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시타 노부히로 신작 "수심 제로미터부터" 예고편 및 정보

누벨바그 갤러리
마이너

누벨바그를 비롯한 영화 전반에 대한 자유로운 이야기를 하는 갤러리입니다.

매니저

소마이(garolgarol)

부매니저

ㅇㅇ(alex0110…) 픽션(noname20) nutella™(tsgf7kyv…) Kiseki(ptk0092) 왕빙탕후루(soullady) 잠자는날다람쥐(endofthe…) 공산당(lumpenpr…) 북백하(sjgllkdl…)

개설일

2017-10-18

[정보,추천] 야마시타 노부히로 신작 "수심 제로미터부터" 예고편 및 정보

ㅇㅇ(39.7) 2024.05.02 18:31:29

조회 449 추천 17 댓글 2

https://youtu.be/kq00HHoooQ4

79e88874b59c32b6699fe8b115ef046e7023e75dd6

79e8857eb18760e864afd19528d527038e89eca4ff7c0a

水深ゼロメートルから(수심 제로미터부터)

출연:하마오 사키, 나카요시 레이아, 키요타 미쿠리, 하나오카 스미레 등

감독:야마시타 노부히로(린다 린다 린다, 오버 더 펜스 등)

여름방학 중인 도쿠시마 미나미 고등학교, 체육교사인 야마모토(사토 호나미)에게 특별 보습으로 교내 수영장 청소를 지시받은 고등학생들의 다양한 생각이 교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2017년 63회 전국 고교 연극대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후, 조조 히데오 감독의 연출로 영화화된 <온 디 엣지 오브 데어 시츠(2020)> 이후 고교 연극 리부트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본작은 44회 시코쿠 지구 고교 연극연구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을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영화화. 주요 배우 4인은 02~05년생으로 일본 내에서도 인지도가 크지 않은 신예 위주로 캐스팅 되었다. 앞서 고교 연극을 영화화 했던 조조 히데오 감독의 <온 디 엣지 오브 데어 시츠>가 저예산 영화로서 6일(당초 예정된 촬영일은 5일이었으나 이후에 추가로 하루 더 촬영을 진행했다.) 간의 촬영만으로 일본 내 3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성과를 이룩했기에 고교 연극 리부트 시리즈 두 번째 작품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일본 5/3(내일) 개봉.

https://news.yahoo.co.jp/articles/01500f7d2588802f88b350648108f2cc55ff45f9

女子高生3人が水のないプールで会話劇　山下敦弘監督作『水深ゼロメートルから』本編映像（リアルサウンド） - Yahoo!ニュース

　山下敦弘監督作『水深ゼロメートルから』の主題歌がスカートによる「波のない夏 feat. adieu」に決定し、あわせて本予告が公開された。　本作は、2020年に公開された城定秀夫監督作『アルプ

