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없다면 그건 이론이 아니란 겁니다.

부기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8.07 20:23:05
조회 100 추천 0 댓글 1

현재 물리학계의 양자역학은 이론이 아니라 닥치고 계산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현상을 수학화한 것에 불과하죠. 그냥 양자현상의

정리 정도란 겁니다. 제 설명은 이론이고 말이죠. 제 말을 반박한다고


파인만의 양자역학을 이해한 사람이 없다는 말을 인용한 인간들을 보세요.


결론이 나지 않는 부분에 있어서 철학자들의 경우 한 개인의 생각으로 치부해버립니다.


결국 그건 그저 파인만의 개인적 생각일뿐이란 것이죠. 물론 귀납적으로

옳았던 주장이기도 하죠. 그런데 마치 그말을 신앙처럼 사용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또 왜 과학이 종교입니까? 과학은 맹목적이지 않아

요. 뉴턴에서 상대론으로 이론이 대체되었다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즉, 새로운 증거가 나오면 바뀐다는 것이죠. 사실 모든 이론은

절대적으로 옳을거라 생각되는 공리가 있어요. 그래서 그 공리를

의심하지 못하는 이상 신앙심같은게 생겨나는 것뿐이죠.

하지만 그 때문에 종교와 과학의 차이도 구분하지 못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되겠죠. 결국 양자역학을 이해할 시대가 온것 뿐입니다.

저는 스스로의 힘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했고 그걸 정리한 완전론을

통해서 누구나 양자역학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일반 양자역학의 수학적 이해


오일러는 서로 관계가 없을 것 같았던 삼각함수와 지수함수가 복소평면상에서 서로 동일하다는 것을 우연히 발견하게 됩니다.



viewimage.php?id=3db5c935ecd139aa7dbcdfb018d221&no=24b0d769e1d32ca73ded84fa11d028310ef2ab22591d9bdbf8feafbf5a57a2eb4fde9ed36de63d731f03ed1aaae70da5e83c17970b4c82979df65d64fd4211c7ad405ff057551cf071bb19

e^{{ix}},=,cos x+isin x


저의 설명에서도 오일러의 공식에서 코사인값(실수값)은 질량에너지를 의미하고 사인값(허수값)은 공간에너지를 의미합니다.


그런데 질량과 공간은 왜 복소평면에서 같아지게 될까요? 또는 실수와 순허수를 계산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위의 4d 리플레이를 보면 정지된 순간에 포커스(기준)을 움직임으로써 물체가 가까워질수록 크게 보이고


멀어질수록 작게 보이게 됩니다. 이는 고사양 그래픽 게임의 최적화와도 관계가 있는데 마찬가지로 게임상의 시각정 정보를


멀리있는 것들은 소스로 잡아먹지 않게 데이터로만 보여주고 가까이있는 것들만 그래픽으로 보여줍니다.


결국 이미 현상적으로 제 설명은 자명하며 컴퓨터 프로그래밍적으로도 이미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적으로도 이를 간단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광속보다 빠른 질량체는 존재할 수 없지만 광속보다 빠른 것이 있다고 가정될 경우 로렌츠 수축값이 허수값을 가지게 됩니다.


즉, 시간이 점점 느리게 가다가 광속이 되면 시간이 정지하고 광속을 초과하게 되면 시간이 거꾸로 가는게 아니라


허수시간이 된다는 겁니다. 그런데 허수시간이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위의 4d리플레이처럼 정지된 순간의 포커스(기준)의


변화로 해석한겁니다. 시간이 정지한 상태에서의 시간(기준)변화가 바로 허수시간이란 겁니다. 왜일까요?


시간이 상대적으로 흐르듯이 중력의 크기도 우주의 각 지점마다 상대적입니다. 즉, 정지된 상태에서 기준을 바꾸게 되면


그 기준에 작용하는 중력이 다르게 된다는 겁니다. 따라서 허수시간이란 개념이 성립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허수시간의 기준의 변화도 변화이기 때문에 기준의 변화에 따라 무언가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게 바로 질량이 기준에 따라 달라지게 되고 에너지 보존이 지켜져야 하기 때문에 질량이 공간화가 된다는 것이고 말이죠.


즉, 이렇게 간단하게 오일러의 공식으로 질량-에너지-공간 등가원리가 성립됩니다. 퍼센테이지로 질량과 공간의 비율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죠. 또 하나의 시간대는 그 4차원적 에너지가 정해져있기 때문에 그 범위에서 가능한 모든 3차원의 확률적인 경우가 가능합니다.


즉, 하나의 시간대는 이를테면 모든 것이 공간화된 빅프리즈라는 상태도 가능하며 모든 것이 한점에 모인 상태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쉽게 중력과 공간의 관계를 떠올리려면 빅프리즈 상태에서 에너지 보존이 지켜진다고 가정할 때 질량이 늘어나게 되면 공간이 줄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질량이 중력으로 작용하는 것이 상상이 될 것이구요.


사실 저는 자명론을 쓸 때 말그대로 변화가 불연속이면 질량이 상대적인게 너무나 자명해서 설명할 필요조차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오일러의 공식을 발견하고는 진짜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고 봤기 때문에 질량의 상대성을 설명해야한다는 게 너무나


귀찮아서 짜증이 났습니다. 그런데 이곳의 인간들은 도대체 생각이란 걸 할 수 있는 사람 새끼들이 맞는지 계속해서 제 이론의


수학적 공식이 없다고 합니다. 제 설명은 초등학생도 아니 사고력만 있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저는 수학적으로도 설명했고 이미 최적화란 개념으로 컴퓨터 게임에서도 쓰이고 있다는 것까지도 설명했고


왜 오일러의 공식인지도 대칭론에서 설명을 했습니다. 이미 제가 자명론을 쓰기전부터 있던 것 들이라 제가 따로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는 겁니다.





