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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11,12회 롱테이크신 모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11.06 19:45:20
조회 1579 추천 31 댓글 10
														


안녕 너무너무 오랜만에 롱테이크신 들고왔어

그동안 갤도 꼬박꼬박 들어오고 투표도 열심히 했지만,

블딥 엎어지고는 그래도 이제 현생 살겠다며 일부러 더 글도 안쓰고 복습도 안하고 지냈는데


그래도 올리기로 한걸 다 못올리니 내내 맘이 찝찝하더라고



날도 추워지고 시상식 보고나니 자꾸 진아 준희 더 그리워지고

너네들도 시상식 이후로 다들 못떠나는거 같길래 복습할겸 11,12회 가져와봤어

아주 오랜만에 복습했는데도ㅋㅋㅋㅋ 대사를 줄줄줄 따라하는 나샛을 보며 소름이 돋더라ㅋㅋㅋㅋㅋ

언제봐도 대단한 울 배우들 연기




*참고로 빨간색-진아, 초록색-준희, 회색-그외인물 대사로 보면 돼





[11회]




1. 진아 엄마를 막아서는 준희 05:15 - 07:18 (2분 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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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리릭)

- 문열어.

- 죄송합니다.

- 당장 문 못열어?

- 안열겁니다. 죄송합니다.

보낼게요. 들어가서 바로 보낼테니까. 누나 그냥 두셨으면 해요.

- 허어… 뭐? 그냥 둬? 어머 얘 맹랑한 것 좀 봐. 내 앞에서 내 딸 감싸주면 엎드려서 큰절이라도 할까 싶니? 비켜!

- 저 버릇없는 행동 또 할 수 있어요.

- !!!

- 잘못은 저에요. 다 제 잘못이에요. 그러니까 저한테 푸세요. 지금 어머님 보면.. 상처가 너무 클 거 같아요. 제가 아니라 자식을 위해서라고 생각하시고 참아주세요. 한번만 눈감아주세요.. 금방 나오게 할게요. 부탁드려요.

- …(또각또각)

- …후우…



2. 진아 복귀에 놀란 공차장 24:50 - 26:19 (1분 2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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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무슨일인데 이래.

- 윤진아 왔어!

- 직원이 회사오는게 뭐?

- 오자마자 대표님이 자기 방으로 불렀다니까! 윤진아가 입터는거 아니야?

- 너는.. 결백하다며

- 하다마다! 나는 그냥 직원들이랑 잘지내는거 밖에 더있냐고! 너도 잘 알잖아!

- …

- 잘 모르나?

- 그거를 내가 알면 뭐하나 이사람아. 여직원들이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게 문제지.

- 어..어떻게 생각할 거 같애?

- 그것보다는 너 살 궁리가 먼저 아니냐?

- 살 궁리… 야 야 어떻게 하면 빠져나갈 수 있을까?

- ….(위 위)

- 남이사! 그래.. 임원급이 총대매면 이 일이 오래 안가겠지?

- (그거지)

- 남이사한테 당한애들을 내가 꽤 알지.

- (파이팅)

- 고맙다. 고맙다.



3. 싸워도 엄마 잘 챙기는 진아 43:20 - 44:30 (1분 1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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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

- 경선이 좀 잠깐 만나고 올게

- 허어

- 같이 가든가.

- 흐음..

- 약 챙겨먹어 안늦어.

- ….아휴….




4. 선보러 간다는 말 못하는 진아와 준희의 통화 1:00:18 - 1:01:40 (1분 2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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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가는데?

- (어, 엄마 심부름)

- 같이가줘?

- (아니이)

- 언제 오는데.

- (많이는 안늦어. 점심 대신 저녁해먹자)

- 뭐 그건 어떻게 해도 상관없는데… 알았어. 일 다보면 전화해.

- (미안해)

- 왜.

- (약속 어겼으니까…)

- 어긴게 아니라 시간을 미룬거지.

- (...아무튼)

- ...진짜 같이 안가도돼?

- (나 혼자 할 줄 아는거 되게 많거든.)

- 아이고 장해라.

- (전화할게 울지말고 기다리고 있어-)

- 흑...으응… 흑…

- 뚝.

- 응. 전화해.

- (지이잉- "마트 같이 못가겠다. 매장에 일생겼어")

- …!



[12회]



1. 호텔 앞에서 마주친 경선이와 진아 대화 00:25 - 02:27 (2분 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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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우….

- 경선아 경선아!

