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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팬픽] 방귀쟁이 소설 5 - 릴레이 형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2.239) 2021.07.31 15:45:31
조회 4545 추천 2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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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소설 4 : https://m.dcinside.com/board/overlord/92243?headid=&recommend=&s_pos=-94852&s_type=subject_m&serval=%EB%B0%A9%EA%B7%80

알베도는 아인즈님의 집무실로 걸어가고있었다.

꾸드득–

걸어가던도중 갑자기 그녀의 배에서는 정상적인 꾸르륵 소리가 아닌 무언가 압축되는 소리가 들려왔다.

알베도는 자신의 몸상태를 확인했다.

'아직까진 괜찮아 며칠뒤엔 배출해야 하겠지만..'

유지의 반지덕분에 먹는게 없으니 똥같은 노폐물이 나오진 않았지만 위그드라실에서 구현되지않은 방귀는 예외였다.

그러나 평소 알베도는 방귀를 뀌거나하진 않았다.

100레벨의 존재라해도 생리현상은 당연히 존재했다 오히려 더 왕성하여 일반인의 60배정도의 가스가 생성되는수준이었다.

그러나 100레벨에다가 탱커이기까지한 그녀는 복근에 아주약간만 힘을 주는것만으로도 몇달간 가스를 내보내지않고 압축시킬수가 있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행위처럼 보이지만 그녀도 나름대로의 이유가 존재했는데

아슬아슬하게 배에 힘을 주고다니면서 힘조절을하는법과 정신력수련을 동시에 할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치 신과같은 주군이 계신 장소에 방문할때는 몸과 마음을 단정하게 해야하기 때문에 수련을 멈추고 바깥에 나가서 천천히 소량씩 가스를 내뿜으며 모든 가스를 비우고 찾아갔지만

오늘은 무척이나 중요한 날이었기 때문에 평소에 미신같은건 믿지않는 알베도라고 해도 방귀같은 불행한 시그널이 될수있는 모든 행위는 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가스를 비우고오지 않았다.

오늘은 그 어느때보다도 중요한 날이었다 알베도의 기분은 무척이나 좋았다.

드디어 자신이 유일하게 충성을 바치고 사랑하는 아인즈님과 합당한이유로 맺어질수있는 방법이 생겼기 때문이다.

'후훗.. 샤르티아가 치사하다며 떨리는눈으로 바라보는건 꽤나 볼만했지'

"그치만 바이콘을 탈려면 어쩔수가 없는걸~ 응응 위대한 나자릭의 수호자 통괄이 이런일로 전투력이 떨어져서는 수호자 실격이니까 말이지~"

무척이나 행복한 얼굴로 아인즈의 집무실문 앞에선 알베도는 바로 문을 열진않고 샤르티아의 책으로 바이콘을 탈려면 비처녀가 되어야만 한다는걸 알게된후 빠르게 준비한 '동정을 죽이는옷' 을 체크하면서 떨리는 마음을 진정시키려했으나

갑자기 안에서 무언가 연속적으로 폭탄 같은것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뒤에 말소리같은 작은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무언가 이상한 냄새도..

나자릭의 방음은 완벽했으나 100레벨 npc의 청력과 후각을 완전히 막을 정도까지는 되지못했다 알베도가 귀를 기울였다.

"흐..흐흑.."

"식스스...너는..보물.."

"..나의 잘못..용서하거라..."

"식스스여..몸 상태가 좋지 않다면...나에게 말하거라..너의 몸 상태가....중요하다.."

'연속적'으로 들린 폭발적인 소리 어딘가 야시꾸리하게 느껴지는 이상한 냄새 식스스의 신음소리 그리고 식스스를 보물이라고 말하며 나의 잘못이니 용서해달라고하고 식스스의 몸상태가 걱정되는듯 이상해지면 말하라고하는 아인즈..

나자릭의 지혜를 다투는 3강중하나인 알베도는 이 증거들을 가지고 도저히 믿을수없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식스스가 선수를 쳤다고

"아인즈님~!"

알베도는 지체없이 바로 문을 열고 집무실안쪽으로 뛰어들었다.

무언가가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문안으로 한발자국을 내딛으며 시선을 돌려 문쪽을 바라보는 순간 엎드린 자세로 넘어져있는 식스스가 보였고

알베도는 그녀의 초인적인 두뇌를 회전시키고 순식간에 결론을내렸다.

