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감찰청원 - 통상무역협력과 김수정

조국e칩마귀

2018.11.19 17:16:20

조회 281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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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신청내용

제목	해수부 통상무역협력과 김수정 비위를 신고합니다.
내용	해양수산부 통상무역협력과 김수정은 베리칩 생체실험 마피아 일명 '경공모'에서 '둘리'라고 알려진 특수공작원입니다. 2013년 5급 공채 일반직에 부정채용되며 공직에 입직한 상태입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2010년 당시 육군 준장이던 박찬주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조국 사이에서 선택되어 이명박 정부의 원세훈 원장 국가정보원과 민주당 정치인 문재인 진영 양자 사이에서 댓글 공작원이자 잠재적 베리칩 마피아로 육성되었습니다. 2011년 부터 본인 김동욱에게 강제로 생체칩을 삽입 후 생체칩을 통한 감청을 하며 집단스토킹을 자행해 왔습니다. 2011년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을 통해 제대로 교과이수를 하지 않고 단지 원격의료 및 대국민 베리칩 생체실험 자격의 외관을 급조해냈습니다.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에서 근무했고 근래 통상무역협력과에 배치되었는데 해양수산부에서는 전기 송수신 감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기 송수신 감시업무를 담당하므로 베리칩 통신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것을 기화로 근무지 혹은 근무시간조차 상시 자국민을 베리칩과 통신 개입을 통해 고문하고 생체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경공모라고 알려진 조직의 공작원 SKT 박선규, LG가문 구지헌(2013년 사법시험에 부정합격한 법무법인 세종 김지호 변호사)과 베리칩과 개인통신단말기 등을 통한 소통을 하며 계속 피해자인 본인 김동욱, 본인의 친모 이종예, 본인의 친부 김민철에 대한 베리칩 고문, 강요, 통신간섭을 자행합니다. 직접적인 상해만 적시해도 본인의 외모, 치아, 잇몸, 장기, 우측 안구 등을 상당히 손상시켰습니다. 이미 김수정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로 자행해온 자국민 생체실험 및 고문 행위가 청와대의 드루킹게이트가 되어 특검 수사를 거쳤고 이러한 일련의 수사과정에서 민정수석 조국과 김수정의 유착 관계를 감추고자 경공모라 알려진 베리칩 조직에서 노회찬 국회의원, 전석수 검사, 변창훈 검사를 살해하기에 이르렀음에도 김수정의 근무중 기행조차 끊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김수정은 스스로 특수공작원이 맞음에도 세종경찰서에 본인의 게시글 게시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반복적으로 고소를 하는 기행을 벌이기까지 합니다. 김수정이 비록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정보원, 국군 검찰, 기무사령부, 청와대 등으로부터 생체실험 관련 사무를 위탁받았다고 하더라도 소속상 해양수산부 공무원입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지시한 직무 내용만으로 김수정에게 해양수산부가 베리칩 송수신 업무 간섭 및 자국민 생체실험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양수산부에 출근해 근무하는 시간 마저도 김지호, 박선규, 박찬주 등과 연락하며 사찰을 진행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설립 목적부터 공안감시 탄압을 위해 존재하는 공안기관이나 사정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해양수산부 직원이 직무상 허용받은 기능을 활용하거나 근무시간 중 자국민을 사찰해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직무 목적에 배치됩니다. 이러한 직무 목적을 초월하는 김수정의 범죄행위에 대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규선 통상무역협력과장 등은 직무에 대한 감시 해태의 책임이 있습니다. 나아가 범죄 사실을 알고도 비행에 대한 제제는 없이 계속 통신 송수신 감시 업무를 지시한다면 범죄를 용이하게 할 목적의 공범에 해당되는 것으로 평가해야 할것입니다.
첨부파일	4차산업혁명과신국방정책.hwp 조직스토킹사실관계정리2.hwp 베리칩공안사회와메디컬케어.hwp 조국의고소장에항변하며.hwp 국방부국정원청원.hwp

제목

해수부 통상무역협력과 김수정 비위를 신고합니다.