- 못들었어? 준희하고 정리하라고 더 이상 뭐!

- 나라고 여길 나오고 싶어서 나왔겠어. 우리 엄마 알잖아. 한번은 원하는대로 해줘야 직성 풀리는 사람인거. 그래서 다시는 이런얘기 못꺼내게 할려고..

- 그 무서운 엄마가 우리 준희 싫대잖아. 너 말 잘듣는 딸이니까 그렇게 하라고.

- 너까지 이러면 나 어떡해애…

- 니말대로 우리 남매가 널 위해서 태어났니? 왜 늘 니 입장 이해하고 참아줘야 되는데? 앞으로 또 얼마나 더해야되는데? 나는 우리 준희에 관한 일이라면 아무..!! 위아래 없어, 아무것도 안보이는 사람이야. 니네집에서 우리 준희 기죽이는것도 너라서 참은거지 아니었음 벌써 끝장봤어. 근데 이건 한계를 넘었다. 못 봐주겠어. 우리 준희 무시 당하는거 더 이상은 봐줄 수가 없다고.

- 그런 말이 어딨어. 누가 무시를 해애..

- 지금 너. 수다거리 하나 생겼다? 가볍게 받아들이고 서있는 너. 나하고 준희를 그저 딱한 남매로만 보면서 우린 너희하고 급이 다르다 대놓고 티네는 니네집. 그래 자격지심 맞어. 그래서 앞으로 제대로 진상떨거야.

- ….

- 윤진아씨?

- ..??

- 저 오늘 선보기로 한..

- 아…

- 가시죠.

- (끄덕) ….하아...




2. 진아 땜에 폭발한 경선이와 이유를 모르는 준희 14:52 - 16:04(1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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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삑삑) 마트들렀다가 들어갈거야.

- (마트는 왜.)

- 저녁에 진아누나 온댔잖아.

- (안와.)

- 왜 안와? 통화했어? 어디랬는데?

- (알거 없고 그냥 안와. 그러니까 집으로 와.)

- 뭐야.

- (넌 내가 아버지 만나는건 안궁금하고 오로지 윤진아냐?)

- 내가 왜 궁금해야 되는데.

- (됐고, 들어오기나해.)

- 진아누나 어디랬는데. 통화가 안되서 그래.

- (안될거야. 얘기해 줄테니까 일단 들어오기나해.)

- ….

- (띠리리...띠리리..띠리리..띠리리..띠리리.. 지금 고객님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다음에 다시 걸어주십시오)



3. 멋지고 씩씩하게 잘 사는 준희 경선이 소식을 알려주고 싶은 진아 16:05 - 18:41 (2분 3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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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앞으로 또 볼일이 없겠지?

- 이제 안오실거에요..?

- 그게 서로한테 좋지 않겠어?

- 경선이 말만 그렇지.. 속으론 아버님 많이 그리워해요. 준희도.. 그럴거고..

- 우리 준희 어때?

- 네??!!

- 아니 어떤 남자가 됐는지 문득 궁금해서.

- ..많이 따듯해요..

- … 자 이별은 짧게.

- (꾸벅)

- …!!

- 아버님!! 다시봬요. 꼭 다시 봬요. 저라도요. 준희랑 경선이 어떻게 사는지 아셔야죠. 얼마나 멋지고 씩씩하게 사는데요. 제가 몰래몰래 알려드릴게요.

- …. 분명히 먼저 꼬득인거야.

- 제가또… 총대매는걸 워낙 좋아해...서…

- (웃음)

- 연락주세요… 연락주세요!!

- ….하, 준희 이자식

4. 누나가 속상한게 마음 아픈 준희 20:56 - 23:05 (2분 9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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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진짜 이렇게까지 밸없이 굴래?

- 상관하지마.

- 그렇게 못하겠다. 뭐? 상관하지마? 내 동생인 이상 니 인생이라도 안돼. 이번만큼은 절대 용납 못해.

- (탁) 그러게 그인간을 왜 만나. 뭐하러 거긴 가서 그런 못볼 꼴까지 보고오는데!

- 이런 미친놈! 내가 아버질 만나서 윤진아가 들킨걸 걱정해? 이렇게라도 알게된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이 정신 빠진 자식아! 선을 봤다는건 그 집에서 널 개무시한다는거야. 니 존재 자체를 인정 안하는거라고. 그거 못느끼니? 나는 이렇게 환장하겠는데?! 그리고 내가 바본줄 알아? 갑자기.. 아무일도 없다가 이런 일이 생길 수 있어? 니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 무슨 일을 겪었을지 훤해. 눈에 다 보여!

