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년들아 실강에 '실'자도 쳐다보지 마라. 내가 씨발 실강 갔다가 자살할뻔했다. 4월 중반쯤 노량진 올라가서  실강 들었는데 뭐 3주쯤은 들을만 했다. 근데 5월부터 정식 커리큘럼으로 바뀌기 시작하고 씨발 애새끼들 존나 들어오기 시작한 후로 새벽 5시 쯤에 일어나서 준비해야 앞자리 차지 할 수 있다. 아침에 문여는 식당도 없어서 맨날 편의점에서 라면쳐먹든가 해야됨 씨발 그리고 새벽에 일어나서 가면 뭐하냐 9시까지 의미없이 쳐앉아있어야한다. 그때동안 영단어랑 전날꺼 복습은 할수는 있겠지만 씨발 그시간에 인강으로 진도빼면 3강은 더 볼수 있다. 그리고 9시에 딱 시작하냐?아니다. 선생들 들어오면 10분동안 개소리 듣고 인강으로 들으면 그냥 스킵할수 있는 개소리랑 칠판 판서 다 1.0배속으로 참는 지옥 견뎌내야되고 개씨발 집중이 잘되냐? 또 아니다. 혼자 할때는 보이지 않는 앞과 옆 뒤 생명체가 느껴진다. 개새끼들이 견제는 씨발 존나 심해서 책만 펴도 씨발 뭐보나 꼬라보는 새끼 존나 많고, 개새끼들이 코감기 걸린새끼들 존나 많아서 콧물 호로로록 대기 시작하면 니 집중력은 거기서 끝났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씨발새끼들이 선생 질문에 대답하려면 크게좀 대답할것이지. 존나 작게 지혼자 대답하는데 진짜 무슨 지 지식자랑도 아니고 씨발 좆만하게 대답하는데 그 꼬라지 보면 진짜 혓바닥 토막내 버리고 싶다. 좆같은새끼 그리고 1초도 안쉬고 대가리 끄덕이는 새끼들 있는데 진짜 개 쳐죽여 버리고 싶고 씨발 자습시간에 집중이되냐? 그 짓거리 하는새끼들이랑 다닥 다닥 붙어있어서 이산화탄소 포화 량 개 오져서 잠 존나 온다. 그리고 씨발 개 좆같은게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이 아닌 그냥 1년과정해서 돈 쳐벌려는 학원에 도움되는 커리큘럼으로 나간다. 인강이면 6개월이면 다 끝내는 커리큘럼을 11개월 이상동안 한다. 개씨발 좆같다. 고시원살면 진짜 개새끼들 가오 잡는 새끼들 존나 많고 매너 없는 새끼들 넘쳐난다. 씨발새끼들 그리고 출퇴근하는 새끼들도 있는데 그새끼들은 노량진 사는놈들 보다 분명히 늦게 와서 뒷자리 쳐앉아서 화면으로 수업듣는데 그게 씨발 인강듣는거랑 뭔차이냐? 새벽에 일어나서 수업시간에 꾸벅꾸적 졸고 있는 새끼들 넘쳐나고 여자 한번 꼬셔 볼라고 자습시간에 여자 옆에 앉아서 번호 따고 술 약속 잡고 진짜 씨발 개판이다. 진짜 실강 트라우마 생겨서 씨발 인강듣는데도 씨발 끄덕거리는 새끼 생각나서 발작이 일어난다. 씨발 실강듣는 좆장애새끼들아! 니네들은 인강들을 의지력 안되서 씨발 실강 쳐듣는거야 개새끼들아ㅋㅋ 병신새끼들이 캥거루족이면 최대한 돈아껴야지 않냐?? 좆같은[졷가튼]년들아? 니네들은 인강듣는 새끼들한테 100퍼 발린다. 한국사 1타 강사도 인강듣는 사람들한테 절대 못이긴다고 증명 해줬다 씨발새끼들아 그냥 씨발 비행기 프로펠러에 갈아서 독수리 밥이나 되게끔 자살해라 씨발년듷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