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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렷을 때, 아빠 돌아갔는데 눈물 한방울 안 흘렸다

갈비뼈(218.50) 2015.11.01 23:19:38
조회 297 추천 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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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렷을 때 소원이 오후 7시 전에 아빠가 집에 들어오는게 소원이였다...


왜냐하면 그때 까지 안들어오면 술 먹고 오는 날이였거든,, 술 먹고 오면 엄마패고 집안가구 개박살나고 손에 잡히는건 다 집어 던지셨다.


그렇게 잠도 못자고 멘탈붕괴된 상태에서 학교 다녔다 정신적으로 정상일 수가 없었지...


나중에 아빠가 죽었을 때, 눈물 한방울 안나오더라.... 장례식장에 가만이 앉아서, 속으로


이제 엄마 아빠 싸울 일 없겠다.. 행복 하다.. 이 생각만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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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말(125.247)

    손들었다...집에서 더치커피까지 추출하다니..헐...니트로횽아가 커피에 조예가 깊다는건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까지 일줄이야.. ㄷㄷㄷ 니트로횽아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다 ㄲㄲ

    2007.01.11 21:41:08
  • 그러게(122.47)

    진짜 대단하다... 횽아는 커피쪽에서 일하는거야?? 대단한 인재야

    2007.01.12 00:39:55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워~ 나도 저거 같고 싶다 -0-b 만드는법 알려주세요~언듯 보기에 진짜 더치 추출기는 아닌거 같고 실험기구들 같은데..

    2007.01.12 00:45:18
  • Nitro(211.201)

    어익후.. 칭찬 감사. 원래 저런건 처음 만들기가 힘들지 일단 장비만 셋팅되면 내공은 별 필요없습니다. 오히려 간단해보이는 핸드드립이나 로스팅이 실력차가 많이 나지요.. 특히 저는 취미삼아 하는거라서..

    2007.01.12 01:12:30
  • Nitro(211.201)

    원래는 오리지널 더치기구 살까도 생각해봤는데... 당연히 국산은 없고 그나마 일제가 간혹 들어오는데 가격 보니 절로 '뷁!'소리가 나더군요. 보통 과학도구랑 다른거라곤 눈금 없고 모양 쪼금 다르다는 것 뿐인데도 말이죠.. 그래서 전에 오일증류기 만들면서 안면 터놓은 초자기구 상점이 있어서리, 그냥 그쪽에서 대충 주워다 맞췄습니다. 위에는 분별깔대기 250짜리, 아래는 삼각 플라스크 500짜리, 중간의 필터만 주문제작했습니다. 스탠드까지 다 합쳐서 10~15만 정도 들었던걸로 기억..

    2007.01.12 01:15:51
  • 근데(221.140)

    차라는게 말이지 먹는것의 맛과향 보이는것의 시각적인것이 어우려져서 완벽을 이루는데 말이야 보통..보이는것에만 치중된 실속없는 시중의 카페의 커피들도 별로지만, 니트로햏의 차와 커피들은 보기에는 참 별로란 말이지..노력에 비하여 좀 결과가 그래..감각만 키워주면 완벽하지 않을까??

    2007.01.12 01:26:01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팔것도 아니고 혼자 취미로 만들어 먹는건데 남시선 의식해서 하는것이 더 이상할듯.. 기호는 기호로 보는게 더 낫지 않겠남요?

    2007.01.12 01:37:26
  • 대성학원(58.73)

    헐... 커피마루에서도 니트로시구먼요;;

    2007.01.12 01:40:42
  • Nitro(211.201)

    제가볼때 가장 큰 이유는, 차와 커피 자체의 때깔은 수색(水色)밖에 없다는거... 차와 커피가 보기에 그럴듯해보이려면 음료 자체는 아무리 신경써도 큰 차이가 없거든요. 기껏해야 홍차의 골든링이나 커피의 크레마 때깔정도? 나머지는 티웨어, 테이블 셋팅 기술 등에 의해 결정되니까요. 근데 집에서 혼자 타먹으면서 꽃 뿌리고 소품 놓고 하기도 참 거시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걍 집에 굴러다니는 테이블 러그 대충 깔고 사진 박거나, 그도 아니면 아는 분은 다 아는 검정배경으로 밀어버리거나 하고 있지요. 냐하하하~

