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수십년전에 물봉과 필로폰에 중독된 사람을 성인클럽에서 무수히 목격해 왓다 경찰에 신고한 것만 수십번이 넘을 것이다 그러나 신고해도 조용하다 하는 척만 한다

마약을 알아보자 물뽕처럼 신경자극제를 약하게 조제해 중추신경을 자극 여성이 먹으면 자아의식을 잃고 심하면 목숨을 잃는다 중독된 여성은 극히 심한 몸부림과 몸을 비비고 옷을 찢고 벗는다 그리고 남성을 구애한다 이 신경중추제는 단 하루만 지나도 가라앉는다 하지만 가라앉기까지는 참기힘든 고통으로 남성과 관계하지 않으면 입에서 거품을 물고 쓰러진다

필로폰처럼 환각증세를 일으키는 마약은 세상일이 모두 내가 하고픈대로 신기한 현상을 몸소 격는다 그 희열은 최고치이며 한번의 마약은 이 희열의 기쁨의 유혹을 벗어나기가 힘든 것이다

특히 이를 성인클럽이나 글럽에서 범죄조직에서 활용해 유부녀나 어린 여자아이를 무분별하게 희생하는 일이 비일 비재하며 가정파탄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

왜 이를 알면서도 퇴치를 못하는 가는 검경이 이들 범죄조직과 유착하여 서로를 돌보기 때문이다 이유 인 즉슨 뇌물이 오고가며 그 액수는 일반인이 쇱게 벌 수없는 돈으로서 그 유혹에 검경이 걸려든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 암흑자본에서는 일반화 되어 잇으며 국가의 존폐가 어지러움이 극한데도 정치둰에서 나몰라라 하는 것은 이들 조차 연결점이 잇기 때문이다 김학의란 작자도 그러햇지만 국가고위직에 이런작자들은 비일 비재하다고 본다

또한 형법은 극히 형량이 높지않아 걸리면 살고 나오면 된다는 의식이 팽배한 것이다 징역 20년이 아니라 사형아니면 무기징역이 되지 않으면 결코 이 사회에서 퇴치하기는 어렵다는 것이다

법사위나 검찰총장 경찰총경 법무부장관 자나온 고위 공직자들은 허깨비에 불과하며 이 사회가 얼마나 썩아나가는 지 모르는 한심한 작태인 것이다

마약은 독약이다 인간의 의지를 상실케하는 무서운 파괴성이며 범죄의 온상인 것이다 알면서도 막지 못하는 정치권은 그 심각성을 수십년 전에 깨우치고 막앗어야 햇을 것이다

난 이미 수십년전에 클럽과 룸살톨같은 곳에서 번번히 사용됨을 알고잇엇으며 특히나 성인클럽은 주부들이 타겟으로 조직범죄에 걸려들어 가정파탄의 온상이 되어 온 것을 알고 잇엇으며 이를 신고하기를 수십차례 국가홈피에도 심각성을 올리고 대처하기를 원햇으나 어느날 대대적 단속이라 하며 잠시 떠들썩햇으나 그것도 잠시뿐 이미 조직범죄를 저지른 이들은 숨은뒤엿으며 다시 잠잠하면 고개를 드는 것이 반복되어 온 이나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