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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말머리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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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 설문 |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15 | - | - |
2851 | 이슈 |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운영자 | 24/04/16 | - | - |
296 | 복분자 | 2021 | ㅇㅇ(121.141) | 21.04.01 | 41 | 0 |
291 | 복분자 | 이기고싶어 | ㅇㅇ(175.211) | 20.11.09 | 23 | 0 |
290 | 복분자 | 나는 한차례 이겼다 | ㅇㅇ(175.211) | 20.11.09 | 27 | 0 |
288 | 복분자 | 공포와 무턱대고 싸우기보다 | ㅇㅇ(175.211) | 20.11.07 | 98 | 0 |
287 | 복분자 | 심리상담 유튜브 보니깐 심신의 안정이 되었다 | ㅇㅇ(175.211) | 20.11.07 | 38 | 0 |
286 | 복분자 | 누나가 추천해준 유튜브 채널 보고 있어요 | ㅇㅇ(175.211) | 20.11.07 | 75 | 0 |
285 | 복분자 | 자다 깨서 또 누나 생각이 났다. | ㅇㅇ(175.211) | 20.11.07 | 18 | 0 |
284 | 복분자 | 나 누나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 ㅇㅇ(175.211) | 20.11.06 | 72 | 0 |
283 | 복분자 | 치료하는 과정이 너무 힘들고 죽을 것 같다 | ㅇㅇ(175.211) | 20.11.06 | 26 | 0 |
282 | 복분자 | 두고 가지 마세요 제가 다 잘못했어요 | ㅇㅇ(175.211) | 20.11.06 | 24 | 0 |
281 | 복분자 | 정신과 입원치료 생각하고 있어요 | ㅇㅇ(175.211) | 20.11.06 | 24 | 0 |
280 | 복분자 | 밥은 잘 드시나요 잠은 잘 주무시나요 | ㅇㅇ(175.211) | 20.11.06 | 18 | 0 |
279 | 복분자 | 독서 스터디에 나랑 같은 취미를 가졌는데 | ㅇㅇ(175.211) | 20.11.06 | 30 | 0 |
278 | 복분자 | 오늘부터 독서 스터디 가려고요 | ㅇㅇ(175.211) | 20.11.06 | 23 | 0 |
277 | 복분자 | 아 요즘 감정 컨트롤 안 돼서 미치겠다 | ㅇㅇ(175.211) | 20.11.06 | 24 | 0 |
276 | 복분자 | 미안해요.. | ㅇㅇ(175.223) | 20.11.06 | 20 | 0 |
260 | 복분자 | 나 인생의 목표가 생겼어요 [2] | ㅇㅇ(175.211) | 20.11.01 | 53 | 0 |
259 | 복분자 | 나 지치고 힘들어요 [5] | ㅇㅇ(175.211) | 20.10.31 | 54 | 0 |
258 | 복분자 | 요즘 뭐하고 지내세요? | ㅇㅇ(175.211) | 20.10.31 | 58 | 0 |
252 | 복분자 | 저번부터 느끼는건데 누나 요즘 너무 예민해져있어요 | ㅇㅇ(59.9) | 20.10.27 | 35 | 0 |
251 | 복분자 |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 ㅇㅇ(59.9) | 20.10.27 | 24 | 0 |
250 | 복분자 | 친구사이에도 이렇게 나오지는 않을거예요 | ㅇㅇ(59.9) | 20.10.27 | 26 | 0 |
249 | 복분자 | 왜 자꾸 거리를 두려는지 모르겠어요 | ㅇㅇ(59.9) | 20.10.27 | 19 | 0 |
248 | 복분자 | 얘기 좀 히면서 풀어나가면 안돼요? | ㅇㅇ(59.9) | 20.10.27 | 24 | 0 |
247 | 복분자 | 좋아서 매달리는게 아니에요 | ㅇㅇ(59.9) | 20.10.26 | 21 | 0 |
246 | 복분자 | 왜 자꾸 나쁜사람을 자처해요? | ㅇㅇ(59.9) | 20.10.26 | 22 | 0 |
245 | 복분자 | 누나는 정말 배울게 많은 사람이에요 [1] | ㅇㅇ(59.9) | 20.10.26 | 56 | 0 |
244 | 복분자 |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자기자신조차 지탱하지 못하는 | ㅇㅇ(121.164) | 20.10.26 | 24 | 0 |
243 | 복분자 | 나 자신한테 떳떳하고 멋있는 사람 될래요 | ㅇㅇ(121.164) | 20.10.26 | 16 | 0 |
242 | 복분자 | 이제 좀 괜찮아요 | ㅇㅇ(121.164) | 20.10.26 | 19 | 0 |
241 | 복분자 | 누나가 다른 사람 만난다는 생각하면 못견딜거같아요 | ㅇㅇ(121.164) | 20.10.26 | 14 | 0 |
240 | 복분자 | 미안해요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 | ㅇㅇ(121.164) | 20.10.26 | 15 | 0 |
239 | 복분자 | 이렇게 안 실게요 빨리 일어날게요 멋있는 사람될게요 | ㅇㅇ(121.164) | 20.10.26 | 16 | 0 |
238 | 복분자 | 첫출근인데 잘 다녀오세요.. | ㅇㅇ(121.164) | 20.10.26 | 27 | 0 |
237 | 복분자 | 가지마세요 제발 가지마세요 | ㅇㅇ(121.164) | 20.10.26 | 16 | 0 |
236 | 복분자 | 왜 자꾸 나쁜사라 되려고해요? 그러지마세요 | ㅇㅇ(121.164) | 20.10.26 | 20 | 0 |
235 | 복분자 | 그때문에 제가 누나한테 의지하고 의존했던거예요 | ㅇㅇ(121.164) | 20.10.26 | 23 | 0 |
234 | 복분자 | 제 내면을 보여줘도 안심이 될만큼 누나가 정말 편했어요 | ㅇㅇ(121.164) | 20.10.26 | 24 | 0 |
233 | 복분자 | 아.. | ㅇㅇ(121.164) | 20.10.25 | 15 | 0 |
231 | 복분자 | 저 병원 다닐때 누나가 위로, 격려 해줄때부터 | ㅇㅇ(121.164) | 20.10.25 | 19 | 0 |
230 | 복분자 | 깊숙히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빛나는 누나의 내면이 좋았어요 | ㅇㅇ(121.164) | 20.10.25 | 32 | 0 |
229 | 복분자 | 울다 지쳐 잠들고 깨고 울다 지쳐 잠들다 깨고 | ㅇㅇ(121.164) | 20.10.25 | 21 | 0 |
228 | 복분자 | 그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아요 내 상태 온전하지 않다는거 [1] | ㅇㅇ(121.164) | 20.10.24 | 32 | 0 |
227 | 복분자 | 정신적으로 피폐해있을때 갤관리 대신 해준거 너무 고마웠어요 | ㅇㅇ(121.164) | 20.10.24 | 16 | 0 |
226 | 복분자 | 마지막으로 기회준것도 몰랐어요 내가 이렇게 멍청해요 | ㅇㅇ(121.164) | 20.10.24 | 1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