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경기中

여느때처럼 그냥 평범한 땅볼타구

여기 까지는 "씨밬ㅋ 저 새끼 뒤졌네"

이 생각 중 이었는데

갑자기 이 씨발년이 3루에 공 던지는거 보더니

갑자기 풀 밭으로 뛰어들어서 이흥련이랑 부딪힘

그래도 똑같이 "ㅋㅋㅋ 저 병신 쓰리피트 넘어갔네"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좆판새끼가 'ㅇㅇ 너 홈득점 ㅇㅈ' ㅇㅈㄹ

이 때부터 "뭐지 저 씨발년은? 애미 뒤졌나?" 하면서 좆같은 생각이 듦

안 그래도 지고 있는 상황이라 기분이 더 좆같음

좄흥졷 세명이 어필을 하는데도 좆판이 계속

'득점인데 병신년아' 시전해서 류중일 감독 나옴

아무리 돌려봐도 좆하성 새끼가 쓰리피트 벗어나서

피하는 이흥련이랑 충돌

계속 어필을 해봐도

돌판새끼가 '돈 내놓으면 판정 바꿔줌ㅇㅇ' 이 지랄하는 중

딱 봐도 "에휴 좆같은 좆판새끼" 하면서 존나 빡친 모습으로 들어감

이 좆같은 새끼는 덕아웃 들어가서 표정관리 하는중

그 와중에 해설하는놈은 "김하성 선수의 영리한 플레이라고 봐야겠네요"라는 개소리를 함

좆같은 장면 유튜브(spotv)

결국 이 경기는 넥센 16 : 6 삼성 으로 끝났다

다시는 저런 장면 없어야되고

당시 심판놈들은 김정국 이민호 김병주 이용혁

어느놈이 저런 판정 내린건진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저 좆같은 심판 팀은 다 KBO에서 영구퇴출 시켜야된다

진짜 저 경기만큼 경기장 가서 심판놈들 때려죽이고 싶었던거는 저 경기가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