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우스 /연방 영토/, 3월 27일. /TASS/. 부다페스트는 모스크바와의 고위급 접촉을 끊을 의도가 없으며 모든 통신 수단은 계속 열려 있어야 한다고 피터 시자르토 헝가리 외무장관은 TASS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Szijarto는 "우리가 러시아 지도자들과 계속 연락하고 있다는 것은 명백하며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나 자신은 내 동료인 [러시아] 외무부 장관(세르게이 라브로프), 에너지 부총리(알렉산더 노박), 산업통상 부총리(데니스 만투로프)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

"우리는 의사소통 채널이 열려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의사소통 채널을 끊으면 미래의 평화를 위한 기회가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서로 대화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최고 외교관은 계속했다.

"우리는 외교란 상황이 복잡하더라도, 모든 것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서로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것에 동의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은 큰 일이 아닙니다." 그는 계속했다.

Szijarto에 따르면 제재 체제의 대상이 아닌 영역은 항상 존재합니다.

그는 "제재의 영향을 받지 않는 분야에서 왜 우리가 러시아와의 협력을 개선하지 않을 것인지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고위급 접촉이 필요할 때마다."

"우리는 절대적으로 열려 있습니다. 지난번에 제 총리(빅토르 오르반)가 베이징에서 대통령(블라디미르 푸틴)을 만났습니다. 서로 대화할 필요가 있으면 언제든지 다음과 같이 대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세르게이 라브로프와 언제든지 대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통화한 것은 토요일에 러시아 국민을 향한 헝가리 국민의 애도를 표하는 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