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레이션도  다 똑같은 목소리고   다른 목소리로 들리는것도 하나 없고   같은 목소리만 들리고 옛날에 들어봤던 목소리들 뿐이야 만화도 강수진, 정미숙,안지환  죄다 들었던 목소리들 뿐이니 김정애님 목소리도 들어보고싶고 장세준,  정경애, 최덕희님, 장정진님 목소리도 들어보고싶다, 백순철님 목소리도 들어보고싶구 정말이지,  이제는  성우들이 나설 자리는 없는것 같다, 지금   정미숙님의 천하가  왔으니,  다른성우분들은 집에 가서 애나 보고 다 찬밥 신세니  그것이 불쌍할 뿐이다,   그리고 옛날엔   외화더빙된것도 많이 해주고 틀어주고 그랬었는데, 성우들의 밥줄이 원래    외화에서 시작되었거든 tV에 익숙해 졌던 그  시절의   옛날 성우분들이   안나오니까, 그것이 또 슬프고 투니버스를 봐도 이제 재미없다 질렸다, 베르사이유의 장미  오스칼 목소리  그리고 성룡 전담  목소리로 유명했던      세준님 이분들은 정말  성우분들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재능과 목소리가 가장  뛰어난  분이셨다 이분들의 목소리를  지금이나마 들어볼수 있다면     정말 좋을텐데,        외화영화를 통해서라도 덕희님 목소리는 많이 들어봤고  덕희님은 캐나다에서  현재도 근황중이시니, 성우계의  미래와 앞날이 깜깜 할 뿐이다,     옛날엔  만화들도 잼있고 그랬는데,  감동있고 눈물나고      꽤 볼만 했는데, 이제는 만화들이 짜증나고  보기 싫어진다,    다 악역에다가  잘난체만 하는 캐릭터들 뿐이니, 한국에서는   더이상   정경애, 장세준, 백순철,  최덕희, 장정진  이분들을 능가할 성우분들은 나오지 않는 건가  ? 난  남잔데, 정진님   목소리도 꽤나 좋아했다, 달려라 하니의 그 홍두깨,     이제 그추억을  비디오로 간직할수 밖에  는  없으니 하지만  정말이지   이분이   지금까지 살아계셨더라면 한국더빙 애니의  또다른   엄청난 인기를  몰고 왔을것이다, 그리고 제발 강수진, 투니버스 성우들  다  갈아치우고 kbs, SBS  mbc가 뭉쳐서   옛날 성우들을        다  모아 끌어내서 옛날  처럼  더빙해서  애니를  직접  만드는 편이  훨씬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