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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한국더빙 애니메이션들★ (수정판)

헤인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6.18 18:16:01
조회 11064 추천 1 댓글 13


<ㄱ>

-그와 그녀의 사정-

그남자 그여자로 제목을 바꾸고 방영했지만 여전히 재밌는 애니.
오히려 여자주인공의 경우는 개인적이지만 한판이 더 나은것같았다.

-가정교사 히트맨 리본-

본 적 없음.
사람들 말로는 캐병더빙이라고도 하는데
김서영 님이 맡은걸로 봐서는 나쁘지않은듯.

-강철의 연금술사-

주연 성우 캐스팅은 훌륭함.
주연 성우 캐스팅만 보면 대작 더빙이 되겠지만 디그레이맨 싸다구를 2중왕복으로 후려갈기는
수준의 중복캐스팅으로 약간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음.
그렇다해도 주연성우가 훌륭해. 암 그렇고말고.

-개구리 중사 케로로-

만화 자체는 유치하지만 엄청난 개그센스로 유치함을 커버하는 무시무시한 만화.
일판도 좋지만 한판더빙도 무시못할 퀄리티를 낸다.
특히 양정화님의 케로로와 김 장님의 쿠루루는 최고인듯.

-괴짜가족-

한때 투니버스에서 방영해주던 엽기 만화.
성우도 나름 괜찮지만 일단 엄청난 연기력에 (특히 고테츠 아버지와 국회의원)
감동을 받고 떡실신 했던 기억이 있다.


*개인적으로 건담을 안봄.고로 건담은 평가를 못하겠음.



<ㄴ>

-나루토-

만화 자체는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더빙이 잘된듯.
이선주 님 , 김영선 님 , 여민정 님 , 도사님(!)이 주연으로 등장.
그 외에 오로치마루에 이정구 님(!)까지.
더빙 퀄리티가 높음.


<ㄷ>

-닥터 슬럼프-

드래곤볼 작가의 만화.
이것도 더빙이 잘 되었던걸로 기억.
좀 오래전에 봐서 자세한건 모르겠음.

-더 파이팅-

투니버스의 개념더빙.
일보 역할의 김장 님.
그 외에 성완경 님 , 이정구 님 등등.
캐릭터에 어울리는 목소리가 좀 짱이었음.
게다가 주인공인 일보는 거물임.
아래쪽이.

-두근두근 비밀친구-

여름방학때 새벽 3시까지 게임하고 다음날 낮 2시에 일어나기를 반복하다보면
새벽 6~7시에 잠을 자게될때가 있음.
그때 심심하면 이걸 보게됬는데 개념 더빙이었음.
특히 Mr.Lee에 홈시호 님.
Mr.Lee의 캐릭터 자체가 물건을 판매하는 캐릭터인데 홈시호 님이 맡으니 얼마나 사고싶던지.

-드래곤 볼-

개념더빙.
손오공에 김환진 님.
피콜로에 김정호 님 or 정승욱 님.
김정호 님이 좋다는 말도 있고 대제가 좋다는 말도 있다.
만화 자체가 인기가 많음.
하지만 중복성우가 좀 있다.

-따끈따끈 베이커리-

이것도 방영될때 반응이 좋은편이었다.
특히 지원규 (카와치)역의 홍범기 님은 최고가 아닐까.

-데스노트-

개념더빙.
일단 야가미 라이토의 김영선 님과
류크의 민응식님부터 먹고들어갔다.
ㅇ아으응앙으으응 ㅠㅠ
이거 마지막화가 감동이었음. 김영선님의 폭발적인 연기력에 감동의 눈물과 함께 실신.


<ㄹ>

-라이온 킹-

이거 어릴적에 본 애니메이션임.
기억나는건 하쿠나 마타타 뿐이지만 재밌었던걸로 알음.

-로도스도 전기-

밤이나 새벽시간대에 방영했던 로도스도전기.
초중딩때 (지금은 고딩이지만) 이걸 손톱 깨물어가면서 본 적이 있다.
그림체도 좋은 편이었고 스토리도 좋았음.


<ㅁ>

-마법신화 라그나로크-

게임 라그나로크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만화.
만화인지 게임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게임쪽에 몰입되어있는듯한 부실한 스토리.
하지만 더빙만은 잘된 편이라서 스토리 정도는 쌩까고 봐도 좋음.
특히 키오 (여주인공의 오빠) 역의 대제는 최고였음.
근데 엔딩곡은 좀 내 가슴에 비수를 박는 데미지를 줬음.
뭔 파티를 맺어...뭐임마.

-만월을 찾아서-

한국판 제목은 \'달빛천사\'
성우 더빙이 잘 된걸로 생각됨.

-몬스터-

성갤에서 찬양하는 극강더빙.
약 148명의 성우진이 출연했으며 방영되는 내내 성갤러들은 \'귀보신\'했다면서 칭찬함.
\'요한\'역의 신용우 님은 진짜 마음없고 차가운 개싸이코 역을 잘 소화하셨으며
역대 최강의 싱크로율중 하나라고 불리우는 \'룽게 경감 = 강구한 님\'은
한국더빙 역사에 한 획을 그으셨다.


