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에서 엄청 논쟁했는데 논쟁도 아니지 그냥 진리를 이야기했음. 님들아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뭐임? 성경을 믿는 거 아님? 또 근본주의자 문자주의자 라고 할까봐 다시 말함 정확히 말하면 성경 속의 예수님에 관한 모든 예언과 또 하나님께서 역사가운데 섭리하신 모든 기적들을 믿고 또 가장 중요한 예수님께서 죽었다 살아나신 '부활'의 기적을 믿는 거 아님? 근데 밑에 글이랑 댓글 자세히 읽어보면 내 말의 논점을 곡해하고 이상한 말로 무슨 논란이 됄만한 자극적인 분 전 ㄱㅎ 목사라든지 

그런 분들의 추종자같이 보인다 라는 발언을 하지않나. 이 안에 진짜 진정한 신앙인들이 있다면 내 말에 동의할거라 믿음. 아니 애초에 이러한 기초적인 부분을

가지고 이렇게 길게 이야기를 한 건지 모르겠음. 자유의지에 관한 논쟁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음 기타 방언이나 이러한 은사에 대한 논쟁도 오케이

그런데 성경 가장 밑바닥에 있는 기독교 신앙의 마치 중심과 같은 성경 속 진리에 대한 믿음을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부정한다? 나는 절대 용납할 수 없음

이 갤에 목사님들 있으면 봐주세요. 혹시 장로 권사 집사님들 있으면 봐보십시오. 진짜 정상적인 신앙인이라면 제가 말한 성경 속 진리에 대해 부정할 수 있습니까?

진짜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좀 제발 아닌거는 아니고 맞는거는 맞다고 해주십시오. 그리고 내가 분탕질 하는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신앙의 가장 본질에 관한

이야기이자 기독교 신앙의 제 1순위이자 모든 신앙의 기준인 성경에 대한 이 가장 진리의 기초석을 부정하는 것이 분탕질이라면 더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발 판단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