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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봐라, 예측 그대로 대통합/빅텐트 운운하며 '김종인 사단' 나오쥬? 모바일에서 작성

새갤러(175.194) 2024.10.31 17:00:40
조회 11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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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다 솔직해 ㅋㅋ 너무 단순해서 몇 번이나 반복 중인 저 '대통합 => 김종인 => 유승민 & 이준석 합당 쇼' 패턴이 애처롭고 불쌍해서 눈물이 날 지경
그거 암? 2022년 ~ 2024년까지 국민의 힘 모든 선거에서 선대위 & 공관위 명단은 사실상 김종인 사단 or 이준석 라인인 거? ㅋㅋㅋㅋㅋ
하긴, 2022년 이후 계속 이준석 당대표 체제였고 한동훈으로 대표가 바뀐 이후에도 사실상 이준석 라인 그대로 이어졌으니 당연한 건가?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3244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3260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3303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4941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4994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5516

 


https://m.dcinside.com/board/rightpolitics/446941

 




■ '첫목회', '소장파', '윤상현 + 개혁신당 (이준석 라인)' ㅋㅋ
마치 '일심동체'인 것처럼 차례대로 '보수 대통합', '빅텐트' 지껄이며 '명태균 게이트 (= 선거 브로커 = 정치 브로커)' 몸통인 김종인 & 이준석 세력를 끌어들이기 시작함

왜? 전부 한 통속이거든... 소위 '김종인 사단'으로 묶을 수 있는 '정치인'이라기 보단 '정치 업자들'이라 보는 게 더 본질에 가까운 부류들이라고 생각함


■ 일단,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이준석이 당대표가 된 2022년 대선 및 지방선거 그리고 재보궐 선거 관련 '공천 거래' 뿐이지만...
난 개인적으로 2024년 선거에서도 여전히 '김종인 사단'의 '정치 비지니스 시스템'은 그대로 작동했을 것으로 강력하게 의심 중임

왜? 2022년 뿐 아니라 2024년 선거의 공천에서도 '김종인 사단'이 깊숙히 개입한 냄새가 진동을 하기 때문임 (※ 위 링크 글 중 첫목회 관련 글 참고)


■ 실제로 일각에서 '명태균은 보상을 바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권을 창출하는데 기여한 인물들은 좀 더 챙겨야 한다, 지금처럼 윤석열 대통령 혼자 잘 났다는 듯이 주변사람들의 요구를 무시하면 더 모두가 힘들어질 수 있다' 이런 개소리 or 본심 슬슬 흘리기 시작하쥬? ㄹㅇㅋㅋ

한 마디로 한동훈이 계속 요구한 인적쇄신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고 다들 느끼지 않냐?
많은 사람들이 계속 지적을 했지? 한동훈 배후에 이준석 배후 세력이 그대로 있는 것 같다고... ㄹㅇㅋㅋ


■ 좀 더 그대로 방치해 놓고 '절대 명태균이나 김종인, 이준석, 한동훈 측 요구사항 들어주지 말고 개무시 하면서' 지켜보면...
슬슬 2024년 총선거 및 전당대회 관련 녹취록을 명태균 측에서 우파 스피커들 통해서 흘리기 시작할 거라고 예상함

이 개쓰레기 '3류 선거 브로커', '3류 정치 업자' 새끼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예상한 그대로 혹은 과거에 했던 짓거리 그대로 반복해서 행동하고 있을 뿐임


■ 장담하는데 윤석열 대통령 및 김건희 여사는 그 어떠한 법적 책임을 질 일이 없을 것임 (윤석열 대통령이 걸리면 한동훈 대표도 '똑같이 걸려드는 덫'이라고 보면 돼, 만약 공천에 욕심을 내서 사천이 됐다면 더 크게 당하는 구조)

위에 나열한 글들에서 일관되게 주장한 것처럼 모조리~ 싸그리~ 전부 다~ '김종인 사단' 정치 쓰레기들한테 다 '반사'하고 '뒤집어 씌워서' 처리하면 됨

박근혜 전 대통령은 나약한 여성 정치인이라는 한계와 사건의 본질을 제대로 파악하기 못 했기 때문에 제대로 싸우지 못 하고 그대로 당했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이미 '박근혜 전 대통령'을 '마녀사냥', '인민재판'으로 몰아가서 '희생양으로 삼은' 사건을 다 파악하고 있는데다가 근본적으로 적당히 타협하고 끝내는 타입이 아니라서 이 기회에 우파 정당 내부에 뿌리를 내린 '선거/공천 장사꾼들과 부패한 철밥통 (특히 좌파 언론방송의 비난 및 당내 물갈이 혁신대상에서 이상하게 자유로운 영남 다선중진)  정치인들 카르텔'을 아예 뿌리채 뽑아낼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으로 생각함



※ 다음 차례는 주호영, 권영진, 서병수 등등 '민주당2중대 or 철밥통 웰빙 정치로 불리게 만든 원흉들'이 등판하실테고?
※ 그래도 안되면? 우리들의 영원한 '마지막 보스' 김무성 & 유승민 '탄핵 콤비'가 무대 전면에 등장하셔서 계파 총동원 후 '윤석열 정부 압박'하실 예정이시다?!
※ 뻔하쥬?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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