똑같이 넘어지는척하며 사고인척 식스스를 죽이자고 별로 공격같은짓은 하지않아도 될것이다 100레벨의 전력 육탄공격을 1레벨의 호문클루스가 버틸수는 없을테니까

알베도가 식스스쪽으로 넘어지면서 식스스의 엉덩이와 알베도의 얼굴이 정면으로 바라볼정도로 가까워졌을때쯤

뿌극!,뿌구부부부부부우웅..!!!

식스스의 괄약근이 풀리며 식스스의 똥방구가 알베도의 여신과같은 얼굴에 연속으로 폭발하며 굉음을 일으켰다.

그러나 그것은 이다음에 찾아올 '재앙'과 비교하면 사소한 문제일 뿐이었다.

알베도는 100레벨의 npc다 그것도 탱커 여러가지 공격과 특수한 기술에 대비가되어있는 알베도에게있어서 식스스의 똥방구는 별문제가 아니었다 그냥 좀 냄새가 나고 얼굴앞에서 연속으로 폭발해서 순간 당황하고 기분이 더러울뿐

하지만 순간 당황한게 가장큰 문제였다.
너무 당황한 나머지 항상하고있던 복근의 컨트롤을 잊어버리고 압축되어 뱃속을 돌아다니는 재앙의 봉인을 풀어버렸으니

-뿌북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인즈는 생각했다.

식스스의 방귀가 한번에 끝나지않고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모습은 마법이 시전되면 일정구간에 5초정도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는 [초위마법-추락하는 천공]을 연상시켰다.

그러나 같은 방귀임에도 알베도의 방귀는 차원이 달랐다 그녀의 방귀는 말하자면  월드 디재스터의 스킬 방귀계의 <대재앙 Grand Catastrophe> 그자체였다.

–콰아아아앙......!!!!!

똥방구의 핵폭탄이 전조도없이 폭발했다 벽과 바닥이 진동하며 주변의 사물이나 가구들이 폭발에 휩쓸려 날아가  여기저기에 쳐박혔고 농밀한 갈색의 버섯구름이 하늘높이 치솟아올랐다.

쿠구구...

진동이 그치고 농밀한 갈색의 안개가 여기저기 퍼져나가며 옅어질즈음 방구석에 대피해있던 아인즈와 팔지도 암살충들이 냄새나는 폭발의 근원지에 다시돌아왔다.

아인즈는 언데드로 변하며 더예민해진 후각으로 느껴지는 농밀한 똥방구의 냄새를 꾹참으며 폭발의 근원지를 바라보았다.

처참하기 짝이없는 모습이었다 알베도는 자신의 방구냄새에 기절한것인지 아니면 너무나 창피해서 정신을 잃은것인지 전신이 갈색으로 변색되어 기절해있는 식스스위에 계속 엎어져있었고 그주변에는 미처 대피하지못한 팔지도 암살충들이 뒤집어진상태로 기절해있었다 알베도가 입고있는 스웨터? 같이 생긴옷은 똥방구 폭탄의 가장먼저 영향을받아 옷이 전부 진한갈색으로 변색되어 원래의 모습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 폭발반경 5미터 이내의 바닥은 모조리 갈색으로 변색되어 이곳이 그 영광스러운 나자릭의 건물이 맞는지 헷갈릴 지경이었다.

아인즈는 순간 정신이 마비되며 눈앞이 흐려졌다 언데드의 정신안정화 효과로 잠시 제정신이 돌아왔으나 폭발현장을 보자 다시 정신을 잃었고 그것을 총7번 정도를 반복하자 간신히 제정신을 차렸다.

'이..일단 상황정리부터 하자 알베도와 식스스의 생사부터 확인하고 메이드들을 불러 청소를..'

식스스와 알베도의 생사를 알기위해 냄새를 참으며 가까이 다가가던 아인즈와 팔지도 암살충들

그들은 깨닫지 못했다

대재앙을 다루는 월드 디재스터의 주된 전술

대재앙 직후에 날아오는 초위마법을

<검은 풍요에 바치는 똥물 「Ia Shub-Niggurath」>

–푸슈슈슈슈슈...

알베도의 괄약근은 대재앙을 일으킨 대가로 풀릴대로 풀려있었고
벌려져서 닫힐생각을 안하는 알베도의 항문 사이로 뱃속 깊은곳에 잠들어있던 무색무취의 가장 지독한 독가스가 빠져나왔다.