    2007.01.12 01:42:44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잠안자고 뭣들하세요? ㅋㅋ 리플들이 빠르시네요 ㅋㅋ

    2007.01.12 01:48:53
  • 웅담의힘(203.144)

    뭐 니트로야 혼자 마시는 거니까 별일 없겠지. 그런데 가끔 일본제품 비싸다고 과학도구 들여다가 자작해서는 더치커피 만들어 파는 업자들 있는데, 한눈에 과학실험도구인거 알 수 있는 눈금 달린 플라스크더미 그걸 자랑이라고 번듯한데다 진열까지 하더라. 주인 자신이 생각이 없는건지 손님을 생각이 없는 사람으로 보고 있다는건지.

    2007.01.12 01:55:45
  • Nitro(211.201)

    그렇다기보다는, 오리지널 더치 기구나 직접 도구 짜맞춰 만든 더치 기구나 차이가 없거든요. 아마 '난 직접 구해서 만들 정도로 열정이 넘쳐효~ 손님들 나 착하죠!'라는 의미 아닐런지. ㅎㅎ 더치 기구가 그래도 사이펀 비스무레하게 그럴듯한 시각적 효과는 제공하니까요.

    2007.01.12 01:59:55
  • Nitro(211.201)

    물론 먼지 풀풀날리는 입구에다 설치한다면 캐에러지만서도..

    2007.01.12 02:00:41
  • 웅담의힘(203.144)

    아니야. 그런생각도 있겠지만 이쪽도 한번 고려해봐. 학창시절때 과학실험해 보쟎아? 그때 플라스크 안에는 무엇이 들어가지? 과산화수소수. 염산. 묽은 황산, 수산화나트륨용액, 그런것들이쟎아? 알다시피 염산과 수산화나트륨용액을 잘 맞추면 소금물 되쟎아? 그런데 그걸 먹을 수 있어? 못먹지. 왜냐면 실험물질이지 식용물질은 아니거든. 요컨대 먹는 것을 담는 그릇과 먹지 않는 것을 담는 그릇은 엄연히 구분되야 한다고 봐. 게다가 나는 소위 과학도구란 것의 위생성을 어느 정도로 믿어야 할지를 모르겠어. 물론 양이야 꽤나 정확하겠지. 그런데 먹는 용도가 아니기에 적합했던 여러 변수가, 먹는 용도로 쓰면서부터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쟎아?

    2007.01.12 02:06:17
  • 웅담의힘(203.144)

    즉 나의 생각으론, 플라스크에 커피 담아뒀다 대접하는 것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마치 래트라던가 혹은 어떤 사물 - 알루미늄조각 등등 - 으로 봐 버리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을 주인장이 간과한 것으로 보여져. 내 생각이 특출나다면 다행이겠지. 하지만 과연 그럴까.

    2007.01.12 02:09:17
  • Nitro(211.201)

    글쎄요.. 여기서 사용되는 과학도구,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초자기구의 경우엔 '유리'로 만듭니다. 차이가 있다면 파이렉스냐 아니냐 정도죠. 따로 과학실험을 위해 코팅하는 것도 아닌 이상, 실험실에서 구르다 온 초자기구만 아니라면야 어떻게 생각해도 몸에 해로울 가능성은 없을듯 합니다. 오히려 먹을거 담으라고 만든 광명단 항아리가 백배 천배 위험할수 있다는 거죠.