- 그러니까.. 윤진아가 뭘 했건, 진아누나랑 나랑 해결할 문제였어. 그러니까, 누나가 아는게 싫다고 더. 나에 관한 어떤거든 누나까지 알게 되는거 그거! 그거땜에 돌겠다고 지금!!

- 나한테 감추면.. 내가 고마워라도 할까봐?

- 앞으로 더 숨길거야.

- 죽을줄알어.

- ….

- 서준희…!!

- ...내가.. 누나를 위해서 할 수 있는게 뭐가 있겠냐…

- 하아… 흑… 흑….

- 하아…..

- 흐흑…



5. 화났어도 다정한 준희와 진아의 대화 35:43 - 36:47 (1분 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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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워.

- 응… 화 많이 났지?

- 났었지. 일부러 시간 끈 작전 통했어.

- 그런거 아니다아.

- 아니면? 왜 전화 안했어?

- 무서워서..

- 화낼까봐?

- (도리도리)

- 그럼 뭐가 무서워?

- 내 전화 안받을까봐..

- 누나.. 오늘 연막작전 많이 쓰네.




6. 준희 따라하는 진아 44:30 - 45:31 (1분 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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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이야.

- ..따라하기는

- 버리기만해.

- ㅎㅎ따라하기는

- 더해볼까? 하아 서준희한테 너무 빠졌어ㅎㅎ

- 흐흐 들어가..

- 그니까.. 들어가야지.. 아휴..





7. 사내 성추행 문제 관련 진아와 금대리 대화 50:27 - 52:04 (1분 3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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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실명 기재해서 진술서 써냈어. 정부장님 메일로.

- ...아…

- 뭐야 그 반응은?

- 미안해서.. 윤대리 총대 매는거 나도 거들었거든.

- 아휴.. 항상 만만하지 내가..

- 그건 아니다. 다들 몸사리는데 무슨 수로 끌어내. 짬으로 눌러볼래도 이번엔 애들이 눈하나 꿈쩍 않더라니까.

- 그니까 만만한 윤진안거 아니야.

- 그래. 솔직히 예전엔. 근데 요샌 아니야. 자기도 알잖아 막강파워 생긴거.

- 주변에서 자꾸 그러니까 포장된거지 무슨 파워는 파워야..

- 에휴. 어쨌든 대단한 용기냈다. 멋져.

- 아직 그 칭찬은 이르구.

- 왜. 여파가 클거 같아서?

- 작겠어? 간단한 문제가 아닌데..

- 윤대리 만약에..

- 아휴, 그런 생각 하지마. 미리 불안하기 싫어. 그냥 부딪히면서 해결할거야.

- 그렇긴 한데 그래도..

- 아니 하지마. 나쁜 일 안생기게 잘하면 돼 잘할 수 있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매. 그렇게 될거야.

- 자기.. 뭐 딴고민 있구나.

- ...고민 없는 사람이 어딨냐. 회사에 있을 땐 회사 일만 생각하자. 내려가자.




8. 김칫국 한사발 드링킹 하는 공차장 54:56 - 56:08 (1분 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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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만간.. 너하고 내가 경쟁자 되는거네.

- 경쟁자?

- 뭐 남이사 곧 날라갈텐데, 그럼 차기주자가 누가있냐? 나하고.. 너정도 아닌가?

- 어허허.. 허허

- 허허 벌써좋냐.

- 아니.. 너무 지금.. 맘 놓고 있는거 아닌가?

- 야 내가 누구냐. 여직원들 싸악 구워 삶다 못해 전직 애들까지 다 포섭했다는거 아니야. 아휴우 이제 여기서 남이사 볼날도 며칠 안남았다.

- …

- 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는데?

- 아니 잘 봐둘라고..

- 뭔뜻이지?

- 아니 차기 주자님께서 또..까마득한데로 가실까봐 미리한번 봐둡니다ㅎㅎ

- 내가 또 잘나가면 너부터 챙기지.

- 아휴 저까지는 뭐..

- 하하하하.

- 말씀만으로도 뭐.. 고맙네요. 예..





쓰다보니 지나 주니 더 그리워진다..

지나야 주니야 어디선가 잘 살고 있는거지ㅜㅜ 경선이도 금대리도 다들 너무 그리워ㅜㅜ



이제 몇회 안남았으니까 조만간 끝까지 가져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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