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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추가

일단 '사실 다른 세계가 아닌 본인들의 미래'이런 전개일 가능성이 있고 여기에 하나 더 모순 방지로 내용추측을 추가하면 일단 저 앞에서 내 추측이 그래서 과거로 리셋해서 맊을 방법은 뭔데?라는 거지


딱 두가지를 전개할 수 있음
1. 어찌어찌 리셋을 반복할 수록 본의 아니거나 사람들의 심리든 (비질의 꿈처럼 영향을 주든) 과거의 대응속도가 실패한 미래들보다 점점 빨라지는 거고 현재의 '전' 미래는 리액트가 없었거나 리액트의 창설이 느렸거나 약했다는 거지.  보스전 방이 아무튼 어찌됬든 애쉬의 7시간 통신두절로 보아선 현재 시대나 차원이 절대 아닌데 왜 거기에 완벽히 호환이 되는 보급품이 있겠음? REACT의 기술이 적용된 분위기도 아니고(차단막 문이나 시설자재등) 심지어 지하라서 곹중 투하를 해놓은 자리도 아님 근데 탄약도 아니고 리액트 도구까지 재보급이 있다? 이건 전에도 리액트는 있었다고 봄 근데 패배를 했고 이런 상황

즉 이런 루트의 경우 미래의 보스는 여전히 존재하는 거로 보아선 역사수정은 안 일어나고 계속해서 시간선이 갈라져 나오는 거 같음
(첫번재 사진이 예시)

2. 분명 절체절명에 마지막 방법으로 과거의 자신들에게 맞긴다는 식으로 돌렸지만 결국 그걸 알리거나 전달하고 할 수단이나 방법이 그냥 1도 없고 망하기 싫은 인류의 마음으로 무작정 리셋만 돌린 상태로 비질같은 약간의 일부 사람들이 미래를 기억하지만(어쩌면 반복할 수록 유일한 희망들임) 결국 큰 영향은 주지 못 해서 미래는 바뀌지 않고 결국 다시 패배하는 거임

보스전의 경우 지금의 익스트랙션의 대원이 미래의 자신과 싸우면 스토레 막바지에 패배한 후에 다음에는 자신이 또다른 새로운 과거의 자신과 싸우는 보스가 되는 거지 그러면 여러차례 같은 보스가 등장하는 것도 컨텐츠랑 애쉬 대사 반복까지 게임의 한계를 스토리설정으로 무마할 수 있음 무었보다 이런 '타임루프'에 갇히는 설정을 두면 기존의 대테러팀으로써의 정체성을 지닌 레인보우가 외계인이랑 sf맞다이 까는 설정을 싫어하는 팬들도 챙기고 결국 익스트랙션 게임은 계속 관리해도 문재가 없기에 이쪽 팬도 챙기게 되면서 시즈같은 본래의 대테러 스토리에 영향을 주지 않고도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시리즈 운영이 가능해짐 시즈는 시즈대로 흘러가면서 언젠가 후속작으로 종사 대테러전 게임이 나오고 익스트랙션쪽은 영원히 멸망-리렛을 반복하는 루프에 같인 세상의 게임이 되는 거지

대표적으로 마블 좀비에서 이런 루프물을 낸 적이 있고 유비가 좀비물은 여기도 참고하지 않았을까 싶음

1.마블 세계에 좀비 등장
2.어벤져스도 패배 세상 개판
3.시간여행장치까지 등장
4.원래 의도는 좀비만 미래에 남고 생존자만 과거(역사가 바뀌면 더른 차원이 될 곳)로 가서 생활하기로 함
5.근데 어찌어찌 ㅈ되서 좀비가 장치에 들어감(+와쳐가 좀비들에 다른 차원까지 퍼지는 것늘 우려해서 좀비사태는 하나의 세상에서만 반복되게 타임루프에 봉인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