알베도를 중심으로 무색무취의 똥바람이 빠르게 퍼져나가 근처에있던 팔지도 암살충들을 소리없이 기절시키면서 점점 다가오는 모습은 <검은 풍요에 바치는 공물 「Ia Shub-Niggurath」> 과 비슷했지만 보다 위압감이 넘쳤다.

모든 팔지도 암살충들을 기절시키고 아인즈가 있는곳까지 다가온 똥바람, 하지만 아인즈는 기절하지 않았다.

"끄긐.! 아가가가가가..!?"

정확히는 기절하지 못했다 똥바람이 아인즈의 예민한 후각에 스며들자 아인즈의 정신이 마비되는듯했으나 곧바로 언데드의 정신안정화 효과가 발휘되었다, 그러나 냄새는 한번맡는걸로 사라지지않았다

아인즈는 쓰러진채 언데드의 정신안정화 효과로 인하여 정신이 돌아오면 냄새가 맡아지며 다시 정신이 흐려졌고 돌아오면 냄새가 맡아지면서 다시 정신이 흐려지기를 계속반복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식스스는 괜찮을까나"

신비한 광택의 금발에 안경을쓴 미녀 나자릭의 메이드 류미엘이 걱정스러운 목소리로 혼잣말을 하며 청소도구를 손에쥐고 아인즈님의 집무실 방향을 향해 걸어가고있었다.

나자릭의 일반 메이드들은 날마다 바뀌는 '아인즈님 담당'을 제외하고 40명이서 각자 역할을 분담하여 자식의 구역을 청소하는데

그어떤 굳은일도 마다하지않고 자신이 나자릭에 도움이 된다는 마음가짐으로 기뻐하며 청소를 하는 메이드들이지만 자리경쟁이 치열한 청소구역이 하나있었다.

그곳은 바로 아인즈님의 집무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인즈님이 가장 오래 머무시는 그특별한 장소는 메이드들의 가끔가다 머리를 한번씩 쓰다듬어 주셨다는 경험담까지 합쳐져서  40대 1의 경쟁을 뚫어야 청소를 하는것이 가능했는데

식후에 펼쳐진 치열한 팔씨름 대회에서 오늘의 우승자의 자리에 오른 행운의 주인공은 식스스의 친구 류미엘이었다.

류미엘은 오늘 아침식사에서 있었던일을 생각했다.

오늘의 아인즈님 담당이었던 식스스가 기합을 넣겠다고 하면서 고구마 돈가스 십여개를 집어와 입안으로 쑤셔넣는 모습을

그녀의 친구인 화일과 류미엘은 그녀를 만류했으나 식스스는 기어코 돈가스를 끝까지 완식하고는 두손가락으로 승리의 브이표시를 지어보였다.

그것만이라면 아무문제도 없었을것이다.

류미엘은 보았다 식스스가 아인즈님이 계신장소로 가기전 표정이 요상해지며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식스스의 오랜친구였던 류미엘은 그표정이 무엇을 뜻하는것인지 곧바로 알수있었다.

'20시간 넘게 생리현상을 참을수있을리가 없어'

그것은 류미엘이 경쟁률이 치열한 아인즈님의 집무실의 청소권을 아득바득 따낸 이유이기도했다.

식스스가 아인즈님 앞에서 사고를 치르지 않게끔 확인하러가는것이다.
만약 가서 살펴봤을때 안색이 창백하거나 어딘가 상태가 더 안좋아졌으면 따끔하게 한마디 해줄생각이었다.

41일에 딱한번 찾아오는'아인즈님 담당'의 일을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지고하신 아인즈님 앞에서 혹시모를 실수를 할 가능성을 남겨두는것이 메이드로서의 마음가짐이냐고 어서빨리 아인즈님께 양해를 구하고 화장실에 가라고

'어라?'

류미엘은 집무실로 걸어가던도중 무언가 이상한냄새가 난다는것을 알아챘다.

어제의 아인즈님 집무실 담당이  청소를 소홀히 한것일까? 청소도구를 들고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냄새의 원인이 될만한 오물같은 요소는 보이지않았다.

류미엘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고는 계속 걸어갔다 집무실에 가까워 질수록 냄새가 더 강렬해지는것이 느껴졌다.

이게 무슨 냄새지? 왜 집무실에 가까워 질수록 더 심해지는거지? 류미엘은 갑작스레 벌어진 이상현상에 도대체 무슨일일까 생각해보았으나 명확한 결론을내리진 못했다.

