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사모와 쥬만지펫의 차이는 운영진들의 카페관리 유무에서 나는 것이 아닐까 싶음..

과거 쥬만지펫이 파충류 양서류 대표카페로 활성화되어 있었던 시기에 상당수의 어린 계층 회원들이

쥬만지펫에서 활동했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의 파사모처럼 폐륜적인 언행이나 모습들이 잘 보이지 않았음 

왜냐하면 폐륜적인 언행이 오가는 게시글이나 덧글들은 제때 삭제해주고 해당회원들을 강퇴시키거나

활동정지 시킴으로써 문제의 재발을 막았거든

그에 비해 파사모같은 경우에는 운영진이 카페관리는 나몰라라임

실례로 파사모 검색창에 애미 , 시발 , 미리내를 검색하면 폐륜적인 언행이 오가는 게시글들이

수개월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삭제되지 않고 남아있음

웃기는건 미리내(카페 매니저)를 노골적으로 욕하는 게시글들을 삭제하지 않고 방치했다는거

결국 이런 글들이 남아서 가시화되고 일부 회원들이 카페를 보았을때 개초딩(개념없는 초딩) 소굴이라는 인식을 갖게 됨

파사모와 쥬만지펫의 차이는 운영진의 관리에서 난다고 할 수 있지.

개인적으로 오늘날의 파사모를 만든건 전적으로 미리내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미리내라는 사람은 애초에 파충류 , 양서류 , 절지류라는 애완동물(야생동물인가 애완동물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키우기 취미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함(이 사람이 카페에서 하는거라곤 이벤트와 공동구매 뿐이지..)

그런데 이런 사람이 회원수 6만명을 넘어가는 네이버 파충류 대표카페를 제대로 운영도 안 하고 소유하고 있으니

카페가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지;;

(참고로 미리내는 요번해 3월달 게시글을 끝으로 자취를 감취었음 군대 갔나?)

출산율은 저조하지만 해마다 새로운 아기사람들이 태어날거고 몇몇은 자라서 파충류라는 생물에 호기심을 가지고 입문하게 될터인데

하필 처음 입문하게 되는 곳이 미리내가 소유하는 파사모일까봐 걱정됨

파충류 대표카페가 미리내가 소유하는 파사모가 아니고 이구폐인 같은 곳이였음 좋지 않았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