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옷이 너무 무겁다
댓글2:나이보다 노숙해보인다
댓글3:김유정 아닌 줄
댓글4:김유정 동남아에서 온 줄
댓글7:잘 맞는다는 느낌이 없네
댓글8:좀 분리감 든다
댓글9:좀 노숙해보이는데...
댓글10:더워보여
(참고로 마지막 날 메이크업 클로즈업ㅋㅋㅋㅋ)
(이게 왜 저렇게 보일까?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더워보이는 화장임?ㅋㅋㅋㅋ)
시발ㅋㅋㅋㅋㅋ 니들이 진짜 딥톤을 아냐 모르냐는 둘째치고ㅋㅋㅋㅋㅋ
니들이 워스트라고 주장하고 싶을 때 주워오는 사진
1.배색 조화 무시하고 따로 노는 헤메코 사진
2.셀렉도 어딘가 이상하게 나온 것만 주워옴
3.그래 놓고 인상이라는 종합 결과 평가질
여기서 더 나아가 확증편향으로 니들끼리 싸우는 방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내가 찾아봤는데 김u정 라봄인듯
찾아봤는데 본인 나이 같고 안정감 있음
제일 생기있어 보이는데?
(ㅅㅂㅋㅋㅋㅋ 그렇게 보이는 이유가 뭐일거 같음?)
베스트톤 밀고 싶을 때 니들 특징ㅋㅋㅋㅋㅋㅋ
1.헤메코 배색 잘 되고 조화롭게 성공한 날 사진 가져옴
2.조명이랑 카메라 플래쉬도 예쁘게 터져서 사진 잘 나온 날 가져옴
3.셀렉도 보고 싶은대로 잘 해옴
그리고 며칠 뒤
제목 : 김u정 라봄이라는 년 알못임
니 눈에는 이게 착붙인가 봄? 미감 ㅆㅎ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찬가지로 문제가 뭐일거 같냐ㅋㅋㅋㅋ
니들 눈에는 곧 죽어도 저게 톤문제로만 보이지?ㅋㅋㅋㅋㅋ)
하 ㅅㅂ
니들이 주장하는 베스트톤 이런 식으로 뭐든 시비걸 수 있고
니들이 주장하는 워스트톤도 헤메코만 배색 조화 이루고 조명만 잘 대주면 쓰기에 나쁘지 않다고 니들 속여먹기 가능해 병신들아
심지어 니들이 매일매일 하고 있는 짓이 결국 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걸로 퍼컬은 있다고 주장한단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밑에 연예인들 다 샵에서 메이크업 받는데
왜 톤그로 많고 전문가들인데 실패한 헤메코 하냐고 묻는 병신도 있어서 상식 문제부터 설명해줌
헤메코 담당이 각각 손발 따로 놀면 당연히 헤메코에 조화가 망가지고
특히 샵에서 화장 받고 가는거면 메이크업 담당자가 현장 조명이 어떨지 예상 못해서
당연히 조명 쎈 걸 감안해서 화장을 진하게 해주는 편인데
플래쉬가 너무 쎄서 채도가 너무 빠지거나 혹은 조명이 예상보다 덜해서 메이크업 뜨는 경우가 있음
아니면 조명 색온도나 보정에 따라 이상한 색이 뜨기도 함
너희는 그 순간을 하나하나 포착해서 색의 조화가 망가지는 순간을
안색 점검하고 있는거임ㅋㅋㅋ
ㄹㅇ 당일안색전문가들 수준ㅋㅋㅋㅋㅋㅋ
헤메코가 각자 일을 잘해놔도 어우러지지 않으면
인상이 안 예쁘고 엉망이 됨
ㅅㅂ 이건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헤메코 조합은 배색 문제만이 아니라 옷의 소재, 광택, 핏 이런 것도 다 문제임
옷까지 입혔을 때
니들은 이게 톤 문제로 보임?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니들 상상 속 가을딥 타입 범위가 아님?ㅋㅋㅋㅋㅋㅋ
아님 이것도 너희 기준 착붙임?ㅋㅋㅋㅋ
무엇보다도 색은 가변적인 거라고 몇번을 말하냐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니들은 특정 조명 아래서만 살거냐고 묻는데
색을 활용한다는건 이런 거임
김유정이 포착된 모습
나라면 머리색 저럴 때 피부 화장까지 안하고서는 굳이 저 색 옷 안 고를거 같아서 약간 아쉽지만
양심이 있다면 셀카랑 색이 같은 립이라고는 말 못함
그래도 헤어가 너무 따로 놀길래 보정한 대충 사진
니들은 실체도 알지 못하는 pccs 톤 기반 퍼스널컬러로 안색 점검하면서 미감을 논하지?ㅋㅋㅋㅋㅋㅋ
중요한 순간에 상황에 맞게 색 쓰면서 헤메코 조합을 맞추는 안목을 기르는게 미감이란 생각은 못함?ㅋㅋㅋㅋㅋ
심지어 니넨 몇년동안 이 짓하는 이유가 니들 와꾸 위해서였을텐데
착붙이라는 색을 입고서도 이상해서 n회 진단 받으러 다닌 년들은 ㄹㅇ 이상한 점 못 느낌?ㅋㅋㅋㅋㅋㅋㅋ
니들한테는 드레이프 위에 뜬 안색만 미의 기준임?ㅋㅋㅋㅋㅋㅋㅋ
니들은 김유정이 본인 피부톤에 맞는 쿨립 잘 찾아주는 메이크업 담당자 만나서
헤메코 조화가 잘 나오고 우연처럼 조명도 착 붙는 날이 많았으면
김유정 두고 여름라이트냐 여름뮤트냐 싸웠을 년들임
퍼컬이란게 있다면 드레이프 위 니 안색이 아니라
니들 신체색과의 조화, 배색이 기준이 되어야하는 거고
그걸 맞춘다고 해도 색은 저렇게 가변적인 거라
니들 와꾸 문제에 엄청 크게 영향줄 사항이 아님 ㅅㄱ
그리고 메이크업 하는 년들 중에서는 정말 미감 ㅆㅎㅌㅊ 아닌 이상
색팔이한테 돈 줘야할 정도로 신체색 모를 수 있는 년이 없음
메이크업 잘하고 미감 있는 년들은 신체색과 안 맞는거 같다는 워스트 컬러도 저런 식으로 얼마든지 활용 가능임
굳이 조명 이용한 메이크업이 아니라 머리색과 피부톤 보정, 태닝, 립의 제형 변화, 립 그라데이션, 섞발, 옷 소재, 광택, 패턴 뭐든지
쓰고 싶은 색을 쓸 수 있는 법은 널리고 널림
인간의 피부에 아예 조화 될 수가 없는 색을 굳이굳이 립에 올리겠다고 우기지 않는 이상
상식 내의 립 범위는 어떻게든 워스트까지는 안 가게 보정 가능하단 말임
물론 그렇게까지 공들여서 그 색을 쓰고 싶지 않으면 안 쓰면 그만이지만 신체색에서 뱉는 색 정도는 누가 봐도 아는데
그걸 색팔이한테 n회 점검받아보고 알기 때문에 퍼컬이 가성비 있다고 주장 중인 년들은 진짜 미감 ㅆㅎㅌㅊ 입증한거라 보면 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그날 당일 안색 점검받고
색팔이 말만 믿고 화장품이랑 옷을 당일 베스트톤으로만 모으고 사들이고 있을거고 그런 년들 간증을 이 갤에서 너무 많이 봐서
진짜 이 정도면 지능 문제라는 말이 안 나올 수가 있겠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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