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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復再生] 인간협력의 확장된 질서: 하이에크와 베이트슨

entweltlicht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1.10.10 08:31:14
조회 198 추천 0 댓글 1



어떤 관점에서 본다면, 이것은 큰 문제는 아닐 듯 싶다. 왜냐하면 나는 이 이론
의 모든 상세한 부분들이 전적으로 옳으냐 하는 것보다는, 정신현상에 관한 설명
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에 훨씬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
다. 설명을 구성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우리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 아직
도 머물러 있는 이상, 설명을 제공하는 어떤 이론이라고 해도, 이것이 옳다면,
하나의 소득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이론이 모든 면에 있어서 지탱될 수 없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심지어 이 책의 초고마저도 몇년동안 나의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다. 그리고 내
가 관련된 문헌들을 알아보려고 노력했다고 하더라도, 내가 현재의 발전을 충분
히 따라갈 수 있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이 책에서 논의된 문제들은 다시 호의
적인 연구대상이 되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 문제와 관련
된 최근의 논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지만, 그러나 이들에 대하여 내가 너무 늦게
알게 되어 이들을 충분히 활용할 수 없었다. 이에 해당되는 것이 특히 헵 교수의
\'행동조직\'이라는 책이다. 이 책은 나의 책의 마지막 교정이 완료되었을 때 발간
되었다. 그 책은 나의 책에서 설명된 것과 여러 가지 면에서 흡사한, 감각에 관
한 이론을 포함하고 있다. 그 저자의 매우 큰 기술적인 능력에 비추어 나의 원고
를 훑어보고는, 나는 잠시 내 책을 발간하는 것이 옳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결국 나는 헵 교수가 생리학적인 세부적 설명을 작성하는데 매우 충만되
어 있었다는, 그리고 바로 그 점 때문에 그는 그 이론의 일반적 원리를 원하는
만큼 그렇게 분명하게 작성하지 못했다는 판단이 들었다. 나의 경우는 세부적 설
명보다는 그와 같은 이론의 일반적인 의미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나는 두 권의 책이 동일한 문제를 감싸주기보다는 오히려 보완적으로 되기를
희망한다.
나는 런던 경제대학과 시카고 대학의 사회사상 위원회에 대하여 깊은 사의를 표
명한다. 그들은 나의 주요 의무가 놓여 있는 분야 밖에 있는 문제를 위해 그토록
많은 시간을 투입할 수 있도록 휴가를 허용해 주었다. 나는 나의 친구들인 포퍼,
버탈란피, 그리고 에클레스 교수에게도 신세를 졌다. 그들은 이 책의 초고를 읽
고 논평해 주었다. 그리고 나의 아내가 원고를 날카롭게 비판해 주지 않았더라면
, 이 책에 아직도 분명히 들어 있는 것보다도 더 많은 불확실한 것들과 그리고
단정하지 못한 표현들이 들어 있었을 것이다.
-하이에크/감각적 질서/자유기업센터/민경국/2000


