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내 추측으로는 연간 1000억정도 게이팝에 돈을 쓴다고 보는데..

1000억으로 게이팝을 아예 사버린 수준이 됐음..

게이팝을 jpop으로 만들어 버렸음..

게이팝은 이미 일본의도대로 움직이고 있음..

근데 과연 1000억이 일본에게 큰돈이냐?

요즘은 헬조센에게 조차도 1000억은 그리 큰돈이 아님..

일본에겐 껌값 수준..

밭 1000억정도면 헬기획사들이 나눠 가져도 유지가 될 수준..

매년 1000억이 들어오니..

근데 고작 1000억에 일본에게 거의 창녀노예수준으로 팔려버린 게이팝..

지금 게이팝은 이미 마지막 끝물이라고 보는데..

하이브 사태도 마지막 끝물에 나타나는 징조임..

난 이끝물에 일본의 역활이 70%이상이라고 본다..

일단 게이팝에 노래 못하는 일본멤버 강제로 처넣고 퀄리티를 대폭 하락 시킨게 치명적이었다..

사쿠라 사태도 그렇고 오늘 아이브 컴백했든데 노래에 랩을 강제로 쑤셔 넣으면 어떤 망곡이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수준이하 곡이더라..

랩파트만 없었어도 평타는 칠텐데 일본멤버 애 파트주려고 어울리지도 않은 랩을 잔뜩 처넣어 기이한 헬어책 읽는 병신 노래가 됐음..

갠적으로 일본애들 랩은 일본 특유의 톤 억양 발음땜에 듣기 거북하더라..

또 요즘 뮤비는 창의성도 없더라..3세대 뮤비보다 수준이 떨어짐..

하여간 일본의 농간에 결국 게이팝은 박살나고 있다..

일본돈 겨우 1000억에 영혼을 판 죄..

지옥을 맛보리니..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