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연애경험이 좀 많음.

한국 여자는 줄세우면 운동장 한바퀴 돌리고

하와이언, 일본인, 중국인, 러시아인, 흑인, 필리핀인 만나봤고

완트트젠도 만나봄.

그런데 남자를 못만나봤는데 오늘 해봤다.

CD랑 어케 알게되서 만났는데

밖에서 보기 좀 그래서 방잡고 거기로 오라고했음.

3시에 온다고 했는데 알바가 늦게 끝났다고 5시에 와서 나 자고 있는데 깨웠음.

눈 떴는데 그냥 예쁘장하고 엄청 마른 남자애였음.

여장보여달라고 부른거라 일어나서 같이 담배하나 피고 걔 바로 여장함.

화장하고 올갈아입고 하는데 이상한 실리콘 가슴도 착용하고 진짜 여자같이함.

끝나니까 진짜 여자같아서 신기했음.

그리고 언제부터 했냐. 게이냐. 이것저것 묻고 서로 연애썰 풀고하다가 야한얘기도 많이하고.

그러다가 걔가 갑자기 내 다리에 누워서 허벅지에 입술로 끼부리기 시작함.

슬슬 서길래 머리잡고 거시기로 끌어당기니 입으로 해주는데 ㅈㄴ 잘함.

그러고는 입으로 한참 하다가 안마 가슴도 해주고 전신 애무 해주고

뒤집고 안마해주면서도 입술로 애무해주고 했음.

그러다가 엉덩이에 그놈 거시기가 닿는데 커져있는데 느낌이 이상했음.

그리고 어차피 하는거 나도 제대로 해보자 생각으로

걔 팬티 벗기고 입으로 나도 해봄. 이거 생각보다 존잼임ㅋㅋㅋ

입으로 해주다가 69하다가 걔가 내 위에 올라와서 애무하면서 엉덩이에 젤을 ㅈㄴ 바름

그러더니 슬슬 넣기 시작함.

내 뒷통수 잡고 ㅈㄴ게 흔드는데 마른 남자애라 힘이 없을거 같은데 여자랑은 힘이 다름 흑인이랑 할때 그 느낌이었음.

쌀거 같으면 말하라해서 말했더니 쌀거같으면 빼서 또 애무해주고 안마 해주고 진정시키고

또 입으로 세워서 또 하고 4시간을 한거 같음.

마지막에 ㅈㄴ 신기한게 쌀거같으면 말하래서 또 말했더니 위에서 ㅈㄴ 흔들다가 나 싸는타이밍 맞춰서 같이쌈.

그러고는 다먹더니 마지막으로 애무해주고 안마해주고 샤워까지 시켜줌.

샤워하면서도 입으로 막 해줌.

끝나고 수건으로 물기까지 닦아주고 담배같이 피는데 ㅈㄴ 프로더라.

어디가서 돈내도 그런 서비스 못받는다.

1. ㅈㄴ 잘함

2. ㅅㄲㅅ 내가 하는거 은근히 중독성 있음

3. 젤을 많이 발라서 느낌은 그냥 물 ㅈㄴ 많이 나온 ㅂㅈ 느낌임.

4. 끝나고 나오는데 다리가 ㅈㄴ 후들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