    2007.01.12 02:10:50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조선 백자를 개밥그릇으로 쓰면 결국 개밥그릇이고 요강도 꿀단지로 보이면 꿀단지로 쓰는게 사람인데.. 처음부터 화학약품 담을 용도로 쓴 것이 아니라면 크게 다를거 있나 싶네요 저도 ㅎㅎ; 오히려 화를 낼려면 흉내 내서도 만들 수 있는 커피 기구 드럽게 비싸게 파는 사람들을 나무래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2007.01.12 02:17:22
  • Nitro(211.201)

    오옿.. 글올리고 나니까 답글이 달려있군효. 그 글 보고 나니까 이해했음. 그러니까 웅담님 생각은 '원래 음식만들라고 만든 도구가 아닌걸로 먹을걸 만들어주니 (아무 문제 없다고 해도) 왠지 기분이 아햏햏하다'는 것인듯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받아들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똑같은 집게라도 고기 구으면 고기집게, 쓰레기 주으면 쓰레기 집게 아니겠습니까. 냐하하하~ 더구나 성능 차이는 전혀 없는데 가격은 훨씬 더 저렴하다면야...

    2007.01.12 02:18:56
  • Nitro(211.201)

    그러고보니 저희 학교앞 주점의 메인 메뉴는 '빨래판 달걀말이'... 빨래판 위에다 큼지막한 달걀말이 얹어주는거.. ㅎㅎ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먹고싶당..ㅠ_ㅠ

    2007.01.12 02:21:53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니트로님이 준 계피스틱 입에 물어보고 집중력이 느는지는 모르겟는데 잠은 깨는듯 해서 35개 주문해서 내일 수업 들을 때 조는 애들 입에 물려 놓을 참임 ㅋㅋ

    2007.01.12 02:22:47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아 그리고 나무젓가락 그 실험한거 보면 도저히 나무젓가락으로 밥 못먹을꺼 같은데 오늘도 짜장 비벼서 나무젓가락 쪽쪽 빨고 있는 저를 느꼈다는..ㅡ_ㅡ;;

    2007.01.12 02:24:30
  • Nitro(211.201)

    그거라면 더 좋은게 있는데.. ㅎㅎ 데들리 시나몬 민트캔디와 윈터그린 민트캔디 하나씩 섞어서 입에 넣으면 그순간 잠과는 빠이빠이 합니다. 모르긴 몰라도 입에 계피가루 털어넣고 파스를 질겅질겅 씹으면 비슷한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중.. 근데 웃긴건, 이게 의외로! 은근히 중독성 있다는거..

    2007.01.12 02:26:18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ㅋㅋㅋ 애들도 사람인데 고통은 줄 수 없고 (방학 때 나와서 공부하는 것도 짜증날텐데..-본인이 그렇습니다ㅡ_ㅡ;;) 계피스틱 정도면 딱 좋을듯 ㅋㅋ 고딩들이라서 좋아하는 차나 커피에 재활용도 시킬 수있겠죠 ㅋㅋ

    2007.01.12 02:29:35
  • Nitro(211.201)

    나무젓가락 실험... 그거때문에 말 많던데요. 과연 공정한 실험인가.. 우선 나무젓가락을 물 속에 넣어두면 수중 산소함유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그것때문에 죽은 고기를 건져내지 않으면 그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하더라구요. 자세한건 http://frostb.egloos.com/2588328 target=_blank>http://frostb.egloos.com/2588328 여기를 참조

    2007.01.12 02:31:21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것보다 휴대용 철제젓가락을 개발해서 팔면 돈이 되지 않을까 생각중 ㅎㅎ 접이식 젓가락 ㅋㅋㅋ

    2007.01.12 02:33:54
  • 달마이어가 좋아효(222.233)

    위기는 기회죠~ ㅋㅋㅋㅋ

    2007.01.12 02:34:25
  • 아르르(61.80)

    전 저거 화학공구상에서 만들어 볼래요..ㅋㅋ 얼추 보니까 가능할 것도 같은데..ㅋㅋ

    2007.01.12 23:49:56
  • 혹시나(220.72)

    회색의 니트로님이십니까? 무챰에서 나왔습니다~

    2007.01.13 13:25:11
  • Nitro(211.201)

    앗~ 무챰.. 얼마만에 듣는 이름인가...ㅠ_ㅠ

    2007.01.13 13:41:00
  • 껄껄(220.70)

    나 지금 팩하고 있는데 히밤바 웃었잖아 사진보고. 진짜 대단하다 지존급이네

    2007.01.16 02:34:34
  • 드레꾸(58.227)

    락플

    2007.02.13 23:2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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