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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이 못밝히는 9억은 법무비로 브로커에게 들어갔다.

ㅁㅁㅁ(1.227) 2014.11.13 18:03:28
조회 68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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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변호사가 김 전 회장과 경희대 동기 동창 사이인 점도 검찰의 의심을 사는 대목이다. 김 전 회장이 치협 회장으로 재임한 2011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L 변호사를 지근거리에서 두고 의료법 개정과 관련해 긴밀한 논의를 끊임없이 했다는 것이 치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검찰은 지난 압수수색 과정에서 9억 원의 용처가 기록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회계장부를 확보하지 못해 L 변호사에 대한 소환 조사를 통해 이를 밝힌다는 방침이다.

 

이건 무슨얘기냐. 이 변호사가 15대 국회때 야당이었다? 그때 야당은 새정치국민회의다. 지금의 새민년이고 볼 수 있는거지. 왜 치협이 새누리말고 새민년의 복지위 소속 전, 현직 13명에게 로비를 했는지, 이유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게 바로 치협이 입법로비를 성공시킬 수 있었던 배경이다. 근데 그 양반은 중간에서 얼마나 해먹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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