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와 존재의 흔적을 다룹니다. 경제, 사회, 과학, 철학, 문학 등의 분야에서부터 이용자 개인의 신변잡기에 이르기까지 존재했고 존재할 모든 것을 기록하고 의견을 교환합니다. 신문, 방송, 인터넷 등 매체를 가리지 않습니다. 자신이 존재했음을 기록해도 괜찮습니다.
없음
부재중입니다.(misamo64)
2019-02-22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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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문 | 운전대만 잡으면 다른 사람이 될 것 같은 스타는? | 운영자 | 24/04/15 | - | - |
| 이슈 | [디시人터뷰] 집념닥터, ‘내가 사랑하는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 운영자 | 24/04/16 | - | - |
| 760 | 칙하게 느껴졌다뭐라고 그러던 | 기갤러(110.8) | 23.09.21 | 9 | 0 |
| 759 | 들의 접선 시간은 오늘 새벽 세 | 기갤러(110.8) | 23.09.20 | 6 | 0 |
| 758 | 방에재우지 말고 자기를 기다리 | 기갤러(114.206) | 23.09.18 | 5 | 0 |
| 757 | 고맙네.자네가 면회도 오지 말 | 기갤러(222.235) | 23.09.17 | 8 | 0 |
| 756 | 습으로 울먹이고 있는 여자는대 | 기갤러(114.206) | 23.09.14 | 9 | 0 |
| 755 | 희들끼리 하던 말도 그렇고제발 | 기갤러(222.235) | 23.09.12 | 6 | 0 |
| 754 | 있었네 그렇게 되면 김사장은 | 기갤러(110.8) | 23.09.11 | 6 | 0 |
| 753 | .무송은 고개를 약간 틀어 경범 | 기갤러(222.235) | 23.09.10 | 6 | 0 |
| 752 | 온몸은 엉망이었다 쓰리고 아픈 | 기갤러(222.235) | 23.09.09 | 12 | 0 |
| 750 | a6 |
ㅇㅇ |
23.03.07 | 17 | 0 |
| 749 | a1 |
ㅇㅇ |
23.03.07 | 16 | 0 |
| 748 | 1 |
ㅇㅇ |
23.03.07 | 20 | 0 |
| 747 | . [5] |
ㅇㅇ |
23.03.07 | 21 | 0 |
| 744 | ㅇㅇ | ㅇㅇ(39.115) | 22.10.26 | 17 | 0 |
| 735 | 똑똑 | 치매노인(118.235) | 22.01.30 | 42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