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민주주의가 뭔지 설명했다.

윤석열이 좋아하는 자유민주주의라는게 뭔지 알고 말하는놈 있나?

자유민주주의란 사전적으로 자유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은 민주주의정부를 말함.

근데 단어가 있기전에 현상이라는게 있음. 프랑스혁명 등으로 금융세력들이 지들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복시켜 만든 정부가 먼저 있고 어용학자들이 얘네들에게 자유민주주의라는 미칭을 붙여준것임.


자칭 자유민주주의정부는 자유주의자들이 권력을 잡은게 아니라 전쟁과 통제를 좋아하는 금융세력들이 잡고 있음.

귀족들한테 칼로 협박당한 허수아비왕조 영국왕가의 정부가 대표적임. 그 유명한 빅토리아시대가 바로 자유민주주의시대의 황금기였음. 현실은 물로켓 황금기였고 곧 제구라파국들에 따라잡혀 불과 백년만에 식민지 다 분할당함. 이딴게 자유민주주의?

애초에 구체적으로 영국의 어떤 부분이 민주적인지부터 찾을수 있을까?

바로 외노자를 제외한 영국사람들은 대부분 소위 경제적 자유를 누렸기에 최소 자기자신을 통제하는 자유는 누렸다고 볼 수 있음. 그러나 외노자들을 영국국민과 차별못하는 법이 생기고 외노자들을 공급하던 식민지들이 전부 분할된 지금은 점점 헬조선과 다를게 없는 인생들을 살고 있다는걸 알 수 있음



미좆은 영국은 파쿠리국임. 프랑스는 영국과 대동소이.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는 파시스트정권에 만든 꿀을 빨아먹는 국가들임.

자유민주주의란 바로 반민주적인 서구정권들의 미칭임.
즉 한국이라는 나라가 자유민주주의를 하고 싶으면 앵글로색슨족의 법과 제도를 그대로 이식하고 국제자본세력에게 국가의 권익을 모두 위탁하는 것을 의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