이 전집의 편집자들은 이 전집의 완성이 사람들에게 합리적이고 책임있는 일로 받
아들여지길 바란다. 따라서 약간 변형된 형태로 존재하는 논문이나 몇 가지 다른
언어로 씌어진 논문들은 항상 영어로 출판하거나 영어로 번역되어 출판될 것이다
. 그리고 이론적이고 역사적 의미를 고려할 때 어떤 변형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
나 시기가 문제되지 않는 경우에는 가장 완결적이고 최종적인 형태로 출판될 것
이다. 신문에 기고한 짧은 글과 하이에크가 \'에코노미카\'를 편집할 때 쓴, 몇 줄
로 책을 소개한 글과 같이 크게 중요하지 않은 글들은 이 전집에 포함시키지 않
을 것이다. 물론 편지는 경제학, 심리학, 전기와 역사, 정치이론, 그리고 철학에
대한 하이에크의 저작이나 이론적인 연구와 관련하여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판단
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전집에 넣을 것이다. 이 전집에 포함된 모든 자료와
많지는 않지만 제외된 자료는 후버연구소 문서보관소에서 학자들에게 개방될 것
이다.
이러한 형태의 전집발간 준비는 돈이 많이 드는 거대한 사업이다. 대단히 큰 도
움을 주었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크게 감사해야 할 분은 스탠포드대학의 \'전쟁과
혁명,평화를 연구하는 후버연구소\' 소장인 그렌 캠프벨이다. 그는 이 기획과 편
집자의 하이에크 전기 집필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는 관대한 결정을 하였
다. 베라와 발트 모리스 재단의 발트 모리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그는 이
큰 사업을 총괄하였다. 만일 그의 조언과 지원이 없었다면 이 사업 자체를 기획
하고 착수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인문학연구소와 런던의 경
제문제연구소 소장은 이 사업이 전개되는 과정을 주의깊게 살피면서 대단히 중요
한 조언을 해주었다. 편집자는 인문학연구소의 리기오, 그린더, 브런델과 경제문
제연구소의 하이 크로스의 해리스경과 우드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런던의 로트
리지와 케건 파울 출판사의 플랭클린의 숨은 지원과 조언도 커다란 도움이 되었
다. 그는 오랫동안 하이에크의 책을 출판해왔다. 마지막으로 후원회의 충분한 재
정적 지원이 없었다면 이 사업은 성공적으로 수행되지 못했을 것이다. 후원회 명
단은 이 전집의 앞부분 잘 보이는 곳에 열거하였다. 이 후원회에 대해서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 4개 대륙에 걸쳐 있는 연구소와 재단의 지원은 하이에크 저작이
국제적으로 평가되고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하이에크가 말한 바
와 같이 \'인간협력의 확장된 질서\'에 대한 명백한 증거이다.
편집자는 이 기획을 도와준 캘리포니아 소살리토에 있는 패베르너 에어하르트 재
단과 독일 코로그의 티센 재단의 보조금에 대해서도 감사드린다.
바틀리 3세
-하이에크/치명적 자만/한국경제연구원/신중섭/1996


이 책은 오랜 세월에 걸친 나의 연구와 사색의 결과이다. 따라서 실제로 내 연구
생활 전체에 걸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드려야
하겠지만 이전에 저술한 \'정신생태학\' 서문에서 고마움을 표한 분들은 일단 제쳐
두고 그 이후에 신세를 진 분들의 이름만 드는 것을 양해해주었으면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마움을 표하지 않을 수 없는 분들, 이 책의 완성을 위해 협
력해주신 분들은 상당한 수에 이른다. 시간적인 순서에 따르자면 먼저 산타 크루
즈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동료 여러분들, 특히 크레즈기 칼리지의 여러 친구들ㅡ
메리 다이어즈, 로버트 에드거, 카터 윌슨, 캐럴 프라우드푸트, 그리고 비서 여
러분들ㅡ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또한 나를 주재연구원으로 초청해주신 린디스판 협회 여러분들께 감사하여야 한
다. 그리고 현지에서 6개월간 나는 빌 어윈 톰슨, 마이클 캐츠, 니나 하겐, 뱀포
드 부처(크리스와 다이언)의 지적 자극과 따뜻한 보살핌 속에서 집필에 몰두할
수 있었다. 이 책이 햇빛을 보게 된 것도 모두 그들 덕분이다.
또한 에설런 인스티튜트에서는 회복기에 있던 나를 초청하여 요양은 물론 이 책
의 마무리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해 주었다. 자넷 레더만, 줄리언 실
버만, 마이클 머피, 리처드 프라이스, 그밖의 많은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를 드린다. 에설런에서나 린디스판에서 내가 받은 호의는 실로 지역사회 전체로
부터 받은 것이라고 하겠다.
1978년 벽두에 나는 대수술을 받은 뒤 남은 생명이 그리 길지 않음을 깨닫게 되
었다. 이 위기에서 도움 준 분은 포인트 재단의 스튜어트 브랜드 씨였다. 그분은
내 딸 메리 캐서린이 원고정리를 위해 테헤란으로부터 귀국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다. 딸이 있었던 이란의 레자 샤 카비르 대학은 관대히 딸에게 출
장 처리를 해주었다. 이 책의 처음 5개 장은 캘리포니아에서의 1개월 동안 딸의
명쾌한 비평과 고된 작업에 힘입은 바가 매우 크다. 브랜드 씨는 또한 원고의 일
부를 \'계간 연계진화\'에 전재한 후 여기에 재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학생들 중 로드니 도널드슨과 데이비드 립셋 군은 열성적으로 건설적인 비평가
역할을 맡았다. 그밖에도 많은 학생들이 열심히 경청하게 됨으로써 내가 조리에
맞지 않는 이야기를 했을 때 그것을 스스로 깨닫도록 일깨워주었다.
나의 대리인인 존 브로크만 씨와 편집담당인 빌 화이트헤드 씨는 펜이 잘 나가지
않는 나를 채찍질하며 끝까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비서인 주디스 반 슬루텐 씨는 색인작업을 비롯하여 많은 잡무를 거들어주었다.
린디스판에서나 에설런에서나 많은 사람들이 협력을 아끼지 않았다.
끝으로 생각이 막히거나 번득일 때마다 흥분과 의기소침을 거듭하던 나에게 때로
는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때로는 전폭적으로 내 의견을 존중해주면서 묵묵히 곁
에 있어준 아내 로이스에게 감사한다.
-베이트슨/정신과 자연/도서출판까치/박지동/1990


