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의 흐름대로 쓰니 두서없음

배그운영진 개발진은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이렇게 게임을 잘 관리할수있을까?

초창기때부터 있던 서버문제는 아직까지도 종종 말이많고 현재는 사람많은데 내리면 애들이 텔포까지한다

지루할수있는 게임에 색다를 변화를 준것이다.

사람들이 초반교전아니면 거의 쓰지도 않는 샷건을 신무기로 내놨다.

그런데 한방에 컷못내면 뒤질 확률이 높은 샷건의 데미지계수를 낮춰놨다

이건 쓰라는 의미인가 쓰지말라는 말인가? 밀당을 정말 잘하는거같다

아직도 최적화 문제는 말이많다. 사람많은데앞에선 웬만큼 그래픽카드와 CPU가 좋지않은이상 프레임이 떡락한다

패치를 할때마다 새로운 버그들이 생긴다

이건 고인물들을 당황시키게 하는 배린이를 배려하는 개발진의 마음인 것이다.

그리고 운영진이 나서서 새팩으로 킬내기하는것을 상금을 걸고 추진한다

이것은 배린이들에게 나도 저렇게 되려면 연습해야겠다 라는 동기부여를 주려는 깊은 뜻인것이다

게임내 미션을 깨도 완수가 안될때 꽤 있다.

게임을 더 오래 즐기길 바라는 개발진들의 깊은 마음이다.

기존게임에 질릴까봐 다른 게임들은 아케이드 게임같은 여러 게임모드를 정식으로 내놓지만

배그개발진들은 그렇지않다. 커스텀매칭을 만들어놨긴하지만 들어가면 대개 핑은 200ms 이상 뛰고

계속 낙하산에서 내려야하며 활성화도 제대로 되어있지않다.

이것은 배그 개발진들이 본 게임에 집중하길 바라는 깊은 마음이다.

동.접자가 60만명이하로 떨어져도 핵은 아직도 150만이상일때만큼 잡히기 부지기수이다.

이것은 일반 fps 유저들이 핵급으로 fps실력을 올리길바라는 마음에서 잡지 않는것이다.

배그 운영진은 유저가 직접 핵쟁이를 제보하고, 영상까지 첨부해도 증거가 부족하다고 한다.

이는 천명중에 한명이라도 무고한 사람이 생기길 염려하는 마음이다.

대회운영도 기가막힌다. 제대로된 규정이 없다. 말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묵언한다.

왜냐? 할말이없어서가 아니다.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시청자들 대회엔 관심조차 가지지 않기때문이다

배그 개발진과 운영진은 바다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