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다고 뭐라하진 않고 애당초 조센징이란 단어 그 자체에 문제를 삼는 것도 아님

보통 저걸 쓰는 사람은 자신은 그 '조센징'에서 벗어난듯이 말한다는점임

조센징이란 단어를 쓴 순간부터 자신을 포함해서 조상까지 전부 싸잡아 욕하는것에 가까운데

정작 자신만큼은 그 '조센징'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함

헬조선이란것도 마찬가지임

나라를 욕하는데 그 나라를 욕할때 자기 자신은 면죄부를 줌

공격은 최선의 방어란 말이 괜히 나온 건 아니거든

먼저 욕을 하면서 자신의 자아는 지키는 수법 중 하나임

패드립 자주 치는 심리도 비슷함

자신이 욕을 먹기 전에 남을 욕하면서 자아는 지키는 방향으로 그렇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대한민국의 수많은 애미를 토막내거나 창녀를 만든 덕분에

한국의 예비 애미들은 상당수 창녀화 되었고 애미들은 토막나서 출산율이 아작나는 기현상이 나타나는거지

국민들이 원한 나라의 완성임

자신에게만큼은 너무나 거대한 면죄부를 주며 타인에게만 비난의 화살을 꽂는 집단이 원한 국가의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