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요양원 같은 요양병원 없음

그런 병원들 계속 망하고 있음.

서울 기준 

투석이나 해야 버티고 재활은 개진상 천국

비급여 도수라도 하면 갑질 시전

욕창 골절? 바로 고소미 들어감

면회 때 갑질도 말도 못함 

지금 공고 나는 병원들 3400부터인데 신규는 별도 협의란다 ㅅㅂ 

간호사들 도망가는 병원만 계속 공고 나고 있음 

icu 가면 도파에 콤비 안티 수액 파티하면서 벤트 다는 환자 태반임 

DNR 쓰면 뭐해 응급실 밀고 들어간다고 보호자들 ㅈㄹ하면 가야지

그나마 당직의 콜해서 응급실 어레인지 하고 의뢰서 써달라면 못한다고 간호사 보고 다 하란다....

상담 실장이랑 원무과 ㅄ들은 환자 막 던져놓고 입원하자마자 익스파이어 하고 ㅋㅋㅋ 

급성기에서 다 빼먹은 환자 요양에 던져 놓고 있음

50대 60대 간호사들은 이제 자리 안 나니까 요양에서 절대 안 나가고 버팀

심평원은 계속 삭감 크리에 ....이 바닥도 갈수록 답 없음

요양 지긋지긋해서 종병급 가는 rn들도 있는데 가면 2교대에 답 없는 종병들만 공고 뜨고

갈수록 개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