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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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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7 | - | - |
공지 | 철학 갤러리 이용 안내 [171] | 운영자 | 05.01.06 | 32173 | 36 |
437174 | 질문있어요. [1] | ^^(211.234) | 14:17 | 16 | 0 |
437172 | 철학한다고 나대는 인간 중에 철학자는 없다 [3] | 철갤러(59.5) | 09:30 | 49 | 3 |
437150 | 수렵시대문화. [1] | ^^(211.234) | 05.27 | 38 | 0 |
437146 | 갤러리 탐험가다. 철학갤 념글 훑어본 감상 | 철갤러(106.101) | 05.27 | 36 | 0 |
437144 | 선풍기를틀면시원한건 프리메이슨의 음모입니다 | 666(116.122) | 05.27 | 27 | 0 |
437142 | 한국의 외모지상주의는 본능적인 게 아니라 병적인거임 | 철갤러(220.127) | 05.27 | 44 | 0 |
437133 | 조선인이 철학 관심 갖는게 ㄹㅇ 역겨움 [1] | 나디 | 05.27 | 51 | 2 |
437102 | 많이 쏟을 수록 공허함도 큰 법 | ㅇㅇ(112.149) | 05.27 | 29 | 0 |
437092 | 한국인보완계획. | ^^(211.234) | 05.27 | 28 | 2 |
437090 | 틀딱 꼰대들은 악일까?????? [1] | ufc케인톰아스피날(222.109) | 05.27 | 36 | 1 |
437089 | 철갤 메이져걜에서 벗어나계 해서 관리하는게 좋을듯 [1] | ufc케인톰아스피날(222.109) | 05.27 | 32 | 1 |
437050 | 니체가 왜 정신병자가 됐냐? | 철갤러(58.29) | 05.27 | 38 | 0 |
437048 | 이기 뭐노 | 철갤러(59.19) | 05.27 | 80 | 0 |
437023 | 주딱이나 파딱 없냐 이갤은 내놔라 | 패독패덕헤으읏♡ | 05.27 | 84 | 0 |
437019 | 참과 거짓이 존재한다 [1] | 철갤러(115.139) | 05.27 | 36 | 0 |
436999 | 스쳐지나가는 말 잘 줏어먹는 사람이 위너임 [3] | 철갤러(218.38) | 05.26 | 56 | 0 |
436989 | 인구문제 간단해결. [4] | ^^(211.234) | 05.26 | 83 | 2 |
436988 | 독재자가 망하는 방법. | 철갤러(220.121) | 05.26 | 34 | 0 |
436986 | 국가가 멸망할 때의 모습에서 얻을 교훈 | 철갤러(220.121) | 05.26 | 28 | 0 |
436985 | 언어는 발전이 아니다. 그 안에는 도태가 있다. [6] | 철갤러(220.121) | 05.26 | 53 | 0 |
436984 | 얼마든지 할 수 있기에, 얼마든지 한다. | 철갤러(220.121) | 05.26 | 21 | 0 |
436983 | 내가 쓰는 글은 메모이다. | 철갤러(220.121) | 05.26 | 21 | 0 |
436982 | 내가 쓰는 글에 대한 나 자신의 생각 [1] | 철갤러(220.121) | 05.26 | 30 | 0 |
436981 | 귀막고 소리 지른다고 바뀌는 건 아무것도 없다. [1] | vsela | 05.26 | 47 | 0 |
436980 | 철학자가 기업가 앞에서 강연을 한다는 것은... [14] | 철갤러(220.121) | 05.26 | 67 | 0 |
436979 | 장사꾼과 선동꾼이 보는것을 그들은 보지 못한다. | 철갤러(220.121) | 05.26 | 22 | 0 |
436978 | 우리 사회 갈등의 배후에는 선동꾼들이 있다. [2] | 철갤러(220.121) | 05.26 | 30 | 0 |
436977 | 갈라치기는 장사꾼의 수법이다. | 철갤러(220.121) | 05.26 | 29 | 1 |
436976 |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는 자본의 문제로 귀결된다. [12] | 철갤러(220.121) | 05.26 | 51 | 0 |
436975 | 철학자는 장사꾼인가? [2] | 철갤러(220.121) | 05.26 | 42 | 0 |
436974 | 과거와 현재 사이의 시대적 괴리. | 철갤러(220.121) | 05.26 | 21 | 1 |
436973 | 과거 사상을 배우는 것을 멈추겠다. 현재만으로 충분하다. [2] | 철갤러(220.121) | 05.26 | 40 | 1 |
436972 | 더 넓게, 더 멀리, 더 정교하게, 더 빠르게, 더 창의적으로... | 철갤러(220.121) | 05.26 | 20 | 0 |
436971 | 경제개발 시기. 소련 서기장 스탈린의 명언. | 철갤러(220.121) | 05.26 | 26 | 0 |
436970 | 언어와 선동, 세뇌. | 철갤러(220.121) | 05.26 | 23 | 0 |
436969 | 우물 안의 개구리여, 세상의 넓음을 알아라. [2] | 철갤러(220.121) | 05.26 | 32 | 0 |
436967 | 한국인이라면 한국 사상에 대해 이야기하자.. [16] | vsela | 05.26 | 122 | 0 |
436964 | 개념의 운동이 아닌, 운동의 개념이다. | 철갤러(220.121) | 05.26 | 35 | 0 |
436963 | 철학사에서 제일 위대한 5명 뽑아본다 [2] | 철갤러(221.161) | 05.26 | 73 | 0 |
436961 | 내가 쓰는 언어는 나자신의 몇퍼센트일까? | 철갤러(220.121) | 05.25 | 36 | 0 |
436960 | 돈의 문제를 해결하자. | 철갤러(220.121) | 05.25 | 34 | 0 |
436958 | 수학이라는 언어에 대해. | 철갤러(220.121) | 05.25 | 33 | 0 |
436956 | 인간의 언어는 오염되어 있다. | 철갤러(220.121) | 05.25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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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952 | 킁킁 두려움의 냄새가 나는군. | 철갤러(220.121) | 05.25 | 3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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