<ㅂ>

-봉신연의-

더빙이 잘된 애니.
강수진 님의 촐랑거리는 태공망과
양정화 님의 색기넘치는 달기는
보는 내내 눈물을 흘리게 했다.

-별의 목소리-

슬픈 이야기.
감정이 잘 전달되는게 이거 애니메이션만 해도 보통 물건이 아니다.
가끔 방영해주는 애니메이션인데
더빙도 잘된 편이고 스토리도 좋음.
보는걸 추천.

-보노보노-

유치하다고 하지만 이것만큼 순수하고 귀여운것도 없음.
일판 보노보노는 못 들어줄 정도로 한판의 보노보노는 무시무시한 흡입력을 가지고있음.
특히 보노보노의 주인공인 보노보노는 어벙하고 생각많은 해달인데
박은숙 님이 감동의 더빙으로 120% 소화해내셨다.

-블랙 잭-

무면허의사의 무면허수술 이야기들.
우주소년 아톰 작가의 명작 중 하나이며
내용도 충실하다.
나는 이거 시간대가 12시 30분인데
잠의 유혹을 못이기고 자버릴때가 많음.

-블리치-

몇몇 미스 캐스팅을 제외하고는 모두 상당히 좋은 더빙임.
성우진만 해도 호화로움.
호화로워서 배가 터질듯.
이치고에 신용우 님
뱌쿠야에 김민석 님
아이젠 소스케에 구자형 님
우키타케 쥬시로에 도사님(!)
요즘은 공포의 바운트편을 방영하는데
카리야 진 성우인 이재용 님이 짱 좋았음.
근데 나는 카리야 진이 싫음.
ㅋ....


<ㅅ>

-슬레이어즈-

\'마법소녀 리나\'라는 제목으로 들어왔었음.
적법사 레죠 역의 김민석 님
제르가디스 역의 김승준 님 등등
상당히 좋은 더빙 퀄리티에 감동의 물결.

-사무라이 참프루-

이건 웃기면서도 진지한 만화임.
카우보이 비밥의 감독이 만든건데 한국판 더빙이 끝내줬음.
한때 새벽에
\'몬스터\'를 다 보고 난후 \'사무라이 참프루\'가 이어서 방영해줘서 감동의 크리티컬을 맞은 적이 있음.
단정한 이미지의 최재호 님의 이미지 변신이 짱인듯.

-솔티 레이-

대재앙 \'블라스트 폴\'에서 딸을 읽어버린 아버지가 딸을 찾아서
현상금 헌터로서 돌아다니는 내용.
초반부에 \'솔티\'라는 양녀를 들이고 아무튼 좀 평화롭다가
폭탄마 호우츄 나타나고 별 지롤을 다하고서는 마지막에 우주에서 솔티가 우주선이랑 짱뜸ㅋ.
주인공 로이에 이정구 님.
솔티 역에 문선희 님.

-스폰지 밥-

스폰지는 해면동물을 가리키는 말로서...는 훼이크고
보통 카리스마 있는 간지캐를 맡아오셨던 김승준 님의 포스를 느낄수 있는 만화.
나는 별로 안보는 편인데 친구들이 봄.

-슬램덩크-

이거 재밌음.
재밌음.

-신 암행어사-

이건 작화가 처음엔 괜찮은데
가면 갈수록 \'문수 = 켄시로\'로 변해감.
그래도 구자형 님만 믿고가자.

-심슨가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드라 이거 추천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구 님의 호머 심슨은 최고였음.


<ㅇ>

-아즈망가대왕-

양정화 님의 부산댁이 돋보이는 만화.
그 외 다른 캐릭터들도 캐릭터간의 개성을 살린 더빙이 좋았다.
야마마야 귀여웠음.

-아따맘마-

김이경PD의 굳캐스팅.
다 흠잡을데 없는 굳캐스팅이었지만
특히 손종환 님의 아빠 , 홍범기 님의 동동 , 신용우 님의 한돌이 최고였음.

-암굴왕-

주연 성우는 별로 조치않음.
개인적으로 알베르 역에는 엄상현 님을 바랬음.
프란츠 역의 오인성 님은 왠지 자상해보이는게 좋음.
일단 백작님의 홈시호 님만 믿고가져 ㅎ....

-엠마-

메이드물 사랑이야기.헉헉.
요즘 방영 안해주던데.
재밌었음.

-오 나의 여신님-

하렘물이라면 하렘물일수도.
이현진 님의 눈물나오는 베르단디 연기는 나의 엄지손가락을 세웠음.

-오란고교 호스트부-

\'호스트\'라는 뜻을 한국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서인지
\'오란고교 사교클럽\'이라는 제목으로 바꿈.
타마키의 강수진 님도 어울리긴 하지만
일단 쿄우야에 신용우님만 믿고가죠.

-왕도둑 징-

오래전에 본 만화.
봐 보는걸 추천.

-원피스-

루피 역의 강수진 님이 안어울린다느니 뭐라느니 말이 많은 만화.
하지만 다른 역은 모두 좋음.좋음.좋음.
일단 조로 역의 김승준 님만 믿고가져.하악.
아 , 상디는 김일 님이었을때가 좋았음.
쵸파랑 우솝도 싱크로율이 캐높음.짱임.

