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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조우형 vs 김건희모바일에서 작성

깡통펀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03 09: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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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형  vs 김건희.

첨부이미지 참조.


2009년 라마다 르네상스 조남욱(삼부토건)의 소개로 윤석열을 만난 김건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시작하고 2010년 아크로비스타에서 동거를 시작하고 계속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을 계속했는데  다른 두가지 사건에서 피의자인 김건희와  현직검사 윤석열의 동거가 몇가지 문제를 일으키고..
부산저축은행 조우형 1155억 대출은 부실대출이고 수개의 차명업체를 운영했고 알선수수료를 받았기에 당연히 기소했어야 했는데 윤석열이 조우형 수사담당한 때에 윤석열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동거중이었는데 김만배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특종 대박뉴스를 보도하지 않고 갖고 있다가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와 있는 박영수를 통해 조우형을 빼주기로 밑작업이 끝난 다음에 조우형이 가서 커피를 제공받고 무사히 풀려났고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김만배 윤석열 양측에 만족스럽게 끝났다.
1. 조우형이 두번 수사를 받았다.

2. 첫번째 조사에서는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3. 두번째 조사에서는 첫번째와는 달리 되게 잘해줬다

4. 첫번째 검사는 박길배이고 두번째 검사는 윤석열이다.
남욱 "깐김에 다 깠죠 우형이도 김여사한테 몰아주고 우형이도 빼줘라 알겠다 하더라고요 자기 들었다고 얘기 무혐의로 종결하겠다고 저한테 대놓고 했으니까 다시 안부르겠다고"

어라? 정말로 조우형이 무사히 풀려났네?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무사해진 윤석열은 그후 검찰총장이 되고 대선전에 이재명을 천화동인 그분이라고 허위사실을 유포허고 똘마니 검사들이 윤석열의 페이스북 글에 맞게 사건을 조작해서 언론에 흘리면 기레기들이 받아쓰기 유포해서 이재명이 낙선하고 윤석열이 당선되어 대통령까지 되었다.
대장동 일당들이 여기저기 뇌물을 써서 틀어막으려 오랫동안 고생했지만 결국 외부로 터지게 되자 정영학이 2021.9.26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에 자신이 오랫동안 관리해온 녹취록을 자진제출했다.
검찰이 보유중인 정영학 녹취록 속에 대장동 전말이 있고 조우형을 빼낸 로비과정이 다 나온다. 검찰은 윤석열 김건희의 범죄를 은폐하고 정영학 녹취록에 있는 내용을 이재명을 엮으려고 조작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허위증거를 작출하여 이재명 낙선과 감옥행에 활용했다.
첨부이미지 참조.


현재 검찰은 조우형 무마를 보도한 기자들을 허위보도라고 압수수색하고 대선공작 프레임으로 엮으며 민주당까지 함께 엮으려고 조작수사를 강행하고 있다. 현재 검찰이 작업하고 있는  대선공작 프레임으로 엮는 과정에는 과거 김만배가 로비해서 빼낸 조우형의 진술을 지금 가공할  필요가 생긴다.


검찰은 이재명을 감옥에 쳐넣으려고 하고, 유동규 남욱 등은 예상형량이 엄청나서 형량을 줄이고 싶고...검찰과 일당들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서 일당들이 기존의 진술과 실제사실에 어긋나는 허위의 진술을 이재명 재판에서 진술하고 있다.

이재명 낙선 대선공작과 윤석열 당선.
첨부이미지 참조.
대장동의 실체를 덮으려고 일당들이 오랫동안 많은 노력을 했지만 막대한 뇌물로비로도 막지 못해 결국 외부로 터지게 되자,
대장동 일당들 중에 상대적으로 죄질과 예상형량이 낮은 정영학이 2021.9.26에 변호사를 대동하고 검찰에 자신이 오랫동안 관리해온 녹취록을 자진제출했다. 형량을 더 낮추고 싶었나보다. 정영학 녹취록을 보면 정영학은 "저는 콩밥 먹으면 빨리 죽어요"라며 감옥에 대해 매우 큰 공포심을 표현했는데 이러한 공포심 때문에 차라리 녹취록을 자진제출하여 선처를 통해 형량을 줄이고 싶었던 모양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기록 2021형제47***호 등.