내용

해양수산부 통상무역협력과 김수정은 베리칩 생체실험 마피아 일명 '경공모'에서 '둘리'라고 알려진 특수공작원입니다. 2013년 5급 공채 일반직에 부정채용되며 공직에 입직한 상태입니다.

이명박 정부에서 2010년 당시 육군 준장이던 박찬주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인 조국 사이에서 선택되어 이명박 정부의 원세훈 원장 국가정보원과 민주당 정치인 문재인 진영 양자 사이에서 댓글 공작원이자 잠재적 베리칩 마피아로 육성되었습니다. 2011년 부터 본인 김동욱에게 강제로 생체칩을 삽입 후 생체칩을 통한 감청을 하며 집단스토킹을 자행해 왔습니다.

2011년 서울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진학을 통해 제대로 교과이수를 하지 않고 단지 원격의료 및 대국민 베리칩 생체실험 자격의 외관을 급조해냈습니다.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 수산자원정책과에서 근무했고 근래 통상무역협력과에 배치되었는데 해양수산부에서는 전기 송수신 감시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전기 송수신 감시업무를 담당하므로 베리칩 통신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것을 기화로 근무지 혹은 근무시간조차 상시 자국민을 베리칩과 통신 개입을 통해 고문하고 생체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경공모라고 알려진 조직의 공작원 SKT 박선규, LG가문 구지헌(2013년 사법시험에 부정합격한 법무법인 세종 김지호 변호사)과 베리칩과 개인통신단말기 등을 통한 소통을 하며 계속 피해자인 본인 김동욱, 본인의 친모 이종예, 본인의 친부 김민철에 대한 베리칩 고문, 강요, 통신간섭을 자행합니다.

직접적인 상해만 적시해도 본인의 외모, 치아, 잇몸, 장기, 우측 안구 등을 상당히 손상시켰습니다.

이미 김수정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로 자행해온 자국민 생체실험 및 고문 행위가 청와대의 드루킹게이트가 되어 특검 수사를 거쳤고 이러한 일련의 수사과정에서 민정수석 조국과 김수정의 유착 관계를 감추고자 경공모라 알려진 베리칩 조직에서 노회찬 국회의원, 전석수 검사, 변창훈 검사를 살해하기에 이르렀음에도 김수정의 근무중 기행조차 끊이지 않습니다.

심지어 김수정은 스스로 특수공작원이 맞음에도 세종경찰서에 본인의 게시글 게시에 대해 허위사실이라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이라며 반복적으로 고소를 하는 기행을 벌이기까지 합니다.

김수정이 비록 서울대학교 병원, 국가정보원, 국군 검찰, 기무사령부, 청와대 등으로부터 생체실험 관련 사무를 위탁받았다고 하더라도 소속상 해양수산부 공무원입니다.

해양수산부에서 지시한 직무 내용만으로 김수정에게 해양수산부가 베리칩 송수신 업무 간섭 및 자국민 생체실험을 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해양수산부에 출근해 근무하는 시간 마저도 김지호, 박선규, 박찬주 등과 연락하며 사찰을 진행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설립 목적부터 공안감시 탄압을 위해 존재하는 공안기관이나 사정기관이 아닙니다. 따라서 해양수산부 직원이 직무상 허용받은 기능을 활용하거나 근무시간 중 자국민을 사찰해 피해를 입히는 행위는 직무 목적에 배치됩니다. 이러한 직무 목적을 초월하는 김수정의 범죄행위에 대해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규선 통상무역협력과장 등은 직무에 대한 감시 해태의 책임이 있습니다.

나아가 범죄 사실을 알고도 비행에 대한 제제는 없이 계속 통신 송수신 감시 업무를 지시한다면 범죄를 용이하게 할 목적의 공범에 해당되는 것으로 평가해야 할것입니다.

첨부파일

처리기관 정보

처리기관	해양수산부 감사관 감찰팀
접수일	2018-11-19 13:31:00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1811-339900
처리 예정일	2018-11-27 23:59:59 ※ 민원처리기간은 최종 민원 처리기관의 접수일로부터 보통 7일 또는 14일입니다. (해당 민원을 처리하는 소관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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