news.yahoo.co.jp

고정닉 7

원본 첨부파일 2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63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1525672	공지	누벨바그 갤러리 한국영화 100선 뽑음 (~2024.06.14)	*북백하*	24.05.31	94	0
1504780	공지	완장호출벨	ㅇㅇ	24.03.30	4475	8
1483411	공지	임시 공지 [23]	*데로미*	24.02.08	4666	26
1484766	공지	누갤 통합 공지 [3]	*데로미*	24.02.13	3227	0
1337913	공지	누갤 운영 방침 [17]	*nutella™*	23.03.14	12906	26
1526057	일반	김기덕 쿵 더러러러	누붕이(117.55)	18:43	23	0
1526056	일반	지금 사실상 김기덕 안티밖에 없는거 아니냐	ㅇㅇ	18:43	34	2
1526054	일반	고다르 소프트 앤 하드 어때 [2]	누붕이(119.194)	18:38	21	0
1526053	일반	<옛날 옛적 서부에서> 이명세&김성욱 씨네토크 (240601) [3]	ㅇㅇ(117.111)	18:38	50	4
1526048	일반	김기덕만큼 흥미로운 감독 없는듯	ㅇㅇ(121.88)	18:34	64	4
1526047	일반	이거 두개 뭔 차이임?	ㅇㅇ	18:33	50	0
1526046	일반	김기덕 시간과의 싸움 시작. [1]	ㅇㅇ(119.192)	18:32	53	3
1526045	일반	누붕이들은 파프리카 vs 천년여우 뭐가 더 좋음? [4]	누붕이(211.202)	18:32	40	0
1526044	일반	구글트렌드로 봉박도 비교해줘 [2]	공산당	18:32	39	0
1526043	일반	드림 시나리오 vs 찬란한 내일로 [2]	누붕이(59.22)	18:32	24	0
1526042	일반	힝... [2]	누붕이(119.198)	18:30	39	1
1526041	일반	엘리펀트 후기 [1]	누붕이(59.22)	18:27	28	0
1526040	일반	일대일은 전무후무한 정치영화임 [6]	ㅇㅇ(222.113)	18:27	83	1
1526039	일반	기덕교도들 <- 누갤에서 제일 영양가없는 팬덤 [2]	ㅇㅇ(211.248)	18:27	89	11
1526037	일반	김기덕 팬들이 가장 악질인 이유가 뭐냐 [1]	ㅇㅇ	18:21	81	4
1526036	일반	김기덕 팬들도 쉴드 못치는 영화 [7]	누붕이(1.236)	18:19	180	2
1526027	일반	서아시 맨뒷자리 괜찮음? [4]	ㅇㅇ	18:13	63	0
1526026	일반	김기덕 없을 수도 있지	ㅇㅇ(59.22)	18:12	109	9
1526025	일반	김기덕 갤러리임? [3]	누붕이(117.55)	18:11	86	0
1526024	일반	오늘 서아시 매진 아니었나 원어웨 [1]	pta	18:11	40	0
1526023	일반	쭉 보니까 처음엔 김기덕 영화 얘기였는데 [8]	소마이	18:10	200	6
1526018	일반	서아시는 다 필름상영임? [2]	누붕이(211.47)	18:04	68	0
1526013	일반	<찬란한 내일로> 평 그닥이길래 [2]	전통고닉성일쿤	18:03	98	2
1526012	일반	영린이 오늘 원스어폰어타임 인 웨스트 보고왔는데 [2]	ㅇㅇ	17:59	66	0
1526008	일반	근데 난 김기덕 얘기 나올 때마다 싸우는 갤플 찬성임 [6]	ㅇㅇ	17:59	146	4
1526006	일반	대중들이 원하는게 잘만든 오락영화 아니냐 [2]	ㅇㅇ	17:58	64	2
1526003	일반	기록말살이 아니라면 더 역겹지 [3]	ㅇㅇ	17:47	191	9
1526002	일반	존오인 용산에는 안 걸어주나 [1]	ㅇㅇ(124.146)	17:43	72	0
1526001	일반	서아시 동네 시끄럽네 [3]	ㅇㅇㅇ	17:35	126	2
1526000	일반	드림 시나리오 재밌어? [2]	ㅇㅇ(122.38)	17:28	81	0
1525997	일반	봉준호 한테 아쉬운게 [1]	ㅇㅇ(117.20)	17:23	89	0
1525995	일반	필름 소셜리즘 너무 어렵더라	ㅇㅇ(117.20)	17:17	51	0
1525994	일반	김기덕 vs 봉준호 인지도 [13]	가속주의	17:15	238	4
1525993	일반	기생충이 레박 커질때 나와서 표본 많은거라고? [3]	누붕이(211.227)	17:09	116	1
1525992	일반	요즘엔 젊은 감독이 각본 못쓰면 엄청나게 불리한건 맞음 [2]	ㅇㅇ(118.39)	17:09	137	0
1525991	일반	도파민 중독임에도 볼 수 있는 영화 없나	누붕이(117.55)	17:08	39	0
1525987	일반	김기덕 영화보면 볼 수록 공간 위주로 보이던데 [15]	북백하	16:46	200	3
1525985	일반	근데 김기덕은 해외에서도 언급량 확연히 줄지 않았냐 [6]	누붕이(124.50)	16:41	169	1
1525984	일반	미국매체랑 카이에 만장일치 호평작 있음? [9]	ㅇㅇ	16:39	155	0
1525983	일반	드림시나리오 괜찮네 [1]	겨울3	16:39	62	1
1525982	일반	빵형 진자 개멋있다..	ㅇㅇ(220.85)	16:38	85	2
1525981	일반	오랜만에 존나 기대되는 영화	ㅇㅇ	16:34	99	2
1525980	일반	저는 오늘 이걸 보려고요 [1]	뻐드렁니	16:33	48	0
1525979	일반	봉준호 황종 받기 전에 김기덕 위상 어땠음? [6]	누붕이(211.47)	16:32	184	1
1525978	일반	김기덕 활 박평식 한줄평 무슨 뜻이냐 [4]	ㅇㅇ	16:30	155	2
1525977	일반	<찬란한 내일로> 재밌다. 많이들 봐라 [1]	ㅇㅇ(221.140)	16:30	116	10
1525976	일반	방송인 알베르토가 말하는 유럽에서의 김기덕 [1]	누붕이(121.160)	16:26	198	8
1525973	일반	오늘 볼 영화 골라줘 [4]	누붕이(211.47)	16:20	78	0
1525972	일반	모감보 취소표 굿	피리아	16:19	27	0
1525971	일반	스위 같은 감독이 그리피스로 회귀하는 이유가 뭘까	ㅇㅇ	16:18	3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