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터 해제 설명

만약 인간이 리미터의 한계에 가까울 정도로 힘을 쌓는다면 이성을 잃고 괴인처럼 폭주하기 마련이다. 거기에 이 세계관의 인류는 심리상태가 심각해지면 세포 자체가 돌연변이를 일으켜 괴인으로 변이할 수도 있으니, 리미터에 대한 이론을 알아도 함부로 파괴하겠다고 시도하다간 괴인이 되어 폭주하는 것으로 끝나기 쉽상이다. 즉 히어로나 괴인이라는 포지션에 대한 동경을 품고 강해지고자 노력은 하나, 힘과 지위에 대한 충동과 욕망은 발현되지 않는 존재만이 리미터를 파괴할 수 있다. 말이 쉽지 사실상 둘의 구분은 모호하므로 리미터를 파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극소수의 엄청난 노력으로 리미터 한계까지는 도달할수있어도 파괴(해제)시키는건 완전히 불가능에 가깝다는 설정임

요즘 개나소나 저새끼 리미터 해제한거같지않냐? 아니면 해제할꺼같은데? 이러는데 완전히 불가능에 가까움.

애초에 리미터 파괴시키는게 누구나 가능하겠냐 ㅋㅋ 주인공이 괜히 주인공인줄아시는지 ( 리미터해제는 불가능한건데 주인공이라 깸 ㅎㅎ)

그리고 리미터해제 되면 성장에 한계가없다고함 ㅇㅇ 걍 조금만 훈련해도 말도안되는 성장이 대폭증가

예를들어 사이타마가 손가락 까딱하는 훈련해도 1명의 보로스 , 가로우 힘을 플러스 시킴 ( 더 엄청난 힘을 얻는거일수도있음 10명의 보로스,가로우일지도)

↑ 위에 말했던건 수정함 ( 1보로스 가로우든, 10 보로스 가로우든 둘다아님; 1사이타마임 ) +1무적 사이타마(무적의힘) + 사이타마(무적의힘)

이렇듯 리미터를 파괴하는 것은 극히 어려우나 일단 성공한다면 초월적인 존재로 각성하여 인간따위가 범접할 수 없는 초인이 된다. 리미터가 파괴될 경우 그야말로 성장이 억지되지 않아 단련을 하면 할수록 너무도 쉽게, 끝없이 강해지는 자가진화를 밟는다. 외전 오디오북에서 제노스가 전투력을 측정, 재현하는 장비로 사이타마를 측정 전투시켜 보았더니 나중에 측정, 재현한 사이타마 아바타가 먼저 제현한 사이타마 아바타를 한방에 이겨버린다.그후 벙쪄있는 제노스에게 사이타마 왈 "어제의 '나'에게 오늘의 '나'가 질 수는 없잖아." 사실 작중의 사이타마의 모습에서 엿볼 수 있듯 이젠 한계까지 자신을 모는 단련이라 할 것도 없이 트레이닝 일과와 한주먹거리 괴인들만 쓰러트리는 것임에도 점점 강해지고 있다. 그야말로 기하급수적인 파워 업.

오늘의 사이타마가 어제의 사이타마를 한방에(원펀치) 이김 ㅇㅇ 안그래도 무적의힘인데 +무적의힘이 계속 쌓이는중 = 아무도 근접못함

애초에 리미터를 파괴시킨 시점에서 무적그자체의 힘을얻는데 거기에다가 갈수록 말도안되는 무적의힘이 쌓이는거

걍 원래 무적인데 시간이지날수록 개씹씹씹씹무적새끼 걍 씨발무적맨임 ( 무직맨 X )

리미터 파괴한 시점에서 무적인데도 그 무적에 한계가없는 무적중의 무적 = 사이타마 (한계가없이 팽창하는 우주급 무적)

제발 분수를아셈 씹알련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