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신인배우,가수,탤런트 등등...

 이뻐서 잘생겨서 뜬 경우 많이 있잖아. 이쁘고 잘생겨야 실력을 봐주잖아. 못생기면 엄청 뛰어난 재능이아니라면 그냥 묻히는게 태반인 세상이잖아.

그냥 그런 세상인거 인정한다고치자..

 그래서 나중에 잘나가는 연예인들의  과거사진 찾아보면

 실망하거나, 신기해하거나,혐오하거나, 부러워하거나 등등.. 결국은 전후가 많이 다른경우가 많지.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최소한 지금 잘생기고 이뻐서 부러워하는 연예인들 과거사진보면 내가 저것보단 잘생기거나 이쁘다고 생각들하지?

 그게아니라면 나도 대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거고.. 이런 생각이 잘못된 생각은 아니라고 말해주고는 싶어.

 예전 본판불변의 법칙이라고 개소리들하는글 많은데 이게 너무 모순이야. 본판불변이 아니라

성형으로 대박나기 쉬운 얼굴의 이목구비와 얼굴형이있는거고, 눈,코가 과하게 큰 경우는 조화가 안어울려서

좀 이상해보이는거지 객관적으로 따지면 이런사람들은 성형으로 대박나기가 힘든거야.

렛미인통해서 본판불변의 틀을 깨버렸어. 눈,코가 크고 부담스러워도 정성만들이면 다 커버가 된다는말이지...

근데 의사들이 얼마나 수술을 많이하는데... 적어도 집중하고 정성들이는 정도의 크기는 있다고 생각해.

유명한 연예인이거나, 유명한 소속사 연습생,배우지망생 등등이면 나름 집중해서 신경써줄꺼야

그래야 나중에 홍보가되니까.. 근데 대다수 돈벌이는 일반인이고

대단한 집안도 많지만 잘살지못하는 사람들도 많아. 그런 사람들은 성형이 실패하고 망해도

절대 일반인이 법적으로 의사들을 이길수없어.외나면 치료목적이 아니라 외관상 미용목적이니까

주관적인 개입이 들어간단말이지... 누가봐도 ㅈㄴ 망했고 ㅄ같은데 의사가 이정도면 과거에 비해 용됐다고 우기고 최소한 내 주관적인 느낌으론 실패가 아니라고 말하면 그걸로 끝난거야. 즉, 수술하고 실패해도 상관없어진다는거지

아까 본판불변을 언급하면서 본판이 있으니까 이뻐지는거지 니들 오크들은 성형해도 노답이다 (여러 네이트 댓글들) 이런말들하지

 간혹가다 박민영이나 천이슬같은경우를 성형 잘 된거라고 얘기들하는데 얘네가 본판이 좋은건아니야. 그냥 성형하기 좋은 여백과

작은 이목구비를 갖고있는거지...

 여기서  본판 불변이라고 지꺼리리는데. 적어도 저 정도는 생겼으니 대박났다..등등

 가만보면 박민영 성형전 얼굴이랑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

 지금은 연예인 이름은 기억안나지만

 비슷한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언젠가 읽은적이 있어.

다 이쁜연예인들이고 나름 유명한사람들이 나열됐고  도대체 뭐가 공통된건가 찾아보니

졸업사진이 다 비슷하게생겼더라고. 박민영이야. 전부 다 박민영이야....

눈,코가 큰사람보다 작은사람이 대박 날 가능성이 높지. 결국은 본판불변이 아니라

반전으로 이뻐지기 쉬운얼굴형이라는거지.

렛미인처럼 자기 직업홍보성과 의료사고나면 좆되는경우는

눈,코가 크고 성형으로 이뻐지기 힘들어보여도 결국은 다 해냈어.

정성이야. 성형하는시간도 황금시간대가있어. 의사도 사람이라는거지.

집중력이 잘 받는시간대는 실제로 오전이래.

오후에 밥 먹고하기때문에 의사도 제대로 집중하기가 힘들다고했음. 예전 화성인 바이러스에

성형엄청 많이 한 남자가 알려준거야.

 황금시간대는 오전10시나 11시때이고

 음주가무가 판 치는.. 적어도 외과의사들은 술을 멀리하면서 사는사람들이 그리 없다더군..

