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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후방주의 스압) 추억의 섹시 코미디 영화 모음....jpg 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4 06:03:19
조회 2874 추천 66 댓글 19
														


예전에 2000~10년대만 해도

섹시 코미디 영화가 아주 잘나갔음

그때 존나 어렸는데 내 눈에 노골적인 야한 영상들보다
이런 섹시 코미디가 존나 은꼴이고 재미도 있어서
그 어린 나이에 컴퓨터로 몰래 섹시 코미디 영화들만 수도 없이 찾아보고

섹시코미디 영화 사냥꾼이 되었던 기억...

그 당시 유명했던 영화들 중에

(참고로 나는 작품성으로 추천하지 않는다
내 기준의 꼴림 포인트로 추천한다)



1.아메리칸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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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파이는 웬만한 애들 알거임
시리즈물로 존나 나왔었음

학생 새끼들의 딸딸이 같은 영화임

사실상 이 영화를 본 이유는
바로 섀넌 엘리자베스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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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은

그냥 레전드다

이 누님을 처음 본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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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영화)에서 처음 봄

이때 아주 강렬한 인상이었는데
아메리칸 파이에서 우연히 목격한 후

한동안 이 누님은 내 밤잠을 설치게 함..





2. 팬티 속의 개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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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영화인데 이 영화는 골때리는게
남자 주인공의 소중이가 말을 존나 걸어옴 주인공한테 ㅇㅇ

아무튼 그냥 우당탕탕 발정난 새끼들의 이야기인데

난 개인적으로 2가 좋았음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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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성 상담해주는 의사가 진짜 ㄹㅇ...지림..
별다른 씬은 없는데 그냥 매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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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레베카 모쎌만 누님...
이 누님 때문에 봄..

그냥 존나 섹시함 ㅇㅇ..





3.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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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에 어느날 존나 섹시한 여자가 오면서 벌어지는 일..

영화 포스터만 봐도 존나 기대한 작품..

특히나 앨리샤 커스버트 누님은 진짜
와꾸부터 바디까지 걍 이건 안 넘어갈 수가 없음...

근데 내 기억으로는 생각보다 수위가 쎄지 않아서
아쉬웠던 작품...




4.하트 브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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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여기서 제니퍼 러브 휴이트 누님의
섹시미는 끝남..

엄마랑 딸이 같이 사기치는 내용인데 걍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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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무실 장면은 걍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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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체구에서
미드와 특히 힙이 지림..

이건 ㄹㅇ영상을 봐야됨





5. 섹스 위드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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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큼은 진짜 추천하고 싶지 않았다 ㅇㅇ..

왜냐?
내 원탑 영화임 ㄹㅇ

이건 걍 레전드다
여러 인물이 나오는데
각 인물마다의 성생활을 담고 있는 영화임


이 영화엔 두가지 포인트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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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 조카년이 어느날 삼촌네 집에 얹혀 살게 되는데
삼촌을 존나게 자꾸 꼬심..

특히나 마지막 세탁기 앞에서 씬은... 레전드다...
직접 봐라..(짤 아님)


두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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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arolina oliva
이 누님은 진짜 여기 끝판대장이다..

남미 특유의 터질듯한 바디..

바람둥이 회사 상사와 엮이게 되는데...

걍...

개지림... 씹지림




6. 희망에 빠진 남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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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다리들 앞에 어느날 등장한 매혹적인 여자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임

당구장에서 팬티 벗어서 머리 묶는
개레전드 씬..

육덕의 정석이라 할 정도의 초레전드 누님..

이 영화를 보다보면 더 끝장나는 씬들도 있다..
여기까지만 말한다..




7. 색즉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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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도 좀 소개해보자면

솔직히 이건 다 알재?
한때 존나 유명했고 나름 한국 섹시코미디의 인기를 주도한 영화 ㅇㅇ..

이 영화에선 진재영이 존나 캐리했지

근데 나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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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이 최고


근데 솔직히 이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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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와 감동 둘다 있음
솔직히 섹시코미디 이 정도로만 만들어도 존나 잘만드는 축에 속하는거 같음..

시즌2 감독 바뀌고 송지효 나온건 좆노잼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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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지원 ㄹㅇ존나 예뻤네...






8.레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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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나온 김에 더 말하자면
한동안 섹시 코미디 영화 붐이 일었다가

싸늘하게 이 계열이 폭망했는데
어느날 등장한
빛같은 작품....

그냥 이 영화는 하나경으로부터 시작해서
하나경으로 끝난다 ㅇㅇ..


흔히 말해서

엑기스.avi 류의 영화인데

그냥 수위는 국내 한정으로는 최고 수위...라고 봄





9. 척 앤 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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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아담 샌들러가 지가 게이인척하는 거임
그래야 제시카 비엘이랑 좀 친하게 지낼 수 있으니까 ㅇㅇ
(사심 없는 척)

이 영화는 그냥 제시카 비엘 보는 맛으로 보는 거다 ㅇㅇ..

수위가 존나 쎄진 않은데
불끈불끈하게 하는 씬이 있음..

특히..

옷이 젖어서
아담 샌들러(게이라고 알고 있는) 앞에서
태연하게 옷 갈아입는 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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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운동 존나 한

헬창 몸매... 개지림..






시간이 없어서

2편으로 찾아옴


추천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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