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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경에 기초한 개혁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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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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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115	(내 설교) 안 선한 사마리아 여인 (요4:16~42) [2]	ens1	04.07	110	1
114	(내 설교)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것은 무슨 뜻? (요4:1~24)	ens1	03.31	330	0
113	(내 설교) 아들은 아버지가 낳으셨나? (요3:22~36)	ens1	03.24	111	0
112	(책) 어떻게 복음서를 읽을 것인가? - 죠엘 그린	ens1	03.21	45	0
111	(내 설교) 안 믿음이란 무엇인가? (요3:16~21)	ens1	03.17	148	0
110	(내 설교) 왜 꼭 믿어야만 영생을 얻나? (요3:12~21)	ens1	03.10	108	0
109	(내 설교) 물과 성령으로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요3:1~13)	ens1	03.03	481	1
108	(내 설교) 예수님이 왜 성전인가? (요2:13~22)	ens1	02.25	299	0
107	(책) 어떻게 시편을 읽을 것인가? - 트렘퍼 롱맨 3세	ens1	02.22	89	1
106	(내 설교)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2:1~12) [2]	ens1	02.18	152	2
105	(내 생각) 모든 것이 은혜였소?	ens1	02.13	194	1
104	(내 설교) 예수님 말투는 왜 안 겸손해 보이나? (요1:35~51)	ens1	02.11	106	1
103	(책) 하나님의 도성 - 성 아우구스티누스	ens1	02.06	102	0
102	(내 설교)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란? (요1:29~37)	ens1	02.04	282	0
101	(내 설교) 세례 요한이 빛이 아님을 왜 강조하나? (요1:6~28)	ens1	01.28	203	0
100	(내 설교) 예수님은 왜 말씀인가? (요1:1~14)	ens1	01.22	195	1
99	(내 설교)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게 나한테 뭐가 좋은가? (요1:1~5)	ens1	01.14	136	0
98	(내 생각) 천국에서 우리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을까? (2/2)	ens1	01.13	85	2
97	(내 생각) 천국에서 우리 반려동물을 만날 수 있을까? (1/2)	ens1	01.13	87	0
96	(내 생각) 우리는 악의 피해자인가 가해자인가	ens1	23.09.12	54	3
95	(내 생각) 욥처럼 중보기도하면 곤경에서 벗어난다?	ens1	23.09.10	208	0
94	(내 생각)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ens1	23.09.08	731	3
93	(내 생각) 이삭처럼 양보해서 복 받자?	ens1	23.09.08	71	1
92	(내 생각) 복음 통일?	ens1	23.09.06	43	0
91	(내 생각)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는 이유	ens1	23.09.05	230	0
90	(내 생각) 예수님을 매일 영접하라고?	ens1	23.09.03	107	0
89	(내 생각) 하나님 자녀의 권세가 그 권세라고?	ens1	23.09.03	202	1
88	(내 생각) 구원론의 타락	ens1	23.09.02	72	1
87	(내 생각) 영이 평안하면 육도 평안하다?	ens1	23.09.02	46	0
86	(내 생각) 아브라함의 복이 탐나나?	ens1	23.09.01	110	0
85	(내 생각) 예수께서 떠나가시는 게 왜 우리에게 유익?	ens1	23.08.31	12	0
83	(내 생각) 사람이 감당할 시험만 주신다? [3]	ens1	23.08.30	636	2
82	(내 생각) 옥토의 30배 결실은 100배만 못해 문제다?	ens1	23.08.29	112	0
81	(내 생각) 번영신학에 성경적 근거가 있다고?	ens1	23.08.29	148	0
80	(내 생각) 유산의 절반은 목사에게 바쳐라?	ens1	23.08.27	24	2
79	(내 생각)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범사에 잘되고 강건?	ens1	23.08.26	1322	1
78	(내 생각) 달란트 비유에 대한 오해들	ens1	23.08.26	951	2
77	(내 생각) 십자가 앞에서 마음의 상처가 다 치유됨?	ens1	23.08.25	87	1
76	(내 생각) 그리스도인의 자기 사랑은 괜찮음?	ens1	23.08.25	49	0
75	(내 생각) 시기심을 없애는 비결?	ens1	23.08.25	51	0
74	(내 생각) 기업 무를 자, 고엘의 진짜 의미는 무엇?	ens1	23.08.24	446	0
73	(내 생각) 오병이어 사건의 요점은 우리의 헌신일까?	ens1	23.08.22	125	0
72	(내 생각) 더 높은 영적 단계는 없다 [2]	ens1	23.08.22	33	1
71	(내 생각) 성경의 복이 우리가 원하는 그 복일까?	ens1	23.08.18	178	0
70	(내 생각) 우리는 여호수아가 아니다	ens1	23.08.17	9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