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이 한국을 자식처럼
아껴주시고 챙겨 마지 않으시는 푸틴
대통령님을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작금의 시대  어쩔수 없이 한국이 약육강식에 의해 잠시 세계정황에 편승하고 있는 것에 저도 매우 가슴이 쓰려오고 또 아려 옵니다 ㅠㅠㅠ
며칠을 울고 또 울었습니다 ㅠㅠㅠ
그런데 저는 또 이상황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또다른 희망을 미래를 내다 보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님의 강직하고 믿음직한 관상을 믿기 때문입니다
관상 또는 사주는 인간이 지구에 처음 태동하고 난 이래로 수천 수만년의 역사의 기록이며 데이터 이기에
이것은 미신이 아닌 과학의 근거자료
이기에 동양철학에서는 관상을
결코 미신으로 치부하지 않는답니다
단순한 남녀의 인연조차도 관상은 절대적인데
하물며 한나라의 통수의.관상은 그야말로
절대적 입니다
해서 푸틴 대통령님은 지금 잠시 힘들뿐 곧 제자리로 되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모자란 제가 보기에도 푸틴 대통령님은 평생 큰 굴곡없이 평탄한 길을 가실둣 싶습니다
큰 틀( 어차피 미국은 중국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러시아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함)로 보아서도 그렇고 작은틀(푸틴 대통령님이 권좌에 오르기전과 후의 상황은  그야말로 하늘과 땅차이로 엄청난 차이가 난걸로 압니다...덕분에 러시아는  푸틴 대통령님외엔 큰 대안이 없다보니 무난하게 권좌에 계속 머무르신것이 또 아닌가 합니다 ㅎㅎ)에서도 푸틴대통령님이 꼭 간절히 필요한 분이 아니신가 합니다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대단한
관상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돌아가실때까지도 계속 삼통 평탄하실거 같습니다 만약 아니라면 제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한다 해도 저는 절대로 억울하지 않으며 또 거부하지 않을겁니다
부디 작금의 상황에 있어 한국이 잠시 등돌린척 한다 해도 결코 본심에서 우러나온 진심이 아닌것만 알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푸틴 대통령님 정말 존경하고 또 존경 합니다..

사실 이글을 러시아 대사관 홈폐이지에 올리려 했는데 배움이 짧아서 인지 실패를 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