이리하여 검찰은 정영학 녹취록을 통해 대장동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재명을 엮으려고 조작수사를 개시했다.
윤석열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천화동인 1호 지분 절반을 뇌물로 약정받은 대장동 그분이라고 장문의 글을 써놨고 그후 검찰의 가이드라인이 되었다. 이후 검찰의 모든 조작질은 윤석열이 페이스북에 쓴 글에 맞추도록 조작된다.
윤석열 페이스북 2021. 10.12.
<"내부자들"은 모두 “그분”, 이재명을 가리키고 있다>
이재명 재판거래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의 김만배, 그의 “천화동인 1호 배당금 절반은 그분 것”이라는 발언. 여기서 말하는 “그분”은 과연 누구일까요? 김만배의 뒷배인 바로 “그분”.

이하생략
  

검찰은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천화동인 1호 지분 절반에서 세금떼고 일당들이 뇌물 로비용으로 쓴 공통비를 빼고 계산한 428억을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내용을 알면서도 이재명이 428억 뇌물을 받기로 약정하고 그들에게 특혜를 줘서 배임죄가 성립한다고 유포하고 조작수사해서 틈틈이 언론에 흘렸고 동아일보 조선일보 여타 수많은 기레기들이 성실하게 받아쓰기 유포해서 이재명이 낙선하고 윤석열이 당선되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뀌고 오늘날 요모양요꼴이 되었다.


천화동인 1호 절반 실소유주 유동규에게 돈을 주는 방법도 여러가지 대화가 있고 세금떼고 일당들이 뇌물 로비용으로 쓴 공통비를 빼고 계산한 428억을 유동규의 다시마회사 주식을 고가로 매입해주는 수법으로 2025년까지 주기로 하는 대화가 있고 그러한 때에 생기는 여러가지 문제점에 대한 대화도 있다.


유동규가 돈달라고 독촉해서 골치아픈 김만배.
(녹취록 요약)

김만배: 유동규에게 현찰로 주겠다고 하니 싫다고. 배당을 받아서 세금떼고 현금(수표)로 주겠다고 했더니 유동규가 투자방식으로 달라고 요구(유원홀딩스에 투자) . 그런데  법률적으로는 요건을 갖춘 투자지만 내용적으로 부실하면 그 책임은 나(김만배)와 경영진(이성문)이 안전하지 않아서 싫다고 했는데 유동규가 계속해서 투자형식으로 달라고 한다.

정영학 : 나중에 그게 못들어오면 대손처리해야 하는데 손금불인(인정 안됨) 5년내 들어와야 하는데 금액이 너무 커서 세무조사 받으면 조세범처벌법 걸려 안된다. 고의적 대손을 예상하면서 넘긴 돈은 형사처벌 받는다.

김만배: 차라리 남욱이 김만배 한테 천화동인 1호(김만배)를 소송하면 유동규에게 돈을 넘기는 방식을 제안했는데 그건 싫다고 한다. 유동규가 자기돈 달라고 자꾸 독촉한다. 돈을 가져가는데 걸리지 않게 가져가야 한다. 변호사들에게 유동규가 해달라는 투자형식으로 돈을 주면 어찌되냐고 물어보니 몰살한다고 하더라.

1. 배당으로 받아간다
2. 증여로 가져간다
3. 남욱이 김만배에게 소송걸어 합의형식으로 받아간다.
이렇게 제안해도 싫다고 한다.

그런데 유동규가 세금내기 싫고 남욱을 못믿어서 남욱을 거치는 방법도 싫고 유동규 자신에게 직접 달라고 독촉한다.

  

천화동인 실소유주와 지분율(%)

1~3호 김만배 25% + 유동규 25%
4호    남욱    25%
5호    정영학 15%
6호    조우형 (조현성 명의) 7%
7호     배성준 3%

2013년에 유동규에게 강남룸싸롱 등에서 수차례 나누어 준 돈이 총 3억4700만원이고 김만배가 2021.1.31에 현금1억 수표4억을 유동규에게 주어 합이 8억4700만원 인데 이걸 직접적으로 이재명에게 준 것으로 조작하기가 어려워서 유동규의 뇌물액수를 줄여주고 형량을 줄여서 기소하고 유동규의 허위진술을 받아서 김용을 뇌물죄로 기소해서 5년 실형을 받고 수감시켰다. 뇌물죄 실질주범 유동규를 자유롭게 풀어주었다.


