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랑 20대가 세상을 다 안다는 듯이 말하는게 깥잖네 

지스스로 잘생겼다면서 여자없는게 능력탓이라 돌리고 

게임으로 사년을 살게 해줬으니 고마워 할줄도 모르고 

이런넘은 매장되야 한다 

외냐면 자기를 구해줘도 나중에 뒤통수 날릴새끼임 

내세울거라곤 군대와 전문대 가 끝

하지만 그정도는 남들도 다함

한마디로 소인배지 

말할가치가 없다 

다른한넘은 컴퓨터 있으면 게임페인될까바 아에 없애버린넘

이런넘도 소인배다 

자기밖에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컴퓨터가 있어도 1년이상 회사를 다녔고 넷은 거의 안했다

어떻게 그게 가능했냐면 넷을 안달았기 때문이지 

외 넷을 안달았냐면 컴터가 고장인데 수리비가 아까워서

나는 그 게임은 15년이상 했다 

언제나 고마워한다 

물론 지금은 게임을 안한다 

하지만 게임이 없었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것이다 

그렇다면 내가 성공한 인생인것이냐

그것은 아니지만 

미래가 보장된 사람이라는것에선

너네보단 낫다 

나도 운동하는데 단순히 푸샵만 하는건 어리석은 짓이다 

푸샵만 해서는 쎄질수가 없으며

맨땅에서 백개를 하는것보다 발이 높은자리에서 열개를 하는게 더 낫다 

이틀에 이백개를 할게 아니라 하루에 백개씩 꾸준히 하는게 더 낫다

푸샵만으론 위기상황시 쎄질수가 없다 

주먹쥐고 하면 애기가 달라지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테니깐

푸샵만으론 주먹힘이 쎄지지가 않는다 

그래서 구마적 신마적을 제압한 김두한도 시라소니에겐 덤비지 않은것이다 

외냐면 감빵에서 운동부족의 자신을 발견했을테니

타이슨도 그래서 약해진것이다 

단순히 생각해보면 푸샵의 미는동작이 

주먹이 나가는거랑 같은걸로 보는데 

그보다 더 중요한건 강백호의 리바운드 즉 리커버리 

뻗은 주먹이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중요

푸샵을 아무리 잘해도 턱걸이엔 별 영향을 주지 않는다 

푸샵보다 더 중요한건 턱걸이이며 

그것을 했을때 주먹을 쥐는 힘이 강해지는게 느껴진다 

주먹을 뻣는것 보다 제자리로 돌아오는게 중요한것이다 

그래야 연타가 나온다 

아무리 강한 주먹도 연타앞에선 속수무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