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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미 국방부가 2년간의 러우전에서 배운 것

케이팝형(114.207) 2024.05.02 11:24:17
조회 156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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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들은 전쟁이 미래를 내다보는 미국 군사 계획가들에게 여전히 활발하고 풍부한 연구 기회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피비린내 나는 캠페인의 양측에서 배운 교훈에 대한 1년 간의 기밀 ​​연구는 국방부의 수많은 우선 순위를 조정하는 포괄적인 문서인 다음 국방 전략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를 주도한 20명의 장교들은 지상 기동, 공군력, 정보전, 전력 유지 및 성장, 장거리 사격 능력 등 5개 분야를 조사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분쟁은 핵심 가정에 도전했습니다. 싱크탱크인 신미국안보센터(Centre for a New American Security)의 국방 프로그램 책임자인 스테이시 페티존은 전쟁은 양측이 서로를 지치게 하려고 시도하는 소모적인 난타전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시대착오적인 모델이라고 생각됩니다.
  • 또한 이는 값비싼 정밀 무기가 미국의 분쟁에서 승리하는 데 핵심이라는 미 국방부의 오랜 믿음을 복잡하게 만들었다고 페티존은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제공되는 GPS 유도 탄약은 전자 전파 방해에 취약한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그 군대는 표적을 발견하고 사격을 개선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센서 및 드론과 오래된 무유도 포병을 결합하여 적응했습니다. 미군 사령관들은 거의 확실히 이를 인지하고 있다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임무 계획과 순찰부터 사실상 모든 군사 임무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에 이르기까지 미군이 현장에서 수행하는 모든 일을 재고해야 한다는 점을 입증했다고 관리들이 말했습니다.
  • 중요한 점은 지휘관들이 대부분의 전자 장비가 잠재적인 표적임을 계속해서 경고하는 것입니다. 군인들은 훈련 구역에서 휴대폰을 사용하지 말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OC로 알려진 관찰자들은 휴대용 탐지기를 들고 밀수품을 탐지합니다.
  • 군대는 또한 주변에서 발생하는 휴대폰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비전투원을 묘사하는 임무를 맡은 인원은 군대 위치와 장비의 사진과 비디오를 캡처하고 해당 이미지를 Fakebook이라는 모의 소셜 네트워크에 업로드합니다. 
  • 기술의 확산으로 인해 국방부는 더 나은 대 드론 시스템을 개발하고 배치해야 하는 새로운 긴급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육군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힌트를 얻어 드론에서 소형 탄약을 투하하는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우크라이나의 주류가 된 이슬람 국가. 또한 두 개의 감시 드론 플랫폼인 섀도우(Shadow)와 레이븐(Raven)을 없애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현대 분쟁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고 설명합니다.
  • 최근 심포지엄에서 유럽 및 아프리카 공군 작전 사령관인 제임스 B. 헤커 장군은 우크라이나가 드론을 탐지할 수 있는 몇 가지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수천 대의 스마트폰을 수집하고 마이크를 부착한 후 무인 시스템에 접근할 때 발생하는 독특한 윙윙거리는 소리를 감지할 수 있는 네트워크에 연결한 두 우크라이나인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결론-

시대착오적인 소모전이 현대전에서 발생했다

비싼 정밀무기는 돈지랄이다

gps 유도무기는 러시아의 전자전으로 무용지물 되었다

미군의 전쟁 수행 방식을 전부 뜯어고쳐야 한다

휴대용 사용하지 말라고 해도 군인들이 말을 안듣는다.

비 전투원은 휴대폰으로 인스타질 하면서 적에게 아군정보를 보여주고 있다

드론전에 대해서 대비해야 한다

형이 써주면 외워라..중궈런 동무들과 니뽄 센빠이들은 새겨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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