김용에게 줬다고 유동규의 진술을 받아서 김용을 거쳐 이재명을 엮는 방법을 쓰고, 유동규에게 약정한 천화동인 1호절반 차명비밀약정 배분액에서 일당들이 뇌물 로비용으로 쓴 공통비를 빼고 계산한 428억을 이재명에게 천화동인 1호절반 428억 약정설 대선자금설로 조작해서 수사하고 언론에 흘리면 기레기들이 받아쓰기 유포해주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


유동규가 남욱 등에게 수시로 돈을 요구하여 그때그때 생기는대로  마련한 돈을 주다보니 합이 8억4700만원 이고 검찰이 김용이 받았다고 하는 8억4700만원의 액수는 매우 웃기는 금액이다. 돼지저금통 털어서 뇌물을 주는 것도 아니고 주려면 8억을 주건 5억을 주건 하지, 무슨 뇌물을 끝자리 몇백만원으로 주나. 뭐 탈탈 털어서 주면 끝자리가 그럴 수도 있다고 할 수도.


그리고 이재명에게 428억을 주기로 약정했다고 유포했는데 그러면 그 428억 이라는 액수는 어떻게 계산해서 나왔는지 검찰은 아직 설명이 없다. 정영학 녹취록에 유동규에게 주기로 약정한 천화동인 1호절반 차명비밀약정 428억을 계산한 대화가 있고 거기에 428억 이라고 써있는 것을 컨닝해서 수사를 통해 밝혀낸 뇌물액수인 것처럼 구체적 증거 액수라고 유포하고 공소장에 적시했다.
일단 유포는 해놓았는데 머리아플 것이다.
천화동인 지분 자체만으로는 428억 이라는 액수가 생기지 않고 천화동인 지분에서 세금떼고 일당들이 뇌물 로비용으로 쓴 공통비를 빼고 가지급금과 이자를 빼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428억 이라는 액수가 발생한다.
유동규는 이미 받은 8억4700만원의 뇌물과 사후수뢰 약정한 428억을 온통 뇌물로 두들겨맞으면 형량이 10년이 넘을 상태이고 여기서 김만배가 2021.1.31에 현금1억 수표4억을 유동규에게 뇌물로 준 5억을 뇌물죄에서 빼주고 사후수뢰 약정한 428억을 빼주고 이재명에게 줄 뇌물이라고 해주면 유동규는 거의 대부분의 뇌물에 대해 단순 전달자로 되어 처벌을 피하고 총 3억4700만원 뇌물만 처벌받으면 단기간 징역 실형 또는 집행유예도 가능할 수도.


(검찰이 정영학 녹취록을 2021.9.26에 받아서 유동규가 받은 뇌물을 알고 있을 것이고 윤석열이 2021.10.12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이 천화동인 1호절반 약정받은 그분이라고 유포했는데

유동규가 기소되었으니 이때의 공소장에 유동규의 뇌물을 얼마로 기소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정상적으로수사를 했다면 유동규가 받은 8억4700만원을 뇌물죄로 기소하고 사후수뢰약정한428억을 추가로 뇌물죄로 기소했어야 하며 만약 이것을 이재명을 엮기 위해 조작질하려면 유동규에게 혜택을 주고 형량을 줄이고 이재명에게 주기로 했다고 거액의 뇌물을 따로 빼놓아 유동규의 협력으로 이재명을 엮어야 하므로 천화동인 1호절반 428억을 공소장에서 뺐을 것이다.)


