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계기가 부모였음 내 부모는 흔히 말하는 좆팔육 세대임 대학 졸업하고 선생님 소리 듣는 사람인데 정작 자기 자식들에겐 중학교 졸업하고 공장가란 소리나 해댐
주변 지인들에게 그런 소리 해서 무슨 소리를 들을지는 뻔하고 고등학교 졸업은 의무라는 소리에 좌절 먹고 고등학교 졸업할 시기에 운전면허는 평생 따지 말고 좆소기업 아무데나 들어가라는 소리나 해서 부모의 형제들 한테 니 나이 60 되는데 유딩이 하는 소리나 해대냐? 나이 값좀 해라 라는 소리를 들음 그리고 친척들과 손절함
면허 노취득 좆소 아무데나 취직해서 월급 500만 쌉가능? 이라고 해서 그런 소리 하지 말라고 의지박약이라고 욕함 그리고 지인들한테 그런 소리 하고 지인들 데려와서 대면 시킴
부모 지인들이 날 보는 표정이 도축장에 끌려가는 소를 주인을 보는 표정임
그리고 지인들은 두번다시 본적이 없음
몇년 뒤 ㄹㅇ 공장에 취직하니 집 사준다고 해놓고는 지돈은 한푼도 안쓰고 애들 빚더미에 올림. 지인찬스 씀
지인들은 부모가 자식들 집 사준다고 좋겠다라고 하는데 내가 팩트 때리니 지인들이 부모한테 가서 당신 돌앗? 당신이 사줄 수 있는 여건이 되는데 왜 애들을 빚더미에 오르고 사준다고 구라침? 미쳤? 라고 말하니 부모 얼굴에 먹칠했다고 지랄함
지가 한걸 왜 나한테 지랄???
부모는 나에게 한 말
너가 집안 망신 가문 망신을 시켰다 이 책임을 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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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명문대학 졸업한 좆팔육 세대는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