아버지가 죽음을 앞두고 쓰고 있던 책을 마무리짓는 일을 맡게 된 것은 6년 전이
었다. 그 사이에 많은 일이 있었다. 먼저 이 책이 나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면서
도 무던히도 참아 준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들은 빨리 일이 끝나기를 마음
졸여 기다리면서도 독촉하지 않으려고 애쓴 계모 로이스 베이트슨과 그 밖의 가
족들, 출판사 관계자, 그리고 우리 부녀와 알고 지내는 모든 친구와 동료들이다.
이 책이 나올 수 있게 된 데에는 여러 연구 기관들의 적잖은 도움이 있었다. 특
히 아버지 그레고리의 저술과 사상이 태어날 수 있는 분위기를 마련해 준 학술
연구 단체가 중요한 구실을 했다. 에살렌 연구소, 빅서에 있는 카말돌리스 허미
티지, 샌프란시스코의 선(禪) 센터, 린디스판 학회가 머리에 떠오른다. 아버지의
저작권을 모두 관리하고 있는 문화 관계 연구소가 나에게 컴퓨터 한 대를 마련해
주었고, 그것으로 원고를 작성했다. 앰허스트 대학은 나에게 당분간의 휴직을 허
락했다. 덕택에 나는 오로지 작업에만 몰두하여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처음 구상 때부터 이 책의 출판 대리인은 존 브로크먼, 편집자는 윌리엄 화이트
헤드였다. 이들 두 사람은 저자와 출판사가 바뀌는데도 변함없이 큰 도움을 주었
다. 그 밖에도 로이스 베이트슨, 오빠 존 베이트슨, 조제프와 제인 휠라이트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최근에 로드니 도널드슨, 리처드 골즈비, 진 휴스턴, 데이
비드 소필드, 윌리엄 어윈 톰슨과 프랜시스 바렐라가 내놓은 의견을 참고했다.
이들은 각기 귀중한 시간을 제공하여 내용의 일부를 바꾸고 표현을 자제하도록
이끌어 주었다.
이 책은 거의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의 우리 집에서 손질했다. 남편 바커브
카사지언은 때로는 뜨거운 격려로 때로는 날카로운 비판으로 내 작업을 뒷받침해
주었다. 아울러 크고 상냥한 아키타종 강아지가 내 곁을 떠나지 않고 벗이 되어
준 게 큰 힘이 되었다. 그놈은 인식론이란 알고 보면 관계의 문제라는 것을 끈덕
지게 확인해 주고, 컴퓨터의 변덕에 시달리는 나를 위로해 주었다.
1986년 8월 매사추세츠 주 케임브리지에서
메리 캐서린 베이트슨
-베이트슨/마음과 물질의 대화/고려원미디어/홍동선/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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