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사는데 아침에 학교갈려고 나오자마자 입구 저쪽에서 경비병 아재가 흡연있는데 연기가 낸테로와서 나도 마심

2. 아파트 나갈려는데 앞에 가는 십새기가 길빵해서 나도 마심

3. 버스타러 갔는데 정류장 뒤에서 담배피는새끼있는데 연기 정류장쪽으로 와서 나도 마심

4. 버스 탔는데 옆자리에 앉은 씨발새끼가 담배피고 탓는지 숨쳐내뱉을때마다 담배냄새 남

5. 학교 갔는데 건물 입구부터 싀발 꼴초새끼들 담배피고 있어서 나도 마심

6. 수업 갔는데 그 싀벌련이 내 옆자리 앉음. 숨 쳐 내뱉을때마다 냄새나서 ㄹㅇ 주둥이에 스태플러 쳐버리고 싶었음

7. 공부할라고 도서관 갓더니 옆자리새끼 30분 마다 나가서 흡연하고 들어와서 담배연기 내뿜음

그리고 집에가는길에 역으로 1~5번 다시 당함

흡연충 이 개새끼들은 어디 짱박혀 피면 냄새안날줄 아는가봄

그리고 담배피고나서 지 주둥이랑 폐에 처박혀있는 연기 안빼고 오면 시발 온 강의실에 담배냄새 퍼트리는건데

지딴엔 흡연실 가서 피고온다고 존나 지는 개념있는 흡연러라고 생각하겠지?

개념있는 흡연러는없다 어떤식으로는 누군가에게 피해끼치는 바퀴벌레 같은 존재들일뿐

뭐 지가 저기 무인도가서 혼자 사는 놈이면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