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본 내용이 아닌걸 상대가 말하면 대가리속에 들어있는 자료를 찾아야하고 그 비슷한 자료중에 그걸 말했던사람이 썼던글을 그대로 읊어댄다.

이런유형의 인간에게 이해라는건 없고 오직 복사기처럼 찍어내고 카피하고 하드디스크처럼 있는 그대로 집어넣을스만 있지 그걸 응용해서 말할수있는 머리가 없다

예를 들어 삽질을 배웠다면 딱 삽질만 할수있지 곡갱이질이나 호미질은 죽어도 못하고 곡갱이를 삽처럼 호미를 삽처럼 쓰는 인간들이다.

이해력이 없어서 응용하는걸 매우 두려워한다. 응용했다가 잘못짚으면 개쪽을 당하기 때문이다.

하드디스크는 자기 머리속에 저장된 기억을 찾는데도 오래걸리고 그 기억을 응용하는거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책에서 봤던 내용 그대로 읊어대거나 남들이 쓴 자료를 그대로 가져오는게 전부다. 절대로 자기생각을 말하지 못한다.

그리고 자칭 물리갤주라는 놈은 바보하나 잡아서 상담후 자기가 스승이 된거마냥 자랑하는데 남들이 보는앞에선 죽어도 상담이나 반박에 적절한 대응이 없고 앵무새처럼 지가 본 글이나 그대로 읊어대는 저질수준이 바로


윾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