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잇 뭐 적을지 생각 안나서 갤에 물어봐서 댓글 달린거 써갔고 몇몇 멤버는 그냥 내가 적음

윾동이가 물어봐달라한 것

이것도 윾동이 물어봐달라 함..

첫노래는 연습하는 노래 제목 생각안나서 자주듣는 거라고 적어줬고, 얘기하다가 제목 생각났다고 아래 노래 적어줌

이건 내가 적음

사실 나는 카페 같은데서 마시는 음료같은거 생각하고 적었는데 다 차 종류임

오이오차는 최근 일본가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다고 나중에 일본가면 꼭꼭 먹으라고 함

이것도 갤러가 적어달라한거다

이거 보자마자 도연이가 빵터지더니 옆앉은 갤주 보여주더니 바로 주먹날려서 갤주도 반격함

자기도 아이오아이땐 많이 괴롭혔는데 최근엔 별로 괴롭히지 않았다고 알고있었음ㅋㅋ

이것두 윾동이 질문

나중에 자기 단독 브이앱 할 수 있게 된다면 해보고 싶다함

요것도 윾동이 질문이네

끝에 아쉽 이라 쓸라했는데 우쉽 이라 써서 글씨 고침ㅋ

'마지막 인사' 라고 쓰니 앞으로 못 볼 사람 같다고 진짜 마지막이 아니라 이번 활동이 마지막인거라고 변명?같은 말을 했다

이건 사실 내가 최근 잠 못자서 적은건데 윾동이들 질문까지 합하니 노래 관련만 3개가 되버렸다..

근데 두 노래 다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들이긴 했다....

첫곡은 ㅇㅇㅇ님이 작사할때 '네가 이 밤 동안 정말 좋은 잠을 잤으면 좋겠다.' 같은 의미도 담고 작사했다고 말해줌

이건 곳 여름도 되고 하니 적어봤음

엄청 고민하다가 LA 적음... 보통 바다나 계곡 같은거 말할줄 알았는데 해외라니..

그러다가 역시 여름엔 이게 최고라면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적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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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 이후로 처음 오프가는거라 굉장히 떨려서 제대로 대화도 못한 멤버도 있어서 좀 아쉬운 팬싸였다.

다음 활동땐 갈수있을땐 최대한 가보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