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교안은  천고의  기재였다 >

황교안은  100년에  하나  날까말까한  천재였다

왜냐?

첫째,  대통령  권한  대행  시절에  사드를  배치하였기때문이다

사드  배치는  박근혜도  문재인도  할수없는  일이였다

오직  대통령  권한  대행인  황교안만  할수있는  일이였다

왜냐?

중국의  롯데그룹에대한  경제  보복을  보면  알수있듯이

만약에  대통령인  박근혜나  문재인이  사드  배치한다면

중국의  엄청난  국가  차원의  대한민국에대한  전방위적인  경제  보복이  가해질것이고

그것이 두려워서  현직  대통령은  사드  배치를  할  엄두를  못내는것이다

그러나  황교안은  현직  대통령이  아닌  대통령  권한대행이라서  할수있었다

중국도  대통령  권한대행의  소행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할수밖에없기때문이다 

그러한  절묘한  상황을  이용해서  사드  배치를  강행한  황교안의  임기응변과  배짱에 

세계가  경악하였다 

만약에  지금  사드마저  없다면  대한민국은  북한의  핵무기  위협에  속수무책으로  당할것이다

그래서  황교안은  천고의  기재였다

둘째,  박근혜  탄핵  정국에서  중립을  지켰기때문이다 

2019년  오늘날  보수진영  대선  후보  부동의  1위  황교안은 

지난  탄핵  정국에서  중립을  지킨  결과를  국민들이  높이  산것이다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려다  오히려  둘다  죽는  경우를  보았을것이다 

일부  보수  우파들  특히  태극기집회를  주도해온  우파들이 

탄핵  당시에  황교안이  박근혜를  위해서  아무것도  안했다고  비난하는데 

만약에  당시에  황교안이  뭔가  정치적  술수를  사용해서  박근혜를  도왔다면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정치보복의  첫번째  희생양은  황교안이였을것이고 

그리되면  2019년  지금  유일한  보수의  희망  황교안은  존재할수없었을것이고 

더불어민주당은  최소  향후  20년  집권이  가능했을것이다    

셌째,  박통  탄핵  직후  대선에  불출마하였기때문이다

당시에  대선  정국에서  반기문이  중도  하차하자  황교안이  보수  후보  1위로  부상하였다 

당시에  자유한국당  지도부는  황교안을  대선  후보로  만들려고 

자한당  대선  경선을  면제하고  바로  본선에  진출할수있도록  황교안을  특별히  배려하였다 

보수  우파들은  물론이고  심지어  박근혜마저  황교안에게  출마를  권유하였다는  소문도  돌았다

보통  사람이였다면  '이게  웬  떡이냐?' 하면서  즉시  대선에  출마하였을것이다 

그러나  그런  엄청난  유혹에도  황교안은  끝까지  불출마를  고수하였다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해서  당선  가능성이  낮다는  사실을  알고서  훗날을  기약한것이다

이렇게  종합적인  놀라운  통찰력을  가지고  때를  기다릴줄아는  인고의  강한  의지를  갖추었다

그것이  2019년  오늘날  보수진영  부동의  1위  후보  황교안을  가능케  만들었다

그리고  이제  기다리던  때 (문재인  지지률  폭락)가  온것을  알고서  내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한다

특별한  이변이  없다면  황교안이  2월  전당대회에서  당대표에  당선될것이고

2020년  총선에서  자유한국당을  이끌고  선거에서  승리해서  자유한국당이  제1당이  되고

그후  차기  대선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해서  대통령에  당선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