양자역학을 이해하시려면 제 책을 읽으시면 됩니다.



뉴턴역학과 상대론까지는 변화가 연속이라는 가정하의 이론이고


양자역학은 미시와 거시의 구분없이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현상을 기반(공리)으로 생각해야 이해할 수 있는 이론입니다.


현상적으로 질량체나 입자의 변화는 불연속이 맞습니다. 그래서 빛이 절대속도인 것이고 말이죠.


물리학자들이 양자역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도 질량체의 변화가 불연속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책은 전자책으로 무료입니다.


https://www.yes24.com/Product/Goods/97824037 (예스24)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66249848(알라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닥쳐도 지갑 절대 안 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5/20 - -
공지 물갤 통합 공지 [45] 트럼프조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8.10 105415 230
공지 물리학 갤러리 이용 안내 [85] 운영자 09.07.10 27386 12
189523 암흑에너지 정체 알아냈다 [1] 물갤러(122.153) 03:30 12 0
189522 감정과 냉정에 대하여 물갤러(211.230) 02:37 7 0
189521 전자기학의 아버지는 맥스웰임? 물갤러(116.122) 00:00 18 0
189520 부기우는 너네 때매 탈갤했터 [2] 물갤러(106.101) 05.23 25 0
189518 중력절 행동강령 서브테러장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3 16 0
189517 파인만의 양자역학에서... 물갤러(180.69) 05.23 50 0
189516 아프켄 미국판밖에 없나요? [1] ㅇㅇ(211.246) 05.22 30 0
189515 물리 독학중인데 용수철 단진동 원래 어렵나요 [1] 갈겨니잡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67 0
189514 이거 무슨 이론인가요? [1] (118.235) 05.22 69 0
189513 다른세계 존재증명 버전2 [1] NEM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4 0
189512 과고붕이 질문하나만 한다 [3] 물갤러(221.168) 05.21 92 0
189511 과학적 공학적 오류를 찾아보세요 [3] 물갤러(121.140) 05.21 80 0
189510 아하!물리수학이라는 책에 나온 식인데 이 식 틀린거 맞냐 [1] 물갤러(203.246) 05.21 82 0
189507 선생님들 질문 하나만 답해주세요 [4] 물갤러(111.108) 05.20 102 0
189506 로켓 발사할 때 포물선 운동 원리가 뭔가요 [1] 물갤러(118.221) 05.20 60 0
189505 아니 근데 우주가 팽창하는 게 아니라 [6] ㅇㅇ(203.217) 05.20 116 0
189504 빛의 상대속도(광속 불변 주장하는 자들 들어와 봐라) [18] 물리기초(121.150) 05.20 172 0
189503 광속 불변 부정하는자들 들어와 봐라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128 2
189502 관련은 없는 내용이지만 [1] ㅇㅇ(180.228) 05.20 47 0
189501 문제 하나만 풍어주실수 있으실까요 ㅠㅠ [2] 므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0 79 0
189500 질문 하나만 할게 [2] 물갤러(118.235) 05.19 75 0
189499 이상체 코코스파이스를 격리하는 그날까지 ㅇㅇ(220.122) 05.19 37 0
189498 개념오해의 선구자 코코시여 ㅇㅇ(220.122) 05.19 38 0
189497 시간에 영향을 안받는 확률이 있나? [3] 물갤러(121.141) 05.19 66 0
189495 왜 이게 답이 0.200임? [1] 물리학강사노무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9 94 0
189494 물리기초님 노벨상줘야되는겁니다 [3] 부기우(220.122) 05.19 95 0
189493 상대론자들아 [25] 물리기초(121.150) 05.19 139 1
189492 이거 설명가능? [3] 물갤러(122.202) 05.19 96 0
189491 왜 그렇게 되는지 설명해주면 이해하기 편한데 ㅇㅇ(106.101) 05.19 61 0
189490 현대물리학 책 어떤게 낫냐? [3]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87 0
189489 이책 본사람 있음? [1]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79 0
189488 형들 문제 하나만 도와줘요... [3] 물갤러(223.39) 05.18 98 0
189487 물리기초 같은 부류에게 우리가 대해야 할 태도 [7] ㅇㅇ(211.234) 05.18 119 2
189486 물리기초 담당 일진 [5] 물갤러(211.224) 05.18 122 1
189485 전자기학 사진첨부 [13] 물갤러(118.219) 05.18 140 1
189484 전자기학 질문 ㅠ 물갤러(118.219) 05.18 55 0
189483 현대물리학 책 추천좀 [1] 테이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8 64 0
189482 물갤 상대론자들의 공통점 [11] 물리기초(121.150) 05.18 126 0
189481 질문좀요.. [3] 물갤러(219.255) 05.18 64 0
189479 도전하는자가 아름답죠 [1] 부기우(220.122) 05.18 64 0
189478 님들아 이때 선운동량 방향 뭐임? [5] 물갤러(211.234) 05.18 93 0
189477 우욱... 틀니냄새... [1] ㅇㅇ(106.101) 05.18 67 0
189476 시도와 도전 [1] 부기우(106.102) 05.18 65 0
189475 형들 도움좀 물갤러(39.116) 05.18 69 0
189474 물리기초가 가니 부기우가 오네 [1] ㅇㅇ(106.101) 05.18 74 0
189473 시공간은 절대적이라고요 부기우(220.122) 05.18 60 0
189472 생각해보니 중국애들은 먹고살걱정이없나봐 a(219.240) 05.17 57 0
189471 물리 수업 생각난다 물갤러(39.115) 05.17 54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