애초에 대학문화자체가 술자리를 중요시하는 문화가 강해서

외국 의대생보다 한국의대생이 공부량이 많은게아니고 술자리에 참석하면서 만취된상태로 수업나가고 공부하고

잠 못자기때문에 힘들다고 들었음... 그런 문화를 겪은 의대생들이 외과의가 된다면 대부분 술을 마시지않을까싶다

물론 중독이라는소리는아니고 외과라는 개념을 생각하자면

사람 살을 째고, 꼬메고 넣고 빼고..  염습사(죽은사람..고인의 시체를 닦아주거나, 찢겨진살점을 꼬매는...)도 일을하면 대부분

술을 마신다고들하지. 그리고 의사들 꽁짜 존나 좋아해. 진짜로... 외과의사들 접대받는거 엄청 좋아해. 우리 어머니가 폐암초기에 수술했고

성공적으로 끝났는데 접대해줄떄 굉장히 좋아했어. 고마움?? 그런거안느껴. 오히려 자기 자부심만 강해지지. 하튼..

황금시간대 말하다가 제대로 내 생각을 적고싶어서 좀 길어졌네. 그니까 의사도 사람이고, 맨정신으로만 버티기 힘든 일인만큼

의사가 회식하기 좋은날 (주말되기 하루전날이라든지..쉬기 하루전날 등등)이 거의 없을거같은

화요일이나 수요일 오전이 제일 무난하다고 생각해.

전체적으로 대충 정리하자면

지금 연예인들 이쁘고 잘생겼지?? 그 사람들 다 성형이 대박난거야. 즉, 대박났기때문에 연예인으로 뜰 수 있는 기회가 많았고 뜬거고

예전에 이쁘고 잘생겼다가 성형욕심에 중독이되면서 점점 TV속에서 사라지는 연예인도 많다는거야.

개인적으로 룰라의 김지현, 배우 김정은, 티아라 소연, 투애니원의 박봄같은경우 성형 전이 더 이쁘다고들 생각할꺼야.

물론, 그 성형전 이쁘다고 생각하는 얼굴들도 다 손을 본 얼굴이라는말이지... 중독되면 진짜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연예인이 되기위해 다들 기본적으로 성형을 하고, 대부분 성형 성공한게아니라 성형 실패한게 더 많으면 많지 적지는 않다는말을 하고싶어.

즉, 지금 TV속 연예인들의 과거 사진을보고 나도 저 사람처럼 이쁘고 잘생겨질수있겠지  라는 생각하면 정말 후회할거라는 말이야.

성형 성공해서 이뻐지고 잘생겨져서 나온사람들만 있는곳이 연예계 생활이니

실패해서 묻히는 사람들의 경우는 거의 찾아볼수가없다고 생각해.

글쓰면서 존나 빨리쓰다보니까 내가 대충 읽어보진않았어도 물론,즉,대충 뭐 이딴거 존나 겹쳐서 썼을꺼야

눈에 거슬려도 이해만된다면 넘어가라

이건 성형 응호하는 글이아니야.

연예인들 대부분 낮은 활률로 대박나고 이뻐지고 잘생겨져서 연예인 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성형하기전에 나도 저 사람들처럼 대박날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니까 신중하라는거야.

대박나는게 절대 망하는확률보다 높지않아.

의사의 정성버프를 받지 못하는 처지라면

최소한 집중력이 좋아지는 시간대와 회식의 기운이 남아있는 회식한 다음날 하는 수술이라든지... 이런건 피해야지

그냥 양날의검이잖아 성형이..

다들 좋은면,좋은생각,좋은 망상 이런걸로 자기위안하는데

망하는경우가 훨 많다...

내가 말하는 망하는 경우는 성형티가 난다는걸 말하는거야. 성형티가 나는순간 그걸 무시할정도로 매력있게 생겨지거나

이뻐지거나 잘생기는경우가 아니라면  그저 그런 얼굴에 성형티까지나는 얼굴이되면 개성도없고 매력도사라진다...

여자들은 화장잘하면 커버쳐지는데 남자들같은경우는 화장하는 연예인이나 특수직종이 아닌이상

좀 위험하지않을까 싶음

내가 지금 너무 배가 불러서

소화시킬겸 글 써봤다.

태클은 상관없어. 내 생각을 쓴거라서 정답은없고 개소리같은말도 많아

그러면 댓글달아줘

수정할껀 아니지만 나때문에 잘못된 정보를 주는건 막고싶은이유도있고

나도 제대로 알고싶음. 아마 존나 길다고 읽다가 떄려치는사람들 많은데

난 글 쓸때 존나 유식한 단어집어넣고 있어보이게하는글 (허지웅스러운)

이런글 쓰지도 못 할뿐더러 어정쩡하게 써서 읽기 힘들게 하고싶진않음

초등학생들도 읽을만한 어휘만 골라썼으니까 읽어봐

원래 이렇게 길게 쓸 생각없었는데

내용이 길어지다보니까 욕심나더라고 씨바 ㅋㅋㅋㅋ그래서 일부러 더 길게, 양 많은척 공백도 만듬 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노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