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CT,MRI,일반촬영 프로그램은 버튼 위치등 쓰는것만 씀
=변형되거나 원장이 요구하는거 있으면 개 ㅈ됨



2)촬영 변형법에 익숙하지가 않다
=원툴로 익스트리미티 의자 앉아서하고 똑같은 위치에서 촬영을 해서 응급환자가 오면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여사친이랑 벚꽃축제 사진 찍어준다고 여러장 촬영하듯이 리핏을 어마어마하게 함



3)자동조건으로 배워서 거리 두께에 대한 개념이 안박혀 있음
=즉 회사에서 맞춰준 조건써도 건물 출력량이랑 파라메타 셋팅에 따라 안나올수가 있는데 그럴때는 다른 파라메타에서 땡겨서 세이브하는 강단도 있어야함 그리고 생각을 해봐라 목이랑 어깨랑 두깨가 비슷하니 조건도 비슷하지 않는가? 헤비급이나 빼빼마른 환자분들 오면 태워먹거나 뿌옇게 나옴 ㅋㅋ


4) 엑스레이도 공장식으로 돌리고  CT도 MRI 컷수제한 코일제한
자세도 한정되어 있음
=엑스레이는 이런곳은 오른쪽부터 국룰인데 wrist AP-Obli-Lat-obli 순서대로 해야하며 (선임은 유튜브 넷플 카카오톡 주식 등 문화생활을 할수 있도록 셋팅 순서 그대로 해야됨)  CT는 그냥 회사에서 프로토콜 세이브해준대로 아무생각 없이 긁는게 국룰임 MRI도 무릎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워도 익스트리미티에 어거지로 넣는게 국룰임 ㅋ 아집이랑 고집덕분에 코일 안빠져서 시설과 부르고 난리임


5)이직하면 문제가 따름
=촬영도 한정 자세도 한정 홀이랑 스캐노도 하던방식  역순이나 거리나 건물 위치 동선만 바껴도 경력있는 애들도 이등병이나 신규랑 비슷한 똥탕과 어리버리함을 보여줌

6)우리는 스트라이커뷰 머리로 10도만 주는데요?
=실장님이나 주임님이 그렇게 주라고 했는데요 책도 10-15도임
팔 안올라가도 10도인데요? 많이 못들어도 15도인데요?

7)경력은 10년이 넘어도 non-grid 랑 grid 구분을 못함
=디알인데 무슨소용? 몰라도 됨!

8)무조건 양극 음극 맞춰서 하는데요? 힐이펙트 모름요?
=라인을 주렁주렁 달고오던 환자 묶여서 오던 중증외상이던 낙상고위험군도 이렇게 하는데요?

9)건들지마족에게 배운 애들은 나중에 슛돌이 슛순이 혹은 개꼰대가 될수 있다
=전에 배웠던게 모든기본의 정석이라 생각하고 그 선임과 마인드도 비슷해짐

10)건들지마족 장점
=맨날 루틴대로 하니 사고날 확률은 낮으나 원장이 요구하거나 난이도 있는 검사 환자등 오면 어떻게 하지? 큰일났네 동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