선의 현실에서 찐따 부모들이랑 엮이다보니 되는일이 한번도 없었음ㅇㅇ;;

ㄴ 남혐 여혐 할 시간에 부모라는 쓰레기부터 혐오부터 하자 제발 <- 근데 부모도 사회적으로 애 낳도록 세뇌된 거라 어쩔 수가 없다. 부모도 부모한테서 태어난 것이다. <-그럼 남혐 여혐도 세뇌 됐냐?<-모르지 내가 알빠? 근데 부모 세대 또한 자기 부모 때문에 억지로 세상에 태어난 존재란 건 똑같다. 그리고 그게 당연한 것으로 교육 받았지. 그러니 애를 또 낳고 대물림하는 거고.

ㄴ노비의 자식은 결국 노비다. 노비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가 삼성 가문에 대가리 박던 과거나 지금이나 여전히 마찬가지다. 자식들도 똑같이 대가리나 박는 게 올바른 운명. 노비들은 양반들보다 나은 게 하나도 없어서 이길 수가 없다.

부모를 잘못 걸리면 대충 인생 절반은 망하고 들어간다. 찐퀴벌레들이 번식해서 자식에게도 바퀴벌레 같은, 생존 그 자체가 목적인 비참한 삶을 살게 만든다. 학살자가 악마나 사탄이 아니라 찐퀴벌레가 진짜 사탄이고 악마다.

ㄴ부모가 답이 없는 찐따면 뭐... 거의 멘탈붕괴됨.

아니 도박을 할 거면 지들 앰생만 갖고 하든가 왜 애 인생을 저당잡히지? 지가 신뢰의 도약을 하는데 지 애를 대신 집어 던지는 꼴 ㅋㅋ

투 페이스가 갑자기 니 앞에 나타나 동전을 던진다고 생각해보자. 투 페이스는 적어도 50:50을 보장해준다. 근데 부모는 니가 죽을 걸 100% 확신하고 낳았다.

강간마: 처음엔 조금 아프지만 좋지? 난 니 좋으라고 한 거야.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아님 말고~ 이미 한 걸 어쩌라고? 꼬우면 니도 강간하든가~

부모 옹호의 논리는 친일파의 논리와 일치한다. <일본이 근대화시켜줬는데 한일합방이 뭐가 나쁘냐 꼬우면 경제발전 물려라 = 부모기 생명 줬는데 낳아준 게 뭐가 나쁘냐 꼬우면 자살해라

심지어 한반도는 딱히 털리지도 않았는데, 거지였다는 점도 쓰레기 부모들과 일치한다. 쓰레기 부모들 특) 좆본 경제발전론처럼 좆도 거지 같은 것들로 설침.

쓰레기 부모들은 친일파마냥 지들 꼴리는대로 하고살면서 찌꺼기나 조금 뿌리고 훈계질과 잘난 척을 한다.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지가 병신쓰레기인 줄 모르고 갑질을 쳐하는 부모들이 있기 때문이다. 좆병신쓰레기 부모들이 주제를 모르고 설치니 애새끼도 병신쓰레기가 되는 수밖에.

이건 인문학이나 철학적인 문제가 아니다. 인문학? 철학? 자식 교육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지만, 절대 다수 헬부모들의 문제는 그런 것들의 유무가 아니라 그냥 지가 병신쓰레기인 걸 모르기 때문에 발생한다.

제발 니새끼들이 만나는 인간들의 나이, 재산, 직업, 집안 등을 보고나서 이것저것 뇌내 계산기를 풀가동해 이새끼가 나와 비교해서 어떤지를 고민할 시간에 자신이 과연 어떤 인간인가부터 고민해라. 시발.

시험을 보는 것과 마찬가지로 개나소나 부모가 되긴 쉽지만,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은 쉽지 않은 것처럼 제대로 된 부모는 아무나 될 수 없다.

사실 한국의 가족살해 비율은 세계최고 수준이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552581

다른 이유도 별거 없고 그냥 멘탈붕괴로 살해한다. 가족이랑 같이 살면 정신병자가 되어 가족도 죽이게 됨.

한국인의 최대의 적은 근처에 있다.



대체로 지들 친구들부터가 노답이거나 지들부터가 노답인 새끼들이 대인관계에 대해서 훈장질을 하니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심지어 ㄹㅇ 좆병신들은 자녀의 대인관계를 자기들이 직접 씹창낸다.

찐따, 왕따의 문제를 넘어 잡아야 할 사람들을 놓치게 만들고 잡지 말아야 할 사람들을 잡게 만드는 사탄도 기겁할 만행을 아무렇지 않게 하기도 한다.

너가 실수한 게 없는 것 같은데 어떤 친구들이 너를 피한다면 원래 꼴리는대로 마이웨이 달리거나 고독을 좋아하는 타입일 수도 있지만

부모가 뭔가 이상한 짓거리를 했을 가능성도 있다.

ㄴ안타깝게도 자식의 노력 유무와 상관없이 노답 부모 새끼들이 자식 주변 사람들 씹정색 빨게 만드는 경우가 은근 있다. 심지어 친인척끼리도 이간질하기도...



"니가 그성적 내고도 @@@아들/딸 이냐?" 이게 자식한테 할 소리라고 생각하나 지금? 그래놓고 지는 니나이때 나는 학교 전교에서 펄펄 날라다녔단다. 내가 옛날로 돌아가지 않는 이상 저렇게 씨부리는 니를 보면서 절대로 니 성적이 등급이 한자릿수라고 생각이 안든다.

아마 당시 일진성님들에게 어퍼컷 쳐맞고 날라다녔던 것으로 추정된다.

ㄴㄹㅇ 찐따 부모 걸리면 좆된다. 부모가 찐따인 사람들은 대체로 인생에 희망이 없다.

그리고 시발. 개잡똥통시골학교들은 걸러야 한다. 평준화 이전에는 초등학교부터가 격차가 존나 심했다.

ㄴ농당이 아니라 똥통초등학교에서 1등인 넘도 ㅅㅌㅊ 초등학교 가면 거의 꼴등 수준이 되기도 했다.


이기적이라는 거다 남의 눈치를 볼줄 모르며 무조건 자기밖에 모르고 자식은 " 아 이새끼는 내 소유물이니 내가 하라는대로 해야지 " 이 지랄을 한다. 왜 쓸때없는 말을 함부로 하냐? 못배운거다 사교성이 없었고 학창시절에 개찐따 근성이 아직도 남아있는거다 자기가 문제 있는 줄도 모르고 무조건 그걸 남들이 지적하거나 자식이 말해주면 새겨 듣는것도 없고 무조건 꼰대짓을 하며 버르장 머리 없다고 한다 그래서 뭐 자식이 지적 한것 까지는 잘못했다고 치자 근데 눈치없이 남들에게 그런걸 말하는 자체가 부모가 문제 있는게 아닐까? 생각이 있는 부모라면 생각없이 저러지 않는다 결국 노년에 버림 받고 자식에게도 버림 받고 가족들도 쳐다보고 그런건 없을거고 자식이 장례 상주로 치뤄주는건 절대 없을거다. 최소한의 부모라면 눈치하고 사교성 꼰대짓은 절대로 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찐따 부모들은 전교에서 펄펄 날라다녔다고 구라치고 다니냐? ㅋㅋㅋㅋ


https://wiki.dcinside.com/wiki/%EB%B6%80%EB%AA%A8#.EC.93.B0.EB.A0.88.EA.B8.B0_.EB.B6.80.EB.AA.A8.EC.9D.98_.EC.B5.9C.ED.9B.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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