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정부 임이 갖고있던 사진들 4장 전부 원피스에 내에서 주요하게 다뤄지고 있는 떡밥들에 큰 연관을 갖고있는 사람들임.
루피 d , 티치 d, 시라호시(포세이돈), 비비(플루톤) 여기서 한가지 비는게 우라노스임.
만약 우라노스 또한 세계정부 것이 아니며 다른 일반인이나 병기엮으면 그와 관련된 사람 사진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싶다.

머 추후에 나올껄 예상해서라도 얼굴은 나오지는 않으나 사진1장이 추가적으로 더 있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근데 사진이 정확히 4장으로 떨어진이상은 우라노스는 세계정부 측에서 경계해야될 대상이 아닌걸로 보임. 즉 우라노스는 세계정부가 갖고 있는 병기거나 혹은 우라노스라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이 세계정부 편이 아닐까 싶다.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는 인물이 임인걸로 판단.
밍고가 말한 세계정부 국보도 우라노스 일듯함. 머 악마의 열매가 열리는 나무인 악마의 나무일수도 있으나
우라노스도 틀리지는 않을듯
그리고 이번 레벨리에서 확실하진 않으나 비비가 죽지 않을까 싶음.
판게아의 성에서 유일하게 칼로 자르지않고 멀쩡하게 갖고온 사진은 비비 사진 뿐임. 그 사진 갖고 옥좌에 앉아 오로성이 누굴 제거 하냐고 물어본 이상 비비가 제거대상이 되지않을까

지금 비비 애비가  자기 가문이 그 옛날에 그런 선택을 한 이유에 대해 물어본 이상 진실을 듣고 어찌되지ㅜ않을까 싶음.

비비가 죽거나 신변에 위험이 생기는 사건으로 루피가 추후에 하게될 큰 싸움에 동기중에 하나가 될 것 같음.

나머지 d의 일족이 많지는 않으나 판게아의 성에서 루피하고 티치 사진만 있는 이유는 임이 생각하기에 추후에 조이보이가 될 가능성있는 d중에 유력한 후보로 티치하고 루피를 뽑은게 아닐까 싶음.  당연히 루피가 조이보이를 대체할 인물인건 사실이나
임입장에서는 루피하고 티치를 후보로 둘 수 밖엔 없음.

옛날 로져하고 거프가 손을 잡은 이유도 어쩌면 임의 계략이라고도 판단된다. 30년 전 시대에도 로져 하고 록스가 어쩌면 지금 임이 티치하고 루피를 뽑은 것처럼
록스하고 로져가 조이보이의 후보였을듯 임 입장에서는 후보 2명이 사라지는게 ㅆㅇㄷ이기에 해군을 시켜 거프하고 로져를 비밀리에 손잡게해 록스를 친 계획을 한게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