-유희왕-

엄상현 님과 구자형 님만 믿고가져.

-이누야샤-

일판보다 한판이 낫다는 평을 듣는 더빙애니.
주된 내용은 은발의 반요 이누야샤가 가영(카고메)와 함께
구슬 모으러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내용.
근데 이거 , 주연들 성우진이 아주 쫄깃한데
김승준님(셋쇼마루),김환진님(묘가 영감),구자형님(미륵),홈시호님(나락) 등등
말그대로 성우진이 콜릿하다.


<ㅈ>

-정글의 왕자 타잔-

이거 재밌지않나여?
개인적으로 재밌게 봄.

-장금이의 꿈-

이거 성우가 짱 좋게 나옴.
송준석 님이 나옴. 이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음.
굳굳굳.

-정글은 언제나 맑음 뒤 흐림-

이건 일판보다 한판이 낫다는 소리를 자주 들음.
여민정 님의 이중인격 캐릭터는 볼때마다 웃음이 나올정도로 재밌음.
화니 역의 이명선 님도 좋음.
그냥 정글 보다는 디럭스나 파이널 추천.

-지구 방위 가족-

이건 은근히 뭔가를 풍자하는 만화임.
이혼문제와 돈문제 등등.
더빙도 잘된 편이라서
혈기왕성한 \'태양\'역에는 이선주 님이 캐스팅됨.
양정화 님도 나오시져 ㅎㅇㅎㅇ.

-짱구는 못말려-

오세홍 님의 아빠와
강희선 님의 엄마가 눈물날 정도로 어울린다.
액션가면의 김민석 님도 좋음.


<ㅊ>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뭔가 상당히 멋진 로봇액션물.
일단 폴켄 역의 민응식 님은 일판의 나카타 죠지 님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한
더빙을 보여줘서 듣던 내가 황홀해 미칠 지경이었다.
(참고로 지금 민응식 님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인 헬싱의 아카드를 더빙하신다.굳굳.)

-최유기-

홈시호 님의 삼장과
김영선 님의 오공
김승준 님의 팔계
김환진 님의 오정
도사님(!)의 홍해아 등등 훌륭한 퀄리티의 캐스팅.
일판보다 낫다는 평을 듣는다.


<ㅋ>

-카드캡터 체리-

문선희 님의 체리가 눈물날 정도로 아름다웠음.
그 외에 도사님(!)의 도진 , 김세한 님의 아빠 등등
눈물나게 정겹고 멋진 캐스팅이었음.

-카우보이 비밥-

한국 최고의 더빙 만화중 하나.
스파이크 스피겔 역의 구자형 님은 도사님을 원하던 팬들도 열광하게 할 정도의
싱크로율을 보여주었다.
그 외에 김기현 님 , 양정화 님 , 정미숙 님 등등
좋았음.그저 좋았음.

-크루노 크루세이드-

더빙이 상당히 잘되었음.
상당히 수준이 아님. 그냥 킹굳.
이지영 님의 로제트
엄상현 님의 크루노
여민정 님의 아즈마리아.
구자형 님의 유안 레밍턴
특히
이재용 님의 아이온은 개오만방자하고거만하고완전천하의몹쓸캐새키 이미지를 제대로 살려주셨음.


<ㅌ>

-트라이건-

어리벙벙하고 때로는 진지한 밧슈 더 스턴피드 역을 강수진 님이 맡으셨다.
이거 봐야함.
킹굳.

-트리니티 블러드-

트라이건의 밧슈 더 스턴피드 처럼
미칠듯이 어리벙벙하고 미칠듯이 진지한
아벨 나이트로드 신부 역을 구자형 님이 맡으셨다.
게다가 트레스 신부 역은 최한 님
기타 등등 멋진 성우진들로 눈물 딲으면서 매일밤 봤던 기억이..


<ㅍ>

딱히 기억나는게 업ㅂ다.


<ㅎ>

-학원 앨리스-

적당히 평화롭고 적당히 진지한 만화.
이용신 님의 \'민지\'와
여민정 님의 \'은교\'가 맘에듬.ㅎㅇㅎㅇ.
난 로리취향이 아님.

-후르츠 바스켓-

잘 보지못해서 내용은 모름.
성우진은 여러 팬들이 극찬하는걸로 봐서 상당한 수준일듯

-헬싱 , 헬싱 OVA-

둘다 개념더빙.
대신 헬싱 OVA는 요즘 슬슬 막장으로 가는중.
헬싱 애니메이션은 애니 퀄리티가 개똥이지만 더빙퀄리티는 높은편.
특히 응식대장의 아카드는 최고입미다.


<기타>

GTO-

성완경 님의 오니즈카가 돋보이는 만화.
이주창 님의 더빙도 킹굳이다 .
김정호 님의 교감선생은 미칠듯이 웃김.
이거 추천.








[수정사항]

<ㅇ> 목록에 이누야샤 추가
<ㅎ> 목록에 후르츠 바스켓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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