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어요.
한번 사겼다가 제가 대학에 오면서 그친구가 저한테 해어지자고 했죠.
그렇게 힘든시간을 보내고 그친구가 제가 있는 대학으로 학교를 진학했어요.
정말 기뻣죠 모든게 다시 시작되고 있었고 정말 잘되고 있었어요.
제 모든걸 걸만큼 모든걸 다 주고싶을 정도로...사랑했구 정말 좋아했어요.
그런데 술먹고 저지른 저의 큰 실수로인해.. 그여자에게 정말
큰 죄를 지었어요...그친구는 더이상 나를 보려고 하지도않고
정말 모든정이 떨어졌나봐요.
술만먹으면 자살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들고 지금도 어떻게 죽어야할지 고민중이에요.
정말 죽어버리는것 뿐이 답이 없다고 생각해요.
정말 사랑했기에.. 모든걸 다 받칠만큼 사랑했고 모든걸 올인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아무런 희망도 보이지않고 삶의 의미도없네요.
결국 도달한 저의 결론은 죽어버리자 라는것 뿐잆니다.
그 친구없이는 저의 인생은 아무런 가치도 없고 삶의 의미가 없기때문이에요.
죽어버리면 모든게 편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