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캐넌 연봉 110만달러 계약금 10만달러 인센티브 50만달러 

피렐라 연봉 60만달러 계약금 20만달러 인센티브 40만달러

수아레즈 연봉 70만달러 계약금 10만달러 옵션 20만달러

타자 최고 연봉은 MVP 시즌 이전 테임즈 150만 달러, MVP 시즌 멜 로하스 주니어 150만 달러임

피렐라한텐 여기에 상승하는 만큼 지급하면 된다고 생각함 150만 달러가 타자한테 상징적인 액수임

그리고 뷰캐넌은 켈리의 사례를 적용하면 될꺼 같음, 켈리는 21시즌 들어오면서 총액 10만 달러 보장금액 20만 달러 삭감안을 받아들였음

보장액을 늘리는 대신 삭감은 어느정도 감안을 하는 방안을 제시 해야됨, 그렇게 되면 150만 달러 정도 예상

이건 올해 저 인센티브 50만 달러에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뷰캐넌이 올해 뛰면서 인센티브에서 얼마나 타갔는지 여부에 달려있다고 생각함

수아레즈는 요키시, 루친스키의 사례를 들수 있음, 총액 두배이상 뛰었던 미란다만큼의 파괴력을 보이진 않았지만 

둘은 꽤나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40만달러 인상폭을 받아왔음, 그렇기 때문에 140만 달러까지 제시 가능하다고 생각, 

경기수 대비 요키시, 루친스키에 비해 이닝 소화력이 짧은건 대폭 인상 요인으로 보기엔 어려움

최소 금액대를 440으로 보고 계약에 들어가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년차별 10만달러 플러스안이 적용된다면

셋 잡는게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생각함

내후년이고 지랄이고 다 거르고 그냥 내년만 보고 3명 계약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