류미엘은 더심해지는 냄새를 참으며 집무실로 향해 더빠르게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발견했다.

"갈..색..?"

나자릭 지하 대분묘의 지고하신 주인 아인즈 울 고운이 집무를 보는 방이라는것을 증명하는듯 거대하고 장엄한 두개의 문과 문을중심으로 벽에 그려진 세심하고 화려한 장식과 무늬 그모든것이 갈색으로 물들어있었다.

명백한 이상현상

류미엘의 걸음거리가 조금 빠른걸음에서 뜀박질로 바뀌었다.

다가갈수록 심해지는 냄새와 이상한소리

"응..헥..학..훅..켁..쿱..컥..흐..학..엑"

들려오기 시작한 한번씩 끊어지는 신음소리를 들은 류미엘은 경악했다 그것은 지고하신 주인의 목소리였기 때문이다.

"이게 뭔..도대체 무슨...!"

침입자가 들어와서 아인즈님에게 고문이라도 하는건가? 위대하신 아인즈님에게 이런 못돼먹은짓을한 인간말종은 도대체 누구지?

류미엘은 떨리는 마음으로 문앞에섰다 그리고 보았다.

제일먼저 눈에 들어온건 진한갈색으로 변색되어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두명분의 덩어리였다 그옆에는 팔지도 암살충들이 기절하여 누워있었고 방 안쪽에는...

"아...아..인즈 님..? 아? 에?"

몸을 덜덜 떨면서 끊어지는 신음을 내뱉으며 언데드 정신안정화를 무한반복하고있는 오버로드가 한마리 있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인즈는 사건발생 3시간만에 류미엘의 비명을 듣고온 메이드들에 의해 구출되었고

그날의 사건 이후로 아인즈는 방귀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꽤 예전건데 릴레이 소설이라고 써져있길래 이어서 써봄

소설 처음 써본거라 맞춤법 같은거 틀렸거나 재미없으면 말해주소 수정하게

담편은 개인적으로 흑린용왕이 나오면 좋을거같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화 아이디어 추천 - 더 생각나면 추가 예정

1.비스트맨의 침공에 힘들어하는 증손녀를 보다못한 칠채용왕이 자신의 영혼을 일부 나눠주고 원시마법을 사용하라고함 영혼을 얻은 흑린용왕은 수도까지 대피한 대다수의 용왕국의 국민이 바라보는 앞에서 성벽위에 올라와 수도까지 진격해온 비스트맨의 본대를 향하여 백금룡진급의 대형 원시마법을 준비하지만 문제가 하나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녀의 신체가 드래곤이 아니라는것 작은 원시마법정도는 인간의 몸으로도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나 백금룡진급의 대형 원시마법을 사용하려면 후관용왕의 '멸혼' 처럼 브레스의 형태로 사용할 필요가 있었고 다른 용왕들처럼 목에 브레스 기관이없는 흑린용왕은 대형 원시마법을 사용하는것이 불가능하나 딱하나 방법이있었는데 그건바로 브레스기관과 구조가 비슷한 항문으로 발사하는것 원시마법을 발동하고 나서야 이사실을 알게된 흑린용왕이었지만 원시마법은 제어가 힘들기때문에 이제와서 취소했다간 나라전체가 날아갈수도 있는상황 어쩔수없이 엉덩이를 비스트맨 쪽으로 가져다댄채 엉덩이를 까고 원시마법을 시전 흑린용왕의 항문에서 강력한 독가스가 뿜어져나와 비스트맨의 본대를 덮쳤고 순식간에 전멸시켰다 비스트맨들이 전멸한것을 보고 환호하는 용왕국 국민들

"여왕님의 똥방귀가 비스트맨들을 몰살시켰다!!" ""똥방귀 만세!!"" "여왕님의 똥방귀는 세계최강이다!!"

흑릭용왕의 똥방귀를 찬양하는 용왕국 국민들 흑린용왕이 마법을 시전하기 직전까지 항문으로 마법을 쓴다는것을 몰랐다는것을 모르는 용왕국의 재상또한 창피함을 무릅쓰고 마법을 시전한 흑린용왕의 결단에 놀라 똥방귀를 찬양했다.

"똥방귀 만세!!"

항문으로 마법을 써야한다는 사실을 원래부터 알고있었던 드래곤이면서 인간과 교배한 이세계 '가능충'의 시초 칠채용왕만이 흑린용왕의 방귀를 보며 조용히 미소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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