남욱은 대장동 사업을 맡으면서 부산저축은행 1155억 대출에 대해 부산저축은행에 갚아야 할 채무가 1천억대가 넘게 되는 상황이고 유동규에게 준 뇌물에서 5억을 검찰이 빼주면 남욱의 뇌물죄 역시 연쇄반응으로 형량이 크게 줄고
조우형은 부산저축은행에 갚아야 할 채무를 피하기 위해 자신의 천화동인 지분을 조현성 명의로 숨기고 아직 기소되지 않은 혐의의 기소를 피하고 싶고 검찰은 이재명을 엮으려고 하여 서로가 필요한 상황이고 조우형이 과거 로비를 통해 무사해진 과정에서 생긴 50억클럽과 윤석열의 관계로 인해 갑을관계에 변화가 생겨서 검찰의 필요에 따라 그리고 조우형의 유불리에 따라 진술을 바꿀 수 있는 상황이고
현재 검찰은 과거 조우형 무마를 은폐해야 하므로 조우형에게 당시상황과 커피 논란에 말을 바꾸어서 김만배 신학림 인터뷰를 대선공작 프레임으로 작업중인 검찰에 도움을 주고 조우형 자신의 처벌을 피하려 할 수 있다.


이리하여 조우형 남욱 유동규는 검찰의 손아귀에서 검찰이 원하는 이재명 엮어넣기에 협력할 수 밖에 없다.

현재 재판에서도 유동규 남욱 등이 이재명을 조작수사해서 엮으려고  하는 검찰의 입맛에 맞게 허위진술해주고 언론사들이 검찰과 일당들의 허위진술을 받아쓰기 유포해주고 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는 조우형 수사담당한 현직검사 윤석열과 동거중이었는데 김만배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정보를 입수하고


단독특종으로 터뜨리지 않고 갖고 있다가
  

권오수를 찾아가서 협박했고 협박의 효능을 확인했고 화천대유 고문으로 들어와 있는 박영수 사무실에 있는 양재식 변호사를 통해 조우형을 빼주기로 밑작업이 끝난 다음에 조우형이 가서 커피를 제공받고 무사히 풀려났고 김건희 주가조작이 묻혀서 김만배 윤석열 양측에 만족스럽게 끝났다.


김건희의 주가조작이 폭로보도 되지 않고 묻혀서 동거남 윤석열이 무사하게 되었고 그후 현재와같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김만배 "내가 가진 카드면 윤석열은 죽어"

남욱 "깐김에 다 깠죠. 이렇게 됐다. 우형이도 빼줘라 우형이도 김여사한테 몰아주고 우형이도 빼줘라 알겠다 하더라고요 자기 들었다고 얘기. 무혐의로 종결하겠다고 저한테 대놓고 했으니까 다시 안부르겠다고 "


조우형은 대장동 사업을 맡으면서 부산저축은행에 갚아야 할 채무가 거액이므로 자신의 천화동인 지분을 조현성 명의로 하여 부산저축은행(예금보험공사)의 압류를 피하고 있고 천화동인 차명지분의 평가액이 부산저축은행(예보)에 갚아야 할 금액과 비슷해서 솔직하게 털어놓으면 속된 말로 개털이 되고 처벌만 받게 되므로 가능한 한 끝까지 견디려 할 것이다.


검찰이 조우형을 함부로 기소하면 과거 김만배가 로비해서 빼낸 과정에서 50억 클럽과 윤석열 김건희가 걸리게 되므로 검찰은 조우형을 기소하기가 불편한 상황이다. 신의 아들이랄까 이지스의 방패랄까. 이러한 상황에서 조우형은 자신의 유불리에 따라 얼마든지 자유자재로 말을 바꿀 수 있다. 천화동인 지분과, 과거 수사담당한 검사가 누구며 커피를 누가 제공했는지  등등. 결국 이렇게 현재의 검찰의 의도에 따라 조치되고 언론플레이를 하게 된다. 결국은 김건희 특검과 50억 클럽 특검에서 밝혀질 것이다.

윤석열과 국민의암 국개들과 검찰이 특검에 사생결단으로 저항할 것이다. 다 뒈질 위기니까.


윤석열은 최순실이 기업들로부터 받은 돈을 뇌물로 보고 박근혜가 최순실과 부부관계도 아닌데 경제공동체라는  논리로 박근혜가 뇌물을 받은 것과 같다는 논리로 박근혜를 처벌하였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중인 김건희와 동거중인 현직검사 윤석열이 김건희와 경제공동체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려면 지능지수가 몇 이상이 필요하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199205?sid=102

 


군사쿠데타와 검찰쿠데타. 대장동 사건조작으로 정권찬탈.

https://m.dcinside.com/board/p_debate/108551

 


https://www.k-trend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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