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리학과에서 가르치는 커리큘럼들은 오개념으로 가득차 있음.

공대에서는 실제적인 문제를 다루면서 발전 수정해온 부분들을

물리학과에서는 아직도 100년 전 책 가지고 가르침.

- 유태 숭배 과학에 몰입함.

유태인들이 유태 숭배주의를 위해서 꾸며낸 거짓신화를 추종함.

유태인들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사채업자, 살인청부업으로

끈질기게 세력을 넓혀온 인류의 독버섯같은 존재들임.

유태인들은 20세기 초반에 자본력으로 전유럽의 언론을 쥐고 흔들면서

유태인 출신 학자들을 신격화하는 작업들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음.

그 놈들 영웅시하면서 엉터리 과학을 숭배하도록 만드는 정책에

물리학 분야는 일조하고 있음.

공학분야는 우리나라 경제발전에 발맞추기 위해서 좃빠지고 따라가야 하고 아차하면 낙오됨. 고로 계속 발전 중

- 자연과학은 실제 분야과 무관하다는 착각

미국이나 유럽에서 진행되는 물리학 관련 프로젝트는

그 자체는 별로 실용성이 없어 보일 때가 있지만

실제로 어떠한 실험을 위한 장비 개발에서 엄청난 파급효과가 발생함.

이론물리 실험 프로젝트는 곧 장비개발 프로젝트임.

그런데 우리나라 물리충들은 장비는 누가 만들어주는거구

자기들은 쓰기만 하면 되는걸로 착각함. 이론실험 경험이 부족한 물리충들의 한계.

우리나라 장비관련 기업, 소재부품관련 기업들 CEO는 대부분 공대출신임.

결론: 현재 전국에 있는 물리학과 99.9% 없애야함. 아무 필요도 없는 학문을 가르치면서 밥만 축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