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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깨비 황대표를 다음 대권 운운하는 머리없는 정치형태를 보고

코코수라(121.152) 2019.04.02 12:06:17
조회 155 추천 1 댓글 1

황교안이 누구던가? 박전대통의 측근이며 작금에 헌법농단과는 자신은 무관하다며 오리발 내밀고 잇는 저 험치를 국가원수로 생각하고 대권운운하는 언론플레이에 너무나도 한심하고 기가 막혀 눈물이 나오려구 한다 정말 이럴려구 촛불혁명에 뛰어 들엇나 뒤를 돌아보지 않을 수가 없엇다


국민이 어리석으면 그만큼 피 흘리는 국민은 늘어만 간다 이 사실은 역사로도 겪어왓고 지금도 겪고잇다 한심한 머리없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돌아보라 아무리 자한당이 뭐라고 해도 지금만큼 국가가 제대로 인권보호와 국민을 섬기는 정권이 잇엇던가 이다

국가의 신용도와 대내외 국정이 이만큼 원활한 정책의 융합이 잘 돠어가고 잇는 지금 물론 일자리문제 주거문제 등등 산적한 국가정책이 남아잇지만 하루아침에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점에 잇어서 우리는 현대사의 국가기로에 서 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시 자한당에 표를 몰아주어서 꼴통수구 보수세력에게 국가를 맡긴다면 뼈를 깍는 고충과 고통은 모두 다 우리 서민들의 몫이며 통일로의 길은 묘연하기만 할 것이다


정신차리자 국민들이여 자성하라

국민의 혈세로 차곡차곡 주머니 차는 꼴통보수들을 이나라 정치사에서 퇴출하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가 암담하기만 할 것이라고 본다

작금에 터지는 검경의 유착과 비리는 현정부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것은 현정부 잘못만은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동안 지내온 이명박과 박근혜를 거치면서 그 뿌리가 단단히 박혀 내리사랑으로 조직화되고 통용화되면서 안이한 인식과 선례의식의 통관절차로 내려온 뿌리깊은 조직문화의 공유화로 이어진 병폐이며 모순이라고 본다


모든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는 않는다


모진세월을 담금질하고 국민이 똑똑해야 그 시일을 앞당겨 정의로운사회 인권이 존중돠고 실용적인 민주사회로 나아가리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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