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병신들이 증거라는걸 원해서 원본을 퍼와서 글이 좀 길다.

어짜피 지금 나오는것이야 개소리들이고 중요한건 결국 "국민투표"를 실행하고 이를 받아지던가, 조작할 능력이 젤렌스키에게 있는가 가장 큰 문제인데

일단 지금 국민투표 이후 댓글들 보면 젤렌스키에 대한 우크 국민의 여론이 최악으로 가고 있고

직전까지도 지지울이 개판이었던것을 보면 국민 동의에 의한 정상적 협상은 불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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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lensky는 우크라이나 인의 미래를 대표하는 것을 중단했습니다 – Butusov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임기의 절반을 재임한 후 더 이상 우크라이나인의 미래를 대변하지 않습니다.

저널리스트는 최근 KIIS 여론 조사에서 이러한 결론을 도출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인의 61.7%가 우크라이나의 상황이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반대 의견은 22.7%였다.

부투소프는 "61.7%는 젤렌스키가 2차 대선에 출마할 경우 상대가 설득력 있는 개혁 프로그램, 소통하고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팀을 받게 될 것"이라며 "그들은 전략적으로 생각하고 체계적으로 행동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

Censor.NET 편집자에 따르면 이 후보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제 문제와 도전, 러시아와의 전쟁, 법 집행 기관 및 법원의 개혁, 국가 기구 및 경제의 경쟁력을 위해 작업을 최적화합니다."

또한 읽기: KIIS 여론 조사에 따르면 Zelensky의 평점은 33.3%에서 24.7%로 떨어졌고 Razumkov의 평점은 3.1%에서 7.1%로 상승했습니다. 인포그래픽

Butusov는 정치인들에게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권력이 그의 머리에 떨어질 메시아 역할을 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나라에는 반젤렌스키가 필요하지 않으며, 지도력, 동원 프로젝트, 말과 행동에 대한 책임이 필요하다"

고 결론지었다.

그런데 찾아보니 직전 1월까지의 기록을 보니 젤란스키는 범상치 않는 놈으로 충분히 정부 제압가능하고 지 꿀리는대로 할 수 있다에 한표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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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5,000명의 우크라이나인이 서명한 올레 타타로프 비서실장의 해임 요구를 비겁하게 일축했다.

대통령은 장점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동료 시민들의 의견을 소심하게 무시했다. 결국 타타로프에 대한 정당한 주장이 제기됐다. 관료적 사임"이라고 부투소프는 썼다.

그 기자는 대통령이 "이유 없이 수십 명의 관리들을 해고했다"고 믿고 있다. 그리고 그는 Butusov가 Maidan 살인의 직접 조직자, 뇌물 수수 및 형사 사건의 참가자라고 부르는 Tatarov를 해고하고 싶지 않습니다.

일단 Poroshenko 탓으로 하는건 정해진 것이고

https://gall.dcinside.com/rusiaukra/32929

무언가 드라마틱한 쇼가 필요